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게 안 되요.
나는 가만 있는데 집값 올라서 보유세 내란다.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는 부동산 카페에서 하세요.
더 이상 이 레파토리 안 통합니다.
그리고 정책이랑 법안이랑 많이 달라요.
졸라도 법안으로 만든 건 바꾸려면 또 법안 발의하고 상임위 거치고 전체 표결하고 해야해요.
핑크당은 그럴 능력이 없어요.
이 상황에서 어떤 게 나에게 가장 현명한 판단일 지 잘 생각해 보세요.
아는 법인 투자자
다 정리하고 지분 넓은 단독 주택을 사셔서 왜 저러나 했는데 그 분 왈
"'원래 세상은 2대 8이야. 지금은 8이 집으로 돈 벌겠다고 나선 상황. 이 때는 털어야 할 때"
그리고 우리나라 보유세 여전히 낮고 노령인구가 늘어가는데 세금은 더 더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세상은 돈 가진 이가 편한 세상이었는데 이 정권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구조가 바뀌어 가는 중에 생기는 변화라고 봅니다.
세상은 날마다 변하는데 제테크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면 그냥 나만 손해 보는 겁니다.
GD가 노래합니다.
'영원한 건 절대 없어. 오늘 밤은 삐딱하게'
그럼 근무하러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