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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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 아홉~ 마흔 남성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여성분의
Mosukra7013 조회수 : 2,711
작성일 : 2020-08-15 19:13:01
나이가 44~45세 일 경우
남자가 좀 껄끄롭다고 말하니
주변 사람들이 눈이 높다네, 뭘 니가 잘나서 그러네
이런말을 했다던데
숫자상
남자 나이가 적긴 하니 당연한 반응 같기는 한데요...
그런데 남자 입장에서 저것도 감지 덕지 해야 하는 건가요?
* 둘다 미혼
IP : 123.200.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8.15 7:15 PM (223.39.xxx.180)하... 진짜 열받는 상황이죠
꼭 소개팅도 저렇게 주선해놓고 끼리끼리라고 우긴다니까요2. ....
'20.8.15 7:16 PM (1.231.xxx.180)그여자분 외모가 김희애급이죠?
3. ...
'20.8.15 7:1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이 사람은 참 쓸데없는 일에만 관심이 많은 듯
4. ......
'20.8.15 7:20 PM (222.236.xxx.7)그주변 사람들 반응 그 39살 먹은 그남자 입장에서는 진짜 기분 더러울것 같은데요 .????
5. ....
'20.8.15 7:21 PM (1.233.xxx.68)아니요.
주변에 사람들이 남자들은 아니지요?
39살 남자가 30대 중반 여자도 만날 수 있는데
뭐하러 40대 중반의 여자를 만나요.6. 취향이
'20.8.15 7:47 PM (110.12.xxx.4)좋아하는 취향이 아닌거죠
나이를 떠나서
어린 남자도 좀 만나봅시다.7. ㅇㅇ
'20.8.15 8:04 PM (39.7.xxx.101) - 삭제된댓글숫자만 보면 남자가 싫어하는게 자연스러운 상황이고
외모 경제력 학벌 인품 집안 등등이 가미되면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거고8. ㅇㅇㅇ
'20.8.15 9:13 PM (175.223.xxx.234)본인 얘기신가요? 남자 후려치기 같은데..
입장바꿔서 자기들이 남자면 5살 이상 많은 여자
만나고 싶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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