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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리고 재혼..

... 조회수 : 22,111
작성일 : 2020-08-26 00:29:20


아이데리고 재혼중에 정말 잘 사는 경우는 어떤 건가요?

안좋은 경우가 많다고 해서
저도 좀 부정적이지만 예외도 있을같아서요~

IP : 125.191.xxx.148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26 12:30 AM (220.72.xxx.98)

    예외 없다고 생각합니다

  • 2. ...
    '20.8.26 12:32 AM (222.236.xxx.7)

    예외도 있긴 하겠죠 ... 근데 애없이는 재혼하는 경우보다는 훨씬 더 어렵겠죠 ... 전 신혼떄 이혼해서 두번째 결혼생활은 잘하는 사람이 친척중에 있어서 .. 근데 그경우도 애가 없었기 때문에 두번째 결혼생활은 성공하지 않았나 싶어요 ..두번쨰에서는 애낳고 잘살고 있거든요 ..

  • 3.
    '20.8.26 12:33 AM (49.170.xxx.83)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사춘기 아이 키워보니 정말 밉네요
    내가 배아파 낳아도 이 정도인데 남이 키운다고 생각하면
    아이도 불쌍하고 님도 배우자분께 미안한일이 많아질꺼에요

    절대 비추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서 대학생이 된 경우는 괜찮을듯요

  • 4. ,,,
    '20.8.26 12:38 AM (70.187.xxx.9)

    자식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고 북적북적 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남의 자식도 잘 키워줄 수 있을 거에요.

  • 5. 저는
    '20.8.26 12:39 AM (125.191.xxx.148) - 삭제된댓글

    저는 아니고요ㅎㅎ
    가까운 분이 아이 데리고 재혼했어요 최근에요.
    초혼남과 하는데 결혼식도 안한고 산다고해서요..

  • 6. ..
    '20.8.26 12:48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집도 아들 있는 여자와 초혼남 커플인데 잘 살아요.
    속내는 당연히 모르지만 겉으로는요.
    대부분 여자도 남자만큼 돈을 벌어오죠.
    아마 결혼 괜히 했다 싶을만큼 많은 노력을 해야할 거예요.
    전업주부들끼리 애 데리고 만나 반나절만 놀아서 기진맥진 하잖아요.
    눈치 보고, 신경 쓰고, 조심하고, 그러는 게 드럽게 피곤하거든요.

  • 7. ..
    '20.8.26 12:49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집도 아들 있는 여자와 초혼남 커플인데 잘 살아요.
    속내는 당연히 모르지만 겉으로는요.
    대부분 여자도 남자만큼 돈을 벌어오죠.
    아마 결혼 괜히 했다 싶을만큼 많은 노력을 해야할 거예요.
    전업주부들끼리 애 데리고 만나 반나절만 놀아도 기진맥진 하잖아요.
    눈치 보고, 신경 쓰고, 조심하고, 그러는 게 드럽게 피곤하거든요.

  • 8. 아들
    '20.8.26 12:55 AM (223.62.xxx.162)

    아들 있는여자랑 초혼남 커플이 성공확률높아요
    아들에겐 아빠가필요하구
    새아빠두 아들이 편하구
    잘 살더라구요

  • 9. 장신영
    '20.8.26 12:56 AM (110.70.xxx.121)

    총각하고 결혼해서 애까지 낳고
    사랑받고 잘만 살던데요?

  • 10.
    '20.8.26 12:57 AM (125.191.xxx.148)

    윗님, 그 여자분은 능력자 아니신가요? 남자만큼 돈벌어온다니요~

  • 11. ㅇㅇ
    '20.8.26 12:59 AM (211.36.xxx.156)

    딸 데리고 이혼하는건 반대 ...

  • 12.
    '20.8.26 1:01 AM (125.191.xxx.148)

    아들이면 낫군요~~

  • 13. 아들
    '20.8.26 1:02 AM (223.62.xxx.162)

    꼭 능력자 아니어두 아들있는재혼녀와 초혼남이 제일괜찮다니까요 주변에서 그런집 봤는데 정식 입양까지하구 아빠 아들로 아주 잘살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딸은 잘 모르겠네요 딸도 하나면 모를까 딸 둘 데리고는 좀~ 재혼하기엔 사실 아들이 편하긴 할걸요 여러모로요..

  • 14. ㅇㅇㅇ
    '20.8.26 1:05 A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uniz7942/221476798885

    재혼자체가 행복하기가 바늘구멍보다 적다고 봅니다

  • 15. .....
    '20.8.26 1:06 AM (1.233.xxx.68)

    어디서 글을 읽었는데
    처음에는 남자랑 잘 살기는 하는데 ... 나중에 남자가 좀 후회한다고 봤어요.

  • 16.
    '20.8.26 1:08 AM (125.191.xxx.148)

    다행이네요, 저는 아니고요 ㅎㅎ
    지인입니다 ~~
    부정적으로 생각안해도 되겠어요~

  • 17. ..
    '20.8.26 1:08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남자 입장에서 여자가 자기 아들과 본인 먹을 거는 당연히 벌어와야 밑지는 기분이 안 들죠.

  • 18.
    '20.8.26 1:13 AM (125.191.xxx.148)

    123님 그래서 저도 처음엔 부정적으로만 생각했거든요~
    재혼아니어도 , 사실 니돈 내돈 따지는 남자들이 많아서요;;

  • 19. ..
    '20.8.26 1:35 AM (70.187.xxx.9)

    본인 자식은 본인 돈으로 키우는 거에요. 재혼남은 법적으로 입양하지 않는 한 의무가 없어요. 당연하죠.
    전남편이 부양비 내야 하는 것이 당연하듯이. 내 자식 남이 키워주기 바라는 건 욕심이죠.

  • 20. ㅡㅡㅡ
    '20.8.26 2:04 AM (172.58.xxx.187)

    남자가 불임이었고 여자가 데려온 아이들 잘 키워주고 살았어요

  • 21. ...
    '20.8.26 2:35 AM (175.119.xxx.68)

    예외가 있다는건 재혼한 엄마나 아빠가 내린 결론일까요
    아이 맘을 완전하게 들여다 보지는 못하니 그건 모르는 거죠

  • 22. 음...
    '20.8.26 2:57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굉장히 부잣집 남자가 이혼한 부인이 애 둘 키우는데...애들이 전문대가고 공부를 못했대요. 아빠가 애들 공부 못하는거 무지 싫어라하고 안만난다네요.
    그리고 재혼한 부인의 딸아이가 미국 조기유학가서 공부 잘하고 백악관 인턴까지 하고 좋은 대학 들어가니깐 한국에 나와서 있을때 지인들에게 데리고 다니면서 어디 대학 다니고 어디 다니고 어쩌고 하면서 무지 자랑이 늘어지더래요...
    그 재혼부는 자식 공부 잘하는게 소원 이었나봐요...그게 의붓딸이 풀어주니 행복했던가 봐요.

  • 23. ....
    '20.8.26 4:37 AM (223.38.xxx.210)

    남자 재력 넘사벽이고 여자 외모 넘사벽인 재혼커플
    데려온 아들 귀여워하며 잘 살아요.
    여자가 남자의 완벽한 이상형이라
    돈 쓰는 거 터치안하고
    본인 애들은 다 자라서 아직 학생인 여자아들이
    하는 행동이 순수해보이고 귀엽다고 막내아들로
    생각하고 너무 이뻐하더라구요.
    남자 자녀들도 여자를 처음에는 탐탁치 않게 보다가
    시간이 지나며 집안 대소사 뒤에서 챙기고
    어머니자리 채워주려 애쓰는 모습보며 좋아하구요.

  • 24.
    '20.8.26 4:54 A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초혼이든 재혼이든 정말 잘 사는 결혼이 얼마나 될지가
    의문

  • 25. 저는
    '20.8.26 4:55 AM (118.176.xxx.108)

    애 데리고 이혼해서 좋은 경우는 극히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 26. 쥬얼리
    '20.8.26 6:34 AM (59.21.xxx.202) - 삭제된댓글

    이지현씨만 봐도 아이데리고 재혼은 진짜 힘든거 같던데...
    아이없는 재혼은 성공가능성 높지만 ...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네요.
    그런데 아이들 의견은 물어봤나요?

  • 27. 없어요
    '20.8.26 6:38 AM (110.12.xxx.4)

    둘이 잘 지내는것도 힘들어서 이혼하는데
    아이데리고 결혼하면 아이문제까지
    잘살기 힘들어요.

    다 키워 놓고 그때 재혼하세요.
    그때는 둘의 문제만 가지고 사시니 좀 편할수 있어요.

  • 28. 엄마지인
    '20.8.26 7:32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아들데리고 재혼한 여자가
    밥먹다가 잠깐 부엌에 간 사이
    남자가 수저로 애 머리를 내리쳐 피가나도
    싫은 소리 못하고 참고살더래요

  • 29. ㅡㅡㅡ
    '20.8.26 7:45 AM (70.106.xxx.240)

    아 제가 본 아이 데리고 재혼 잘한 경우는 미국이구요
    아직 한국에선 모르겠네요

  • 30.
    '20.8.26 8:18 AM (210.218.xxx.128) - 삭제된댓글

    카더라..네요
    저요
    애 둘 데리고 재혼해서 잘 살아요
    아이들이 거의 다 컸구요
    남편이 성정이 너무 좋아요
    불안한 옛 가정보다 아이들도 안정되구요.
    예전 남편이 너무 다혈질이라 힘들었는데
    재혼 남편의 순한 성정이 너무 편하고 안정되는 느낌이예요
    충분히 고민해서 이룬 가정이라 서로가 최선을 다하는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다 커서 부딪힐 일도 없구요
    경제적으로 안정된 것도 플러스 요인인거 같구요

  • 31. 예외
    '20.8.26 9:15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예외가 어디있어요?
    좋다? 그건 나만 좋은거고
    대부분은 엄마도 애도 다 안좋아요
    제일 안좋은건 남자 자식..이 젤 안좋겠죠. 그애 입장이.

  • 32.
    '20.8.26 9:18 AM (222.100.xxx.14)

    그 최태원이랑 재혼은 아니지만 같이 사는 그 여자.
    아들 데리고 와서 최태원이 학비 다 대주고 잘 해주지 않나요
    그 여자 정도로 남자를 쥐락펴락할 수 있다면 아들 데리고 재혼 가능한 듯. 경제력과 무관하게.

  • 33. ..
    '20.8.26 10:16 A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모두 살아보고 겪어보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 결혼생활조차 행복한지 아닌지도 잘 모를텐데요
    저는 잘 사는 가정 봤고 그 자녀 입장에서도 행복하다 하더라도, 온라인 댓글러들이 노노하면 그게 아닌게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다들 본인이 아는만큼만 얘기하면 되는데 이 주제는 다들 편견 가득이니까
    재혼 가정이 잘 살아도 조용히 사는겁니다
    82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행복한 가정들이 글 쓰지 않은것 처럼요

  • 34. ..
    '20.8.26 10:17 AM (223.38.xxx.66)

    여기 댓글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모두 살아보고 겪어보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 결혼생활조차 행복한지 아닌지도 잘 모를텐데요
    저는 잘 사는 가정 봤고 그 자녀 입장에서도 행복하다 하더라도, 온라인 댓글러들이 노노하면 그게 아닌게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다들 본인이 아는만큼만 얘기하면 되는데 이 주제는 다들 편견 가득이니까
    재혼 가정이 잘 살아도 조용히 사는겁니다
    82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행복한 가정들이 글 쓰지 않는 것처럼요

  • 35. 울남편
    '20.8.26 10:35 AM (112.164.xxx.19) - 삭제된댓글

    가끔 울남편 같은 사람도 있을겁니다.
    제가 ㅡ친정조카를 두명이나, 초등6,3 짜리 두명을 2년간 우리집에서 키운적 있어요
    오히려 제ㅐ가 힘들었지 남편은 뭐든지 허허실실이었어요
    제가 애들한테 빽빽하게 군다고 뭐라하고요
    그래서 그 조카들 고모부라면 꺼벅 죽어요
    나보다 더, 좋아할듯이요
    울 남편 같은 남자는 누구 자식이냐로 보지않고 그냥 애라고 생각해요
    내애, 남의애가 아니고 그냥 애, 보살펴야하고 잘 자라야 하는애로요
    애들이 이담에 우리한테 효도한대요, 말만으로도 감사하지요
    이게 10년전 일입니다.지금은 대학생들

  • 36. ..
    '20.8.26 10:45 AM (106.101.xxx.141) - 삭제된댓글

    부부가 서로1순위, 육아관 일치
    아이들 눈치보지않고 고칠점은 바로바로 말하기
    (말하지않고 넘어가면 속에서 문드러져 더 탈납니다)

    대충 이렇게 2년차 아이 넷 데리고 재혼부부로 살고있어요
    첫결혼보다 훨훨 행복하고 이게 결혼생활이구나 하며
    편하게 행복하게 삽니다
    아 물론 힘든점도 있겠죠 그렇지만 그건 초혼도 마찬가지고요

    본인 스스로 예민하고 생각많고 고민많고 기가약하고 회피형이면 힘들것 같아요 사랑만으로 극복할수 없는부분이 너무너무 많거든요
    저희부부는 둘다 좋은게 좋은거지하고 남에게 휩쓸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잘 살고 있는것 같아요

  • 37.
    '20.8.26 12:46 PM (203.142.xxx.241)

    일방만 아이를 데려와 키우는 경우가 잘 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쌍방이 아이들 데려와도 애들 나이차가 많으면 또 괜찮구요
    재혼이란게 두 번 이혼했다 소리 안들으려 어느 선까지는 무지 애쓰다가 어느 순간 놔버리더라구요
    내 새끼 친부친모랑도 헤어졌는데 자식도 없는 재혼배우자가 뭐 그리 중요하나 이렇게 되버리는거 같아요

  • 38. ...
    '20.8.26 1:10 PM (61.77.xxx.96) - 삭제된댓글

    딸 키우는 여자분들은 제발 좀 아이들 키우고 난 후 재혼하세요. 제발.

  • 39. 얼마나
    '20.8.26 1:20 PM (116.34.xxx.35)

    젊은지는 몰겠지만
    사랑한다면
    그냥 연애만 하고 각자 사심이..
    뭐하러 아이 마음 다치고 밥해주고
    또다른 시가 만들고..
    그냥 살아요..연애만살갑게하고..

  • 40. ㅇㅇ
    '20.8.26 1:24 PM (106.101.xxx.24)

    애들도 잘산다고 생각할지 눈치밥먹으면서 크는경우가 대부분이겠죠

  • 41. 엄마는
    '20.8.26 1:28 PM (211.213.xxx.82)

    글쵸. 결혼 한번 해봤는데...굳이...

    신경쓸 아이들이 없다면 모를까. 아이들에게 헌신하고
    연애까지만 하겠어요.

    애들 다 크면 심심하니까 그때나

  • 42. 생활고 재혼
    '20.8.26 1:39 PM (112.167.xxx.92)

    이면 님 자식 천덕꾸러기 될 소지가 더 높죠

    상식적인 생각을 해봐요 애 친아빠인 핏줄도 지 자식을 전면으로 관심주고 지원하지 않는 판에 남에게 관심과 지원 가당키나 하나요 욕심인거죠

    님과 재혼남이 경제적으로 크게 나쁘지 않는 대등한 선이라면야 재혼생활에서 자식때문 맞뜩잖은 상황이 와도 님이 애를 보호하며 대처와 응대를 할수 있는데 님이 경제적으로 재혼남에게 기대는 선이면 대처 응대를 못할꺼잖아요 글서 애가 재혼가정에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는거

    님 형편 어떤지 모르겠으나 재혼에서 님자식을 케어하려면 차피 님도 돈이 있어야 하고 없음 계속 벌어 케어해야 해요

    저기 댓글처럼 부자 재혼남이 재혼녀 자식 유학까지 보내고 썰은 걍 없다시피한 확률인거고 보통은 비슷한 형편의 재혼상대 만나는거고 남의 자식 비추하죠

  • 43. ㅇㅇ
    '20.8.26 1:40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큰 사고 없이 무난히 살면 잘 산거겠죠
    부모 입장에선
    근데 그 과정에서 아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자신도 모르게 쌓여가는 상처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아이랑 소통이 정말로 너무 잘돼서 정말 너무너무 좋은 과정과 결과가 있는 거 아니라면
    부모 인생 위해, 또는 아이 위한다는 핑계로 재혼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애들위한다고는 하는데 애들한테 물어보세요
    새아빠, 새엄마 생기면 좋겠다고 하는 아이가 누가 있을까요
    정말 오랜기간 지켜보고 지내며 나 엄마가 저 사람이랑 결혼했음 좋겠어 할 수는 있겠지만요
    하여간 애 있는 분들은 제발 연애만 하세요
    애 다 큰 다음에 결혼해도 되잖아요...
    특히 배다른 형제 만드는거 개인적으론 반대요..

    물론 제 글은 가족간에 서로 충분한 소통으로 합의된 가정에는 해당되지 않는 내용이에요~
    그런 분들은 정말 행복하게 오래오래 이쁘게 사시면 되는거구요~

  • 44. 있더라구요~
    '20.8.26 1:41 PM (118.131.xxx.236)

    딸4학년때 4살 연하 초혼남과 재혼해서 잘 살고 있는 커플 봤어요.
    남자분이 능력도 있고 지금은 고등학생이된 딸을 한결같이 자기 친자식처럼 챙겨주고 위해주더라구요~
    여자분은 큰소리 치며 남자분 꽉 잡고 살던데.... 남자분이 여자분을 많이 사랑하는것 같아요.

  • 45. 제 친구
    '20.8.26 1:44 PM (106.102.xxx.181)

    아들 있는 제 친구
    초혼남이랑 결혼해서 잘 삽니다.
    아이 고3때 결혼했구요
    친구가 재정적으로는 열악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굉장히 현명한 아이예요.
    남편입장에서 배려를 많이 해줘서
    남편이 이제는 곳간열쇠까지 다 줬어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 46. 인생은 도박
    '20.8.26 2:03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살아봐야 알겠지만

    남편이 아니고 큰 아들이거니 하고
    먹이며 입히고 애지중지 해주면 군말이 없을지..

  • 47. 솔직히
    '20.8.26 4:00 PM (58.231.xxx.9)

    배우자 자식이 내 자식보다 애정이 갈 순 없잖아요.
    이게 아무리 조심해도 서로에게 들키게 되면
    부부 사이가 원만하기 참 힘들걸요.
    그래서 뭐니 뭐니해도 같이 자식 낳고 사는 게
    헤어지기 힘든 정이 있는 거지
    재혼. 특히 각자 애들이 있다면
    어려워요. 주변을 보니...

  • 48. 너무싫은게
    '20.8.26 5:00 PM (223.62.xxx.158)

    남편을 두고 큰아들이라 생각하라는말. 너무 싫던데.남편을 애나마찬가지로생각하라니. 황당 ㅎㅎ
    성인 남성을두고.
    더군다나 아들이라니. ㅎ

  • 49. ....
    '20.8.26 5:58 PM (59.151.xxx.33)

    안좋은 경우가 많다고 해서
    저도 좀 부정적이지만 예외도 있을같아서요~
    -------------------->

    예외같은 일은 없어요
    장담합니다

  • 50. 에휴
    '20.8.26 6:36 PM (117.53.xxx.35)

    주변에 잘 자란 애들도 많은데 뭘 보고 예외가 없다 하시는지.. 예외가 없눈 것 처럼 보이는 건 색안경끼고 보는 사람들 때문일텐데

  • 51. ㅡㅡㅡ
    '20.8.26 6:47 PM (203.175.xxx.236)

    아서요 재혼이니깐 남들한테는 잘 살고 있는거 같이 연기하는거지 아이데리고 재혼은 지옥불입니다

  • 52. 황산성 변호사
    '20.8.26 7:19 PM (121.127.xxx.187)

    아들 둘인가 데리고 새문안 교회 목사랑 재혼. 남자 쪽도 아이가 둘. 베개가 썩도록 울었다고. 목사님도 어쩔 수 없더라 지 자식 편만 들더라고.

  • 53. wii
    '20.8.26 8:01 PM (14.56.xxx.129)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애 데리고 결혼하면서 남자 애 있으면 그 남자애를 자기 자식을 차별하지 않고 대해주는 만큼 자신도 그렇게 할까요?
    댓글처럼 여자가 아들 데리고 결혼하는데 상대는 초혼. 임신 과정 출산 과정 같이 경험하지 못한 남자가 내 아이를 친아빠보다 더 이뻐해주길 바란다는 건 욕심이죠. 조부모도 그렇게 안 해줄텐데요.
    재화가 넘쳐서 그런 애 한둘 건사해도 문제가 없다면 괜찮을 테지만, 여자 하나하고 성격 맞추기도 쉽지 않은데, 엄청난 것을 바라는 거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54. ㅇㅇ
    '20.8.26 8:29 PM (223.38.xxx.193)

    여자가 남자만큼 돈버는걸 대단하게 생각하는걸보니
    참 세장 물정 모르고 70년대에 머물러있으신 분 같네요

  • 55. ........
    '20.8.26 8:34 PM (121.130.xxx.115)

    애 데리고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죠.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초혼 결혼보다 힘든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이건 안겪어봐도 누구나 예측 가능하지 않나요.

  • 56. ...
    '20.8.26 8:40 PM (125.191.xxx.148)

    저도 예측합니다만 그럼에도 결혼하고
    이제 새남편과 출산예정이라고 하네요..
    직업도 딱히 없고 친정도 가난합니다..
    그래서 더 걱정입니다 ㅠㅠ

  • 57. ㅎㅎ
    '20.8.26 10:31 PM (59.29.xxx.86) - 삭제된댓글

    저요!!
    제가 행복해서 남들도 재혼하면 잘 사는 줄 알았는디 아닌가보네요.
    뭐 행복한이유 천만가지도 넘어 적을 수는 없지만 아이가 자기를 찾을땐 늘 옆에 있어주고 싶다고 직장 가는 것 말고는 모든 시간 아이에게 올인중이예요. 아이는 아빠 놀자 아빠 이것좀 봐를 입이 달고 살고. 아무리 피곤해도 아이가 부르면 천만번이고 벌떡 일어나 달려가요. 이젠 엄마는 찾지도 않아서 주말인 낮잠도 실컷 자고 편합니다.

    재혼 망설이시는 분들 정말 좋은 남자다 싶으면 여기 뭐 딸데리고 재혼하지 말라는 둥 뉴스에 나오는 극단적인 케이스만 보고 이상한말 하는 아줌마들 신경쓰지 마시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하세요. 이혼을 통해 남자보는 눈도 달라지고 나에대해서도 잘 알게돼사 내가 어떤 남자와 잘 맞는지, 나한테 중요한게 뭔지 알게되었으니 예전같은 실패는 없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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