전 저희 가족들이 그런건 없는 스타일인것 같은데 .. 너무 걱정을 하시니까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괜히 걱정하는거 싫어서 그냥 말 안하고 넘어가는편이예요 .. 뭐 심각한 고민거리는 아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두요 ..
원글님같은 마음인데요 잘 잊어버리는 사람들은 아무렇지않게 말하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