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이젠 이정권에 애증도 없어지려고 합니다.
1. ...
'20.8.7 12:32 PM (211.202.xxx.242) - 삭제된댓글그래서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2. 에휴
'20.8.7 12:33 PM (106.248.xxx.138)길게도 쓰셨네요~
그냥 미통당 뽑으세요~!!3. ...
'20.8.7 12:34 PM (211.202.xxx.242) - 삭제된댓글욕 먹을때 먹더라도 뭔가 좀 제대로 보여줄수는 없는걸까요?
지금이 그런 상황인데
욕 먼저 하고 계시잖아요
다시는 안 찍어준다 엄포 놓읏ㅣ면서4. ...
'20.8.7 12:35 PM (211.202.xxx.242)욕 먹을때 먹더라도 뭔가 좀 제대로 보여줄수는 없는걸까요?
지금이 그런 상황인데
욕 먼저 하고 계시잖아요
다시는 안 찍어준다 엄포 놓으면서..
민주당이 (미통당 보다) 잘하는 게 더 없다면서5. ㅇㅇ
'20.8.7 12:36 PM (175.223.xxx.100)이 정권은 바뀔거 같지 않습니다 오만하죠 180석 몰아준 책임을 국민도 같이 져야될듯
6. 원글
'20.8.7 12:36 PM (121.135.xxx.180)윗분들 같은분들은 얼마나 이정권과 당을 지지하는지 모르겠지만,
님들도 다른사람들 말에 귀좀 기울이세요.
욕하는게 뭐 어때서요? 잘못해도 무조건 편들어줘야해요? 왜요?
잘못하면 욕먹고 심판받는거... 그게 정치 아닌가요?7. 그럼에도불구하고
'20.8.7 12:36 PM (175.209.xxx.73)이명박근혜 정부를 돌아보면 그건 아니다싶네요
다시 미통당이 정권을 잡아보면 아실겁니다.
전 문통 안찍은 사람이지만
대안은 없다고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어요
내가 낸 세금이 복지로 쓰여진다면 불만없습니다
더불어 같이 사는 세상입니다
다만 김현미 부동산 정책은 욕먹어 마땅하구요8. 121
'20.8.7 12:36 PM (116.125.xxx.199)맨날 정부욕하던 사람이 언제는 애정있었다고
더 문통뽑았다고 하는데
그럼 지난 대선때 60% 나와야지
40% 넘겨서 당선됐는데
언제 부터 지지했다고9. ...
'20.8.7 12:36 PM (119.66.xxx.27)길게도 쓰셨네요~
그냥 미통당 뽑으세요~!!
22210. ㅎㅎ
'20.8.7 12:37 PM (122.36.xxx.22)저는 선거때마다 대세를 찍었어요. 박그네만 빼고.
촛불이후 소신을 가져야겠다 마음 먹었는데..
다시 대세를 찍기로 고쳐 먹었어요.
나라 위한답시고 앉은 것들 다 지들 이익이 우선이란 걸 깨닫게 해준 정권입니다.
다음엔 내 이익도 좀 챙겨 볼라구요.11. ㅇㅇ
'20.8.7 12:39 PM (116.32.xxx.73)제말이요
지금 촛불들고도 남아요 이정권
이갈려요
내가 이런사람들 위해서 투표하고 광화문 가고 했다는데
화가나요
무능한데다 정의감도 없어요12. abedules
'20.8.7 12:40 PM (181.166.xxx.245)원글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정부가 시끄러운 것은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적폐청산이고 개혁이고 뭐고 이런 일 시도하지 않았더라면 시끄러울 일이 전혀 없을 것입니다. 기득권 해달라는대로 들어주고 전정부가 하던 일 그래도 하고 언론사들에게 적절히 돈도 집어주고 검찰개혁 같은 거 손도 안 댔더라면 시끄러울 일이 없겠지요. 그게 재벌, 언론, 공무원, 사법부들이 원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나라가 이 상태로 가면 소망이 없지 않아요? 민주정부가 겨우 들어서서 일 좀 해보겠다고 하는데 100% 성이 안 차겠죠. 마음에 안 드는 일도 많고 게다가 선거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미통당이 몇 달 전만해도 얼마나 발목을 잡았습니까? 정부가 뭔 일을 해 보려고 하면 그렇게 장외로 나와서 앞으로 나가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겠다고 덤비는데 어느 정부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대통령만 바뀌었을 뿐이지 나머지 바뀐것은 전혀 없고요. 대통령도 선출직이라 임기가 있어서 공무원들이 은근히 깔봅니다. 검찰 하는 짓이 그렇잖아요. 현재 권력은 자본권력이 제일 크지요. 문재인 대통령이 무슨 수가 있어 이들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언론도 얼마나 발목잡는지. 이제 3년 지났고 입법활동할 수 있게 된 것도 겨우 두 달째입니다. 외국에 나가보면 더 이상적이고 좋은 지도자가 있는 줄 아시나요? 전 문재인 정권만큼 열심히 하려는 정부도 없는 거 같아서 늘 마음이 찡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13. 아
'20.8.7 12:40 PM (124.50.xxx.225)명바기가 돈을 많이 푸나 ~~~~
14. ..
'20.8.7 12:41 PM (39.7.xxx.106)알바가 아니시라니 좀 안타깝네요. 언론이고 검찰이고 그동안 누리고살던 기득권자들이 발악하느라 어지러워보이는 거에요. 경제고 부동산이고 메이저언론 기사에 악의적이고 교묘하게 짜깁기한 허위보도가 많아요. 어제 만난 친구들도 어논이 제일 사악하다 결론지었어요. 현정권 들어서서 제대로 바로잡히고 있는 것들을 제가 어떻게 다 열거할까요? 차분히 잘 찾아보심 다시 새글 쓰시러오실 분 같아요.
15. abedules
'20.8.7 12:42 PM (181.166.xxx.245)하지만 원글님 생각에도 동의되는 점 있고 현 정부 비판하는 의견에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민주당이 모든 의견들을 잘 수렴해서 정책을 잘 짰으면 좋겠습니다.
16. 빛나는무지개
'20.8.7 12:42 PM (211.36.xxx.66)뭘 미통당을 뽑아요 ㅋㅋ
무당층이 되는 거지
어떻게 그리 단순한 지 모르겠네요. ㅎ
투표는 한쪽이 무능하거나 퇴보하면 다른 쪽으로도 행사할 수도 있습니다.17. 말같잖은소리
'20.8.7 12:43 PM (211.177.xxx.54)주절주절 길게도 늘어놓았네요
18. ㅇㅇ
'20.8.7 12:43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속상해요.대통령님과 그주위 몇몇분들 빼고는 멀쩡한 사람이 없네요.
어차피 정치판에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진짜 나라를 위한게아니고 자신의 부귀영화와 권력을 갖고 싶어서 정치판에 뛰어든 사람들이 대다수인줄은 알았지만 ....
여당이고 야당이고 사리사욕에 미쳐있는 사람들을 이끌고 정치하셔야하니 대통령님도 답답할것 같아요 .
진짜 전문가들은 없고 이상한 사람들만 널려있으니 이들을 다 쳐내면 남는사람도 없을테고 ...19. ....
'20.8.7 12:44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돈 말고 사회적 가치가 없으신가요?
부동산은 잘못한 게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바로 잡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외....잘못한 게 하나라도 있나 묻고 싶네요.20. ..
'20.8.7 12:44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나라가 왜 이렇게 시끄럽냐구요? 개혁하려고하니 반대세력이 안하려고 발악을하니 시끄러운거죠 대대손손 내려온 적폐기득권들이 언론을 앞세워서 정부망하라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문통당선후 늘 조용했다면 그게 더 문제인거죠, 조용한 개혁 그런거없습니다 개혁보다 구테타가 훨씬 쉬운겁니다. 전 오히려 문통 찍은거 후회할때도 있습니다 문통이 국민이 알아주지도 않는데 너무 고생이 많으시고 문통마저 잃을까봐 겁도 납니다. 아무리 시대가 어려워도 어따가 이명박근혜를 들이댑니까? 코로나대응을 너무 잘하고 있어서 국민들이 복에 겨워 딴생각들 참 많이 하시네요
21. ...
'20.8.7 12:44 PM (211.36.xxx.23) - 삭제된댓글부동산 말고 뭐 때문에 피곤한데요?
22. ㅇㅇ
'20.8.7 12:44 PM (180.167.xxx.108)그렇죠
보수라고 하는 정당은 다 망할것 같은데 그럭저럭 살아지고
진보라고 하는 정당은 새 세상 올것 같은데 죽을 지경이고
보수가 정권 잡고 진보는 그저 비판 하는게 딱 맞는 자기 역할 같아요23. 맞아요
'20.8.7 12:46 PM (211.36.xxx.42)중요한건 민주당은 잘하는게 더 없습니다.
내각에 들어간 정치인 출신 장관들, 이사람들은 잘하는게 더더더 없습니다. xxxx222
더 무서운 건 잘할 사람을 뽑을 생각도 없어 보여요.
연줄. 연줄~24. 문정권
'20.8.7 12:48 PM (119.71.xxx.160)들어서고 한국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모르시는 군요
그리고 원래 미통당 지지자 였잖아요
당당히 지지하세요 쪼잔하게 뭡니까?25. abedules
'20.8.7 12:48 PM (181.166.xxx.245)윗님, 보수가 정권 잡으면 나라는 점점 부패해지고 기득권만 공고해지죠. 윗님은 그럭저럭 살아질 상황이던가요? 전 이명박 때 넘 힘들던데.
26. ㅡㅡㅡ
'20.8.7 12:49 PM (110.70.xxx.102)보수가 정권 잡고 진보는 그저 비판 하는게 딱 맞는 자기 역할 같아요22
김현미라도 좀 바꿔봐요. 진짜27. abedules
'20.8.7 12:49 PM (181.166.xxx.245)사실 문정부 들어서서 나라의 모든 점들이 지표로 지수로도 나아졌는데 뭐가 이리 불만인지 정말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 분들은 따로 지상천국을 만들어서 독립하시는게 나을 듯 해요.
28. 누가 뭐래
'20.8.7 12:50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안말려요. 미통당 찍으세요.
29. 슬프다
'20.8.7 12:50 PM (175.193.xxx.54)저는 선거때마다 대세를 찍었어요. 박그네만 빼고.
촛불이후 소신을 가져야겠다 마음 먹었는데..
다시 대세를 찍기로 고쳐 먹었어요.
나라 위한답시고 앉은 것들 다 지들 이익이 우선이란 걸 깨닫게 해준 정권입니다.
다음엔 내 이익도 좀 챙겨 볼라구요. 222222
저두요..위글에 깊은 동감합니다.
제가 병신이였어요.
개나 소나 말이나 권력이 주어지면 자기들 위해 일하는데
나는 민주당 지지하는 것이 국민을 위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내가 뭐라고
내가 오만했던 것 같아요.
저도 그냥 내 생각만 하려고요.30. 맞아요
'20.8.7 12:51 PM (115.89.xxx.220)보수가 정권 잡고 진보는 그저 비판 하는게 딱 맞는 자기 역할 같아요 333333
가장 무서운건 남탓만 하고 반성이 없으니 개선의 여지가 없어요.
부동산 상승도 전 정권탓. 이젠 언론탓31. 리슨
'20.8.7 12:51 PM (122.46.xxx.2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는 있었고?
ㅎㅎㅎㅎ32. ..
'20.8.7 12:52 PM (223.39.xxx.129)민주진보진영은 미통당만 싫어하는게 아니라 검찰, 법원, 언론들이 더 싫어합니다. 프레임에 가두어 부끄럼도 없이 호도하고 있어요. 연줄~ 권위주의 정권에서 더 했으면 더했지 덜 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다 언론이 선과 악으로 프레이을 짠 판에 놀아나고 있다 생각합니다.
33. 원글님그러시군요
'20.8.7 12:52 PM (221.150.xxx.179)안타깝네요ㅜ
이나라에 적폐들이 넘 많고 건재하고 무서워
노통때처럼 시끄럽게 여론조작해
부화뇌동하게 만드는게 가장 큰 이유라 생각합니디
그렇지만 어쩌겠어요
원글님이 이 정부에 신뢰못하고 분노가 솟으신다면
신뢰하시는 미통당 가시는수밖에요 안타깝지만ㅜ
저는 문재인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신뢰하고 지지합니다
민주당 더 열심히 국민위해 잘하라고 응원합니다
다이아몬드루다가요^^34. 음
'20.8.7 12:53 PM (39.7.xxx.28)대통령이 뭐 신이야. 코로나로 몇만명 죽인줄 알것네
35. 저도
'20.8.7 12:53 PM (61.98.xxx.235)저도 님처럼 생각하다가 가만히 또 생각을 해 보니...
무언가를 바꾸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가보다 싶어요.
뭘 바꾸자고 하면 다들 좀 당황스러워하는 거 같아요. 그냥 그동안이 익숙하고 편한데 싶고요.
그런 성향을 가진 국민들이 많은 상황에서 정부가 뭘 하겠다고 하면 기사들은 한 달 뒤면 나라 망할 것처럼 경기하듯 기사를 내니 국민들은 불안하죠.
전문적 지식이 없는 보통의 국민들에게 전문적인 영역에 대한 정보는 저널리스트(기자)가 보통의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하거나(써서) 신문이나 방송으로 전달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국민들은 어리둥절할 뿐이고 나라 진짜 망하나보다 싶고 걱정되고 그렇죠.
그리고 현 정부도 이런 목소리들 잘 새겨 듣고 대안이나 해결안을 모색했으면 싶어요. 더 소통하고 설명하면 좋겠다 싶고요. 예를들어 교육정책 그간 너무 바뀌어대니 어리둥절할 때가 많은데 특히 이번에 의대정원은 왜 갑자기 늘리지? 안그래도 혼란스러운 입시상황에서? 싶거든요.36. ..
'20.8.7 12:56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지금 미통당은 보수가 아니고 왜구랑 똑같아요
진보도 가려서 봐야지 이상한 진보도 엄청 많아요
문통이야말로 진정한 보수이시죠37. 공감합니다
'20.8.7 12:56 PM (121.209.xxx.198)거의 모든 국민들을 괴롭히는 정권이네요
국민들이 주인인 나라가 이니라 자기들이 왕이나 된듯 휘두르네요. 헌법도 뭐도없고 말바꾸기는 일상이고.
세금을 폭력적인 징벌로 사용하고.
북에나 퍼주고. 줃어나가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 이익만 챙기고 자식들은 군대안보내고 빼고 모두 미국유학보내고.
코로나로 홍수로 국민들이 죽는데도 웃고 사진찍는 미친 집단이네요.
지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자기들도 모르고 말하는것 같고요
상식이라곤 없는. 그 자리에 전문가라고는 한 명도 없는것 같은...
국토부장관이 역대 최장수라죠?
정책을 참 잘했나봐요?
마음대로 자기 편만 감싸고 여기저기 앉히고
나라는 산으로가고. 자양업지. 회사원. 무주택자. 다주택자. 이젠 의사들도 모두 힘든 나라가 됐군요.
국민들 편가르기는 1등이고.
이렇게 니편 내편 나뉘어서 싸워대고 적대시한 적도 없는것 같네요ㅡ
광우병가태때 82에만 상주하다 저도 모르게 부모님과 싸우고 잘못된 선동에 넘어갔었네요.
참 무서운 집단이예요38. ..
'20.8.7 12:56 PM (39.7.xxx.106)윗님 이명박때 넘 힘들었다는 얘기에 저도 극공감합니다. 쌍용, 용산참사때 저는 사람이 좀 변할 정도로 우울했어요. 세월호는 말할 것도 없구요.문정부는 발목잡는 세력들이 그 뿌리가 엄청길고 넓게 퍼져있어서 지금 시끄러운 거에요. 쓰레기더미 덮어놓은걸 치우려니 지금 이 난리. 언론이 제대로만 보도해줘도 좋으련만 그들이 몸통이었음을 요즘 뼈저리게 실감합니다. 원글님, 진정하시고 좀 더 알아보시고 그 때 가서 실망하셔도 안늦습니다.
39. ..
'20.8.7 12:56 PM (223.38.xxx.121)원글님 100퍼 동감합니다.
이정부는 참 미증유의 느낌으로 부패했어요.40. 원래
'20.8.7 12:57 PM (175.214.xxx.205)개혁은힘들죠
성당에 새신부님이 오셨어요
이전신부님이 신자들과 잘어울리고 아낌없이 신자들과 모임자주하고 행사에 돈아낌없이.잘쓰고. . .그랬더랬죠
물론 성당신자들도.늘고. .듣기론 모든단체가 흥했대요
이신부님은 단체별식사비 성당부엌 꼭필요한때 빼고 사용금지
초등부 생일잔치 캠프등등 한번씩만 행사비지급.
미사마치고 커피나눔금지. .등등
모든부분 개혁을 단행했답니다
단체인원들쭉쭉빠지고 신부님에게 항의하는신자들급증하고
아주난리도아녀요
하지만신부님은 허투루 펑펑쓰던돈들 착착모아 성당 지붕고치고.냄새푹푹나는 화장실올수리하고 주위 불우이웃들 성금 늘려보내고. .
좀각박해보일수있지만 성당은 흥청망청 먹고놀고 친목하러오는곳이아니라 기도하는곳이어야 한다는신념에 맞춰 하나씩바꿔가고있습니다.
왜저욕먹고.고단한일을 자처하실까.
좀 먹고놀고.즐기며 좋은게좋은거다 하실수있을텐데.
글쎄. . 신부님에대한.제대로된 평가는 신부님 떠나신뒤
각각 판단하겠죠.
개혁은 참 어렵고힘든일같습니다41. 이젠
'20.8.7 12:58 PM (121.209.xxx.198)신앙인의 영역이라는 누군가의 글이 생각나네요
그 신앙을 벗어나면 살수가 없다고.
사다리 계층 다 끊어버려서 영원히 서민노동자급으로 남아서 퍼주는 분배에 만족하며 정권을 지지해주길 바라는 시회주의 시대 개막인가요?42. ㅇㅇ
'20.8.7 12:58 PM (223.62.xxx.81)그럼그냥 다른정당 지지하세요 누가 뭐라하나요.
근데 미통당이 하는짓들도 똑같은 시각으로 한번 바라봐 보세요. 누가 덜 나쁜놈인지. 가장 못되고 못하는놈들이 누군지.
미통당지지하세요 열심히. 아무도 뭐라할사람없어요
님자유예요43. 저 위에
'20.8.7 12:59 PM (121.209.xxx.198)부동산 외 잘못한거 하나라도 묻고싶다고요??
잘한게 뭔지 하나라도 묻고싶네요 진짜44. 223.38님 팀장?
'20.8.7 12:59 PM (221.150.xxx.179).
45. 빛나는무지개
'20.8.7 12:59 PM (211.36.xxx.66)적어도
【의. 식. 주】는 신중한 정책과 원활한 소통이 필수입니다!!!
민주당의 지금 태도는
[청와대, 민정수석 '강남 집' 논란에 진땀.."남자들은 부동산 잘 몰라" 라며 시세보다 3억이상의 호가로 부동산을 내놓은 것과 비슷합니다.
저는 민정수석으로 왜 집을 내놔야하며
왜 이렇게 물어뜯기는 지 이해할 수 없고
이건 분명 잘못된 태도이며
개인의 기본권에 반하는 여론이라 하겠습니다.
한데 이런 홍위병같은 주장과 말들은
모두 민주당에서 나온겁니다.46. ddd
'20.8.7 1:00 PM (209.122.xxx.20)원글님께 동감해요. 현정부는 너무 무능하고, 표리부동해요.
47. 역사를
'20.8.7 1:01 PM (223.39.xxx.84)보면 개혁이 일어날 때 시끄러웠어요. 뜬금없이 뭔 소리냐 하실텐데
조선왕조 세워질 때 서울로 수도 옮기면서 세력 재편,
세종이 훈민정음 만들 때
영조가 탕평책하고 대동법 할때 정조가 과학기술 도입할 때,
수구세력이 기존 질서 유지하려고 발버둥쳤어요.
정조가 항상 암살 위험에 놓여 힘들었던 건 아시죠?
왕이 개혁세력이었기 때문에 뚝심있게 밀어붙일수있었죠.
지금 후대에 생각하면 어떤가요? 개혁세력이 다 옳았고 수구세력이 정권을 잡아 자기 안위를 챙길 때 나라가 후퇴했어요.
물론 가는 길이 순탄치않죠. 왜냐 기득권층이 가만 있지 않으니까요.
그런 와중이라 생각하시면 될꺼에요.48. 이팝나무
'20.8.7 1:02 PM (59.0.xxx.33)민주주의 국가에서 시끄러운건 당연하거에요,,
일사분란한거는 독재나 ,공산주의 국가에서 통용되는 시스템이죠.
그런곳이 부러우세요?
욕을 해도 ,대통령한테 신발을 던져도 안잡아 가죠,
다른나라들 무능력한 정부대응으로 국민들이 코로나로 죽어가는데도 ,
문대통령 정부는 죽을힘을 다해서 막아내고 ,경제도 최고로 안정되게 하잔아요 .
얼마나 더 잘해야 할까요?
님이 원하는 이상적인 정부는 어디신데요?49. 움직이자
'20.8.7 1:02 PM (106.243.xxx.2)글쓴이는 어떤데 불만인지 정확하게 좀 쓰세요.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도 모르겠어요.
무언가를 바꾸려고 하면 원래 시끄럽습니다.
가진자들이 내놓기 싫거든요.50. ...
'20.8.7 1:03 PM (181.166.xxx.245)윗님이 미증유라는 단어를 제대로 아시고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이명박이 토목사업 일으켜서 집안 돈 빼돌리고 그런 거 언제적이라고.
51. !!!
'20.8.7 1:04 PM (211.36.xxx.253)윗님 이명박때 넘 힘들었다는 얘기에 저도 극공감합니다. 쌍용, 용산참사때 저는 사람이 좀 변할 정도로 우울했어요. 세월호는 말할 것도 없구요.문정부는 발목잡는 세력들이 그 뿌리가 엄청길고 넓게 퍼져있어서 지금 시끄러운 거에요. 쓰레기더미 덮어놓은걸 치우려니 지금 이 난리. 언론이 제대로만 보도해줘도 좋으련만 그들이 몸통이었음을 요즘 뼈저리게 실감합니다. 원글님, 진정하시고 좀 더 알아보시고 그 때 가서 실망하셔도 안늦습니다. 2222222222222222
52. ㅋㅋ
'20.8.7 1:10 PM (1.216.xxx.105) - 삭제된댓글크러시던지
53. ㅎ
'20.8.7 1:14 PM (110.70.xxx.245) - 삭제된댓글그냥 마음대로
자기 수준에 맞는 정당 지지하면 됩니다.54. ...
'20.8.7 1:19 PM (125.177.xxx.182)시끄러운 이유요?
언론이 나팔 부니까요?
뭐도 못해 이것도 못해.
다른 나라 그 많은 인원 죽어갈때 안전하게지켜준 공으로 아버님도 무사한거 아닌가 싶은데...
지금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다른 나라는 매일 코로나 얘기로 도배할때 우리는 검찰 썩은 얘기하고 세금 부동산 얘기하니 가진자들은 불만이 이래저래 많겠지요55. ㅎ
'20.8.7 1:21 PM (110.70.xxx.245) - 삭제된댓글지나치게 친절한 82회원님들.
본인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설득을 시켜 달라는 둥.
지금 정부가 뭘 잘하고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다는거 보니.
부모님을 설득해서 민주당 뽑았다고요?
거짓말도 참.
하고픈대로 하세요.56. ..
'20.8.7 1:22 PM (223.62.xxx.84)어용방송
Mbc kbs tbs ytn mbn jtbc57. ..
'20.8.7 1:23 PM (39.7.xxx.135)전 이 정부에 기대했던 것은 단 한 가지. 세월호 진실 규명이었습니다. 세월호에 탄 아이들과 같은 나이의 자식을 둔지라 너무 가슴 아팠거든요. 그런데 현정부 3년 지나도록 밝혀진 것이 있습니까. 미통당이 발목 잡았다구요? 비밀 문서로 봉인되어 그렇다구요? 그럼 세월호 때 거지같은 재판에 참여했던 검사들은 현정부에서 잘 나가고 세월호 유가족 변호사는 국회 입성해서 세월호 규명 노력하지 않고 지금 당대표한다고 설칩니까. 180석이나 몰아줬으면 노력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지 않습니까. 단순히 해상 사고일 뿐인데 이제까지 광우병처럼 선동한 거라면 절대 참지 않을 겁니다.
58. ㅇㅇ
'20.8.7 1:41 PM (223.39.xxx.196)시끄러워야민주주의예요..민주주의개념도모르네
조용하면그건죽은사회.독재예요.59. ..
'20.8.7 1:53 PM (221.145.xxx.155)아베 숭배자들,토왜구,우리 일본 외치는
나베..진정 미똥당이 좋으세요??
이명박근혜때 한국인인거 진정 안부끄러우셨어요??
나라망신 개망신..
바닥까지 떨어진 대한민국 이만큼 끌어 올려놓으니
뭐래는 건지
어이가 없네..60. ..
'20.8.7 2:00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깊히 공감합니다
전 이명박근혜때부터 촛불시위 하고 다녔어요
박근혜 당선되고 서울광장 서울역전에서 촛불들고
당선무효 외쳤던 사람인데
그때는 그 악독한 정권이 제 숨통을 조이지 않았어요
이 정부 탄생시키느라 그 추운 광화문 다니고
권당 가입하고 혜경궁김씨 규탄시위 다니고
추운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이재명 제명시위 다니고
전해철 유시민 유튜브 구독하고
고민정 당선 시킨다고 제 지역구 뛰어다니는 등 별짓 다하고 다녔는데
자고 일어나니 세상에 제가 적폐가 되어있고
세상 악독한 투기꾼이 되어 있어요
자식도 없고 건강도 안좋은 제 노후 걱정되서
정부에서 장려한 임사자 제도 대로 가입하고
성실히 신고 해서 낼것 다 내고 있는데
제가 적폐몰이에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에 너무 분노가 치밀어서
권당 탈당하고 모든 지지를 거두었어요
중도층에서 있을 거예요
민주당에 남은 애정은 토왜 알바몰이 하는 여기 분들 때문에
오만정 다 떨어졌구요.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내 살길 생각 할겁니다
숨통 조이는데는 누구든 이럴수밖에 없어요
저는 대인배가 아니고 김진애같이 돈 많은 디주택자가 아니어서
숨통 조이면 고사합니다 죽어요..
제가 죽는데 그놈의 민주당이 말하는 부동산정의? 그 정의가
저 같은 중산층 죽이는 것이 정의 였던가요?61. II
'20.8.7 2:03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깊히 공감합니다
전 이명박근혜때부터 촛불시위 하고 다녔어요
박근혜 당선되고 서울광장 서울역전에서 촛불들고
당선무효 외쳤던 사람인데
그때는 그 악독한 정권이 제 숨통을 조이지 않았어요
이 정부 탄생시키느라 그 추운 광화문 다니고
권당 가입하고 혜경궁김씨 규탄시위 다니고
추운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이재명 제명시위 다니고
전해철 유시민 유튜브 구독하고
고민정 당선 시킨다고 제 지역구 뛰어다니는 등 별짓 다하고 다녔는데
자고 일어나니 세상에 제가 적폐가 되어있고
세상 악독한 투기꾼이 되어 있어요
자식도 없고 건강도 안좋은 제 노후 걱정되서
정부에서 장려한 임사자 제도 대로 가입하고( 아파트도 아니고 빌라예요)
성실히 신고 해서 낼것 다 내고 있는데
제가 적폐몰이에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에 너무 분노가 치밀어서
권당 탈당하고 모든 지지를 거두었어요
중도층에서 있을 거예요
민주당에 남은 애정은 토왜 알바몰이 하는 여기 분들 때문에
오만정 다 떨어졌구요.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내 살길 생각 할겁니다
숨통 조이는데는 누구든 이럴수밖에 없어요
저는 대인배가 아니고 김진애같이 돈 많은 다주택자가 아니어서
숨통 조이면 고사합니다 죽어요..
제가 죽는데 그놈의 민주당이 말하는 부동산정의? 그 정의가
저 같은 중산층 죽이는 것이 정의 였던가요?62. ..
'20.8.7 2:04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깊히 공감합니다
전 이명박근혜때부터 촛불시위 하고 다녔어요
박근혜 당선되고 서울광장 서울역전에서 촛불들고
당선무효 외쳤던 사람인데
그때는 그 악독한 정권이 제 숨통을 조이지 않았어요
이 정부 탄생시키느라 그 추운 광화문 다니고
권당 가입하고 혜경궁김씨 규탄시위 다니고
추운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이재명 제명시위 다니고
전해철 유시민 유튜브 구독하고
고민정 당선 시킨다고 제 지역구 뛰어다니는 등 별짓 다하고 다녔는데
자고 일어나니 세상에 제가 적폐가 되어있고
세상 악독한 투기꾼이 되어 있어요
자식도 없고 건강도 안좋은 제 노후 걱정되서
정부에서 장려한 임사자 제도 대로 가입하고( 아파트도 아니고 빌라예요)
성실히 신고 해서 낼것 다 내고 있는데
제가 적폐몰이에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에 너무 분노가 치밀어서
권당 탈당하고 모든 지지를 거두었어요
중도층에서 있을 거예요
민주당에 남은 애정은 토왜 알바몰이 하는 여기 분들 때문에
오만정 다 떨어졌구요.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내 살길 생각 할겁니다
숨통 조이는데는 누구든 이럴수밖에 없어요
저는 대인배가 아니고 김진애같이 돈 많은 다주택자가 아니어서
숨통 조이면 고사합니다 죽어요..
제가 죽는데 그놈의 민주당이 말하는 부동산정의? 그 정의가
저 같은 중산층 죽이는 것이 정의 였던가요?
그리고 단언컨데
여기 토왜몰이 하는 인간들 때문에
민주당 지지 거두는 사람들이 더 급속히 많을 거예요.63. 답은
'20.8.7 2:12 PM (219.251.xxx.213)못하고 하는말이 미통당 찍으래... 이딴식이면 그럴사람 느니 걱정 말고..
64. ..
'20.8.7 2:13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깊히 공감합니다
전 이명박근혜때부터 촛불시위 하고 다녔어요
박근혜 당선되고 서울광장 서울역전에서 촛불들고
당선무효 외쳤던 사람인데
그때는 그 악독한 정권이 제 숨통을 조이지 않았어요
이 정부 탄생시키느라 그 추운 광화문 다니고
권당 가입하고 혜경궁김씨 규탄시위 다니고
추운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이재명 제명시위 다니고
전해철 유시민 유튜브 구독하고
고민정 당선 시킨다고 제 지역구 뛰어다니는 등 별짓 다하고 다녔는데
자고 일어나니 세상에 제가 적폐가 되어있고
세상 악독한 투기꾼이 되어 있어요
자식도 없고 건강도 안좋은 제 노후 걱정되서
정부에서 장려한 임사자 제도 대로 가입하고( 아파트도 아니고 빌라예요)
성실히 신고 해서 낼것 다 내고 있는데
제가 적폐몰이에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에 너무 분노가 치밀어서
권당 탈당하고 모든 지지를 거두었어요
중도층에서 있을 거예요
민주당에 남은 애정은 토왜 알바몰이 하는 여기 분들 때문에
오만정 다 떨어졌구요.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내 살길 생각 할겁니다
숨통 조이는데는 누구든 이럴수밖에 없어요
저는 대인배가 아니고 김진애같이 돈 많은 다주택자가 아니어서
숨통 조이면 고사합니다 죽어요..
제가 죽는데 그놈의 민주당이 말하는 부동산정의? 그 정의가
저 같은 중산층 죽이는 것이 정의 였던가요?
생각해보니 저는 중산층도 아니예요
그냥 서민보다 나은 정도? 그런데도 숨통을 조여요
나중에 대체 용돈 같은 국민연금으로 살란 말인가 싶고
왜 저렇게 설익은 포퓰리즘 정책을 하루가 멀게 막 질러대나 싶고
네..말 그대로 신앙인 경지에 들어가야만 견딜수 있겠구나
눈귀 다 막고 오직 토왜를 물리치게해줍소서 라고 외워야지만
저걸 저렇게 던지는 걸 견딜수 있겠구나 합니다.
저는 미통당 지지율 이런거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관심 없어서요
저 같이 민주당 이탈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임대3법에 반해서 또는 이재명식 포퓰리즘에 반해서
새로 들어오는 지지자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민주당 지지 거두었어요..씁쓸해요
제가 살아온 몇년이 지워지는 기분 입니다..65. 원글님
'20.8.7 2:20 PM (219.251.xxx.213)저도 불만 많은데...미통당것들은 절대 서민 1도 관심 없어요.그렇다고 만주당이 서민위하는 당이냐 묻는다면 딱히 할말도 없지만 미통당보단 좋은쪽으로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합리적인 구성원들이 있다...이정도만으로도 찍는거죠. 같은곳을 봤었다고 같은 사람은 아니라는거 .제가 너무 제 보고싶은거만 보고 기대가 컸었다고 반성합니다.
66. @@
'20.8.7 2:56 PM (209.122.xxx.20)전 이 정부에 기대했던 것은 단 한 가지. 세월호 진실 규명이었습니다. 세월호에 탄 아이들과 같은 나이의 자식을 둔지라 너무 가슴 아팠거든요. 그런데 현정부 3년 지나도록 밝혀진 것이 있습니까. 미통당이 발목 잡았다구요? 비밀 문서로 봉인되어 그렇다구요? 그럼 세월호 때 거지같은 재판에 참여했던 검사들은 현정부에서 잘 나가고 세월호 유가족 변호사는 국회 입성해서 세월호 규명 노력하지 않고 지금 당대표한다고 설칩니까. 180석이나 몰아줬으면 노력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지 않습니까. 단순히 해상 사고일 뿐인데 이제까지 광우병처럼 선동한 거라면 절대 참지 않을 겁니다.222222222222222222222
67. ...
'20.8.7 3:08 PM (175.117.xxx.251)나라가 시끄러운게 대통령탓이예요?
68. ...
'20.8.7 4:08 PM (116.124.xxx.142)뭘 망치고 시끄럽다는것인지..
지금 세계가 어떤 상황인지나 좀 생각해보고
글을 쓰든지 하시죠.69. 한가지 핵심은요
'20.8.7 4:23 PM (175.209.xxx.73)뿌리깊은 수구세력들이 흔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동안 권력과 검찰의 콜라보를 이제는 끝내야합니다.
그래야 바른 선진국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 부동산도 세력으로 움직입니다
얼마든지 부추길 수도 있고요
게다가 돈은 무한정 풀리고 있어요
문정부 탓만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잠깐 부동산 카페에 갔더니 난리도 아니더군요
이명박이 성군이었다 위대한 대통령이었다.....................헐!!!!!!!!!!!!!!!!!!
스 스 로 본인의 판단으로 자잘못을 검색해보고 지지하는 정치성향을 가져야합니다.
적어도 이정부는 쓰레기로 넘쳐나지는 않습니다.70. 단한가진 아님
'20.8.8 5:39 AM (58.120.xxx.107)전 이 정부에 기대했던 것은 단 한 가지. 세월호 진실 규명이었습니다. 세월호에 탄 아이들과 같은 나이의 자식을 둔지라 너무 가슴 아팠거든요. 그런데 현정부 3년 지나도록 밝혀진 것이 있습니까. 미통당이 발목 잡았다구요? 비밀 문서로 봉인되어 그렇다구요? 그럼 세월호 때 거지같은 재판에 참여했던 검사들은 현정부에서 잘 나가고 세월호 유가족 변호사는 국회 입성해서 세월호 규명 노력하지 않고 지금 당대표한다고 설칩니까. 180석이나 몰아줬으면 노력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지 않습니까. 단순히 해상 사고일 뿐인데 이제까지 광우병처럼 선동한 거라면 절대 참지 않을 겁니다.
3333333333
황교안이 대통령 7시간 봉인해서 그런다고요?
언딘도 해경도 유병언의 죽음도 백골사체도
구원파도 선장만 먼저 구한 이유도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잖아요.
그 큰배가 왜그리 순식간에 넘어지는 것처럼 침몰 했는지 조차도요.
닭이 무능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왜 닭때문에
닭이 머리 1시간동안 해서 성형해서 구조를 안한거라 생각했는지 좀 의아하지요.
불나면 청와대에 허락받고 불끄는 것 아니잖아요.71. ㅇㅎㅇㅇ
'20.8.8 9:25 AM (115.160.xxx.50)지나치게 친절한 82회원님들.
본인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설득을 시켜 달라는 둥.
지금 정부가 뭘 잘하고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다는거 보니.
부모님을 설득해서 민주당 뽑았다고요?
거짓말도 참.
하고픈대로 하세요.222222
-------
어디서 지지자였던 척 거짓말을....
그런 생각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면 애당초 실망이니 뭐니 할 수 없음
우리나라 생각보다 풍전등화 같은 나라에요
미통당과 토왜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