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초3 예상키150이 간당하대요 성장 주사가 답인가요?

ㅇㅇ | 조회수 : 3,744
작성일 : 2020-08-09 22:22:06
아기때 급성장기 없었고 늘 매년6센티 컸어요 초3 지금 125.5에요 10월생이구요 2월부터 가슴몽우리가 발견되고 코로나로 살이 확찌면 31킬로까지 코로나 안정되고 5월 대학병원갔더니 성조숙증이라고 뼈나이 1년 빠르고 호르몬수치 4.5로 애매해서 9월 재검 앞두고 있어요 의사는 비보험으로라도 아이가 작으니 억제 치료하자고 해요 억제로 성장판닫히는걸 늦춰서 최종키는 좀더 큰다구요 만약 잘안크면 성장병행해야 한다고 그건 엄마선택이래요
저는 부작용무섭고 어린시절 주사맞는것으로 점철되는것도 싫고 억제 주사도 사실 맞히고 싶진않아요 하지만 억제라도 해야 뼈나이를 잡을수 있다니 고민됩니다 억제는 하는것이 맞나요?
억제 하면서 한의원서 성장관련 약먹이고 성장침맞고 그런병행이라도 할까요?
저희아이는 급성장기와서 뒤늦게 확 크는 걸 바라는건 기적같은 일인걸까요?
예전 82에서 6학년부터 중1까지 무섭게 컸단 글도 봤고
자고 나면 커져있는 중학생이야기도 본적이 있어요
그런 아이들은 뼈나이가 어려서 가능했을까요?
의사들이 뼈나이보고 예상키 말하는것 틀린경우도 많겠죠?
아이 키워보신 분들 답변이 간절해요
다시 돌아간다면 꼭성장 시키겠다
또는 자연성장으로 뒤늦게 큰경우 있었는지
저는 150후반만 되더라도 주사안맞힐거 같아요
최종 예상키가150이면 효과없더라도 한의원으로 택할까요?적어도 부작용은 없을테니
IP : 222.104.xxx.13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9 10:23 PM (223.38.xxx.220)

    호르몬주사 안 좋아요

  • 2. ㅡㅡㅡ
    '20.8.9 10:24 PM (70.106.xxx.240)

    엄마아빠 키가 어떠신데요?

  • 3. ..
    '20.8.9 10:25 PM (175.117.xxx.56)

    네이버에 성조숙증 카페가 있으니.. 거기 가입해서 글 읽어보세요. 그 카페엔 주사치료와 자연치료등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하는 부노님들이 많아서 여기보다는 훨씬 도움이 될거예요.

  • 4. 늦었지만
    '20.8.9 10:27 PM (125.15.xxx.187)

    우리 아이라면 성장호르몬 주사 맞추고 싶네요.
    호르몬 주사는 아이가 잘 때
    부모가 놔주는데 아프지 않답니다.


    호르몬 주사 부작용은 뭐라고 하나요?

  • 5. ..
    '20.8.9 10:27 PM (14.52.xxx.249)

    지금 키보다 엄마아빠키를 먼저 말씀해주세요~더클지 아닐지 우선 유전자가 중요해요

  • 6.
    '20.8.9 10:32 PM (125.137.xxx.243)

    성장관련약 먹고 침 맞고?
    절대 안되요.이미 성조숙증 으로 나왔고 뼈성장 1년이나 빠름
    제대로 된 치료 받으셔야죠.
    예상키 거의 맞아요. 부모 선택이시지만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부모님 키도 적어 주셔야 알겠지만.엄마나 아빠 한분이 많이 작으면 애 최종키 150나올 확율 높아요.우리애는 성장주사 3년 맞아서 35센티 이상 컸구요.
    너무 늦게 시작해서 아쉬울뿐입니다.
    한의원 약 비싸게 먹이고 아이고 뻘짓거리 할동안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여자들은 특히 빨리 시작하는게 유리해여.초경때문에

  • 7. 예상 키 넘는다
    '20.8.9 10:32 PM (175.194.xxx.63)

    대부분 예상 키보다 더 커요. 저희 애는 3센티이상 더 올라섰고 계속 크는 중입니다.

  • 8. ..
    '20.8.9 10:32 PM (218.52.xxx.206)

    큰아이 초4때 129cm였을때 검사했는데 예상키가 152 나왔어요.
    저희는 주사 맞추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것 같아서 안맞췄어요. 대신 발레랑 수영 시키면서 고기 많이 먹였어요.
    초경은 초5 12월에 시작했는데..지금 중2인데 158이에요.
    키가 152 넘어서 감사하게 생각하면서도 160 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9. ...
    '20.8.9 10:33 PM (175.114.xxx.64)

    키는 유전입니다. 뼈 나이고 뭐고 부모님 키와 성장 패턴 알아보세요.

    제 아들은 중1까지 전교에서 키 작은 걸로 5위 안에 들었어요.

    예상 키 167이었고요. 남편 174 저는 162에요.
    저야 여자니 생리 전 초등 때 다 컸고요.
    남편이 늦게 컸어요. 중2부터 고2까지.
    아이가 중1 겨울부터 급성장기 2년 동안 1년 10센티씩 컸고 고3인 지금도 크고 있어요. 지금 176인데 큰 키는 아니지만 예상 키보다 거의 10센티 큰거죠. 급성장기는 아이마다 다르고 늦게도 옵니다.
    의사가 부모의 성장 패턴 안물어보던가요? 저희 아이 주치의는 물어봤고 기다려보라고 했어요.

  • 10. 근데
    '20.8.9 10:33 PM (125.182.xxx.65)

    호르몬 수치가 그렇게 높지 않은데 호르몬 치료하자 하던가요?
    저희 아이도 그맘때 뼈나이 호르몬치수 같은데 두고보자하고 안했어요.
    근데 울애는 키가 큰편이라 재검사도 안했네요.지금4학년이에요.요새 상업적으로 호르몬치료 권하는데도 있던데 저같으면 유명하신분 찾아가겠어요.과잉진료 안하는 대학병원이요.
    이차의료급 대학병원은 진료도 과잉이 많더라구요.어린애를 굳이 자궁초음파보고ㅡㅡ

  • 11.
    '20.8.9 10:35 PM (125.177.xxx.105)

    의사들 영업하는거 아닐까요?
    주사 맞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 12. Ooo
    '20.8.9 10:35 PM (1.236.xxx.181)

    초3이면 조금씩 가슴 나와요. 저희 아이는 초5이고 반에서 제일 작지만 가슴 꽤 나왔어요. 초3부터 조금씩 나왔었구요 ㅜㅜ 살이 찌니 더 두드러지더라구요. 키도 초3때 125로 작았고 지금 137인데 급성장은 아직 없어요. 주변에 급성장 한 아이들은 초경도 꽤 하더라구요. 저라면 주사보단 다이어트를 시킬것 같아요. 실제로 성조숙증은 별로 없다고 해요. 급성장도 없고 초3인데 조숙이라 얘길 하는건 좀 안맞다고 생각되네요

  • 13. 예상키고뭐고
    '20.8.9 10:39 PM (175.117.xxx.202)

    부모님 키를 밝혀보셔요.. 키는진짜 태어날때부터 각인되어 태어난다는 우스게소리처럼 유전이 거의 99.9

  • 14. 부모님 키는요
    '20.8.9 10:46 PM (106.102.xxx.75)

    엄마 아빠 키랑 성장 패턴을 봐야 알 수 있는 거지요
    우리때야 부모님들이 전쟁 후, 보릿고개를 거쳐 못 드셨으니
    부모님들 키가 작아도, 키 큰 자식들이 나왔지만요
    지금 애들은 엄마 아빠 키보다 더 크긴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키는 콩 심은데 콩 나는 정직한 유전 이에요

  • 15. ㅎㅎㅎ
    '20.8.9 10:49 PM (14.39.xxx.149)

    호르몬주사 효과 있습니다 제가 맞추고 있으니까요 저희 아이는 성장호르몬 결핍(그래서 효과있겠죠)이었고 초6때 시작했어요 1%에 속하는 아이였구요 9개월만에 11센티 컸네요 그전엔 1년에 3-4센티 크던 아이였어요 작년 10월에 제 아이랑 같은 키였던 친구(치료안받음)랑 지금 6센티 차이납니다
    확실히 호르몬 결핍이라면 효과있을거에요
    논문에서는
    사춘기 시작 전 키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제 아인 사춘기 중반에 치료 시작해서 좀 늦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속상합니다

  • 16. ....
    '20.8.9 10:55 PM (221.149.xxx.172)

    한의원과 병행치료는 안하심이... 그리고 유전이 중요하지요 하지만 성조숙증없는 아이들 이야기입니다 사춘기빠른 아이들 성장판 일찍 닫혀요 호르몬주사 성장주사 불안하고 힘들죠 그래도 저라면 맞출거같아요
    정 불안하시면 다른 병원도 가보시고 계속 추적관찰하세요

  • 17. ㅡㅡㅡ
    '20.8.9 10:57 PM (70.106.xxx.240)

    병적인 호르몬 결핍으로 안자라는 경우 말고는
    사실 유전소인으로 작고 크고 그러는거에요

  • 18. ㅡㅡㅡㅡ
    '20.8.9 11:00 PM (70.106.xxx.240)

    아빠가 크네요.
    딸 키는 아빠 영향도 있지않나요?
    저도 엄마는 작은데 아빠가 컸고 아빠 키대로 갔어요
    늦게 클수도 있겠어요

  • 19. ㅇㅇ
    '20.8.9 11:04 PM (222.104.xxx.133)

    남편은 키180이고 고1때 확컸다고 해요
    저는 156이고 중1생리하고 중2때 154이후 156으로 조금씩 자랐어요

  • 20. ㅇㅇ
    '20.8.9 11:06 PM (110.8.xxx.17)

    저희애는 효과 봤어요
    남편 171 저 158
    아들인데 어릴때부터 계속 작았어요
    초딩 입학때 전교에서 두번째로 작았구요
    초6(150)때부터 중1까지 성장주사 맞았고 2년 동안 20센티 자랐어요
    170된거 보고 그만 맞췄어요
    지금 고2 172에요
    주사 멈춤과 동시에 성장도 멈추더라구요
    그래도 170 넘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애도 본인 주사 안맞았음 170 못 넘었을거라고 좀 더 맞고 싶었다고 하더라구요
    키가 거의 비슷했던 우리애 친구
    그집은 엄마키가 저보다 작은데 대신 아빠키가 178
    저희 애 성장주사 맞을때 고민하다 아빠키가 있으니 나중에 크지 않을까 버텼는데
    지금 168이에요
    전 성장 치료 받는거 찬성이에요

  • 21. 호이
    '20.8.9 11:15 PM (222.232.xxx.194)

    몽우리 잡힌거면 2년정도 후 초경 예상하는데. 살이 너무 쪄버렸네요. 운동 많이 시키세요
    40키로가 초경할 몸무게인데 35정도도 할수 있습니다
    먹이는 거, 식기 다 점검하시고 자연성장잘되길 바랍니다

  • 22. ..
    '20.8.9 11:38 PM (1.231.xxx.156)

    지금 의사가 하자는 건
    성장 호르몬 억제하는 주사 맞자고 하시는 거
    같은데 보통 2년정도 하던데
    1년 정도만 맞아 보고 그사이 다이어트와 운동 시키세요 줄넘기 농구등등
    그 후 1년 더 할지 말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주사 맞는 동안 4cm정도 크고
    주사 끊으면 급성장기 오고 생리하던데요
    아마 예상키 보단 2~4센티는 더 클 듯.

  • 23. ㅇㅇ
    '20.8.10 12:01 AM (222.104.xxx.133)

    억제는 하는것이 좋고 성장호르몬은 부모선택이라구요 성장호르몬의 가장 큰 문제는 비용이라고 했어요 부작용 거의없고 주사도 안아프다고 해요
    억제하면 키가 잘안클수 있다고 안크면 성장해야 한다네요
    평소 자라는거 처럼 자라면 성장호르몬 안해도 되고 하면 더클수 있다고 했어요

  • 24. 조아
    '20.8.10 12:12 AM (175.114.xxx.218)

    저희 딸아인 4학년때 예상키 153~4 라고 했구요, 부모 키가 둘 다 작지 않아 호르몬 주사 안맞췄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원하지 않았기도 했구요. 지금 6학년인데 그 키예요. 앞으로 더 클꺼라고 믿어요.

  • 25. ...
    '20.8.10 12:44 AM (182.221.xxx.239)

    아이가 같은나이라 댓글달아요.
    저희애는 호르몬수치 높고 뼈나이도 많고 예상키 150이라고 해서 억제치료중이에요. 양의학에서는 한약은 더 역효과 난다고 하는걸로 알아요. 전 양의학쪽을 믿고요. 어떤분들은 한의학을 더 믿는 분들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뭐가맞는진 모르겠어요. 대학병원 검사했을텐데 영업하곤 거리가 조금 있지않을까요. 아이키아 많이 작네요. 많이작으면 비급여라도 억제 권하고 성장도 생각해 보라고 해요. 저희애도 많이작아서 억제는 기본이고 성장도 생각해보라더라구요. 매달맞으러 가는 억제도 힘든데 매일맞는 성장은 고민없이 안하고 있어요. 아이도 억제만 하길 원했구요. 많이 알아보신후에 아이와 같이 잘 상의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몇년간 꾸준히 해야하는거라서 아이생각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26. 성장주사
    '20.8.10 6:53 AM (183.106.xxx.229)

    호르몬 주사의 부작용은 알고

    선택여부를 결정하세요.

  • 27. ...
    '20.8.10 12:00 PM (125.177.xxx.43)

    부모 외에 양가 조부모등 가족 다 보세요
    다들 님보다 크다면 운동 잠 식사 만으로도 님 만큼은 커요
    생리전 뭐든 시도해야 하고요
    그거 지나면 소용없어요

  • 28. ㅇㅇ
    '20.8.10 6:55 PM (222.104.xxx.133)

    친정엄마 키가 150이지만 아빠 평균 남동생175에요
    시댁어르신들 모두 평균이시구요 형님도 164이고
    친정엄마와 제가 작으니 불안하네요
    주사안맞히고 싶은데 정말 키가 150이럴까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9582 '통신비 제외' 쿨한 35~64세.."그 돈으로 취약층.. 대한민국 15:58:15 56
1229581 성년자녀 증여 문의 1 소스테누토 15:56:27 43
1229580 첫째 둘째 돌반지 금품 등등 어떻게 나눠주나요?? 2 알콩 15:54:28 62
1229579 유플러스 무료영화 추천해요 15:54:13 54
1229578 남편... 이런 건 어찌 고치나요? 15:53:24 113
1229577 발바닥을 꾹 누르면 자국이 바로 안없어져요ㅜ 부종인지 15:52:59 28
1229576 수시 면접일같을때 2 둘맘 15:49:56 111
1229575 양념 꽃게 무침?? .... 15:49:29 68
1229574 시댁 선물 좀 봐주세요. 3 시댁 선물 15:48:18 158
1229573 5개월정도 예금할 곳 어디가 좋을까요? 고민 15:45:49 86
1229572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라야... 1 미미 15:43:08 313
1229571 마트 냉동 블루베리 씻어드시나요? 1 ... 15:41:48 92
1229570 전세가 엄청 폭등했네요; 6 .. 15:40:57 593
1229569 왜 면접관들은 자신들만 평가한다고 착각할까요? 10 이해안감 15:40:26 278
1229568 노화 멈추는 법 3 그냥 15:38:49 617
1229567 평소엔 자상하다가도 갑자기 돌변하는거요 5 .. 15:34:15 487
1229566 [속보] '편법 수주 의혹' 박덕흠, 국민의힘 탈당…".. 18 어마어마 15:32:07 956
1229565 뼈때리는 답변 "깊게 연구를 안해봤다" 7 .. 15:31:56 446
1229564 다시 여행을 가게 된다면 .... 15:30:47 147
1229563 한살림 크림빵 너~~~무 맛있네요 6 버터짱 15:30:12 595
1229562 단독]이영하-선우은숙,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13년 만에 재.. 6 .... 15:30:06 1,774
1229561 청춘기록 배우들 너무 좋아요 3 ㅇㅇㅇ 15:29:13 322
1229560 속보] 법사위 소위 공수처법 기습 상정..국민의힘 반발 17 ... 15:27:38 896
1229559 사과,배는 클수록 좋은가요? 5 급질 15:27:19 411
1229558 진학사나 유웨이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접수시 자기소개서는 ? 수시원서 접.. 15:25:50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