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타워형 구조 별로인가요?

ㅇㅇ 조회수 : 5,128
작성일 : 2020-07-29 14:49:13
타워형 단점이 맞바람 안 치는거랑 주방이랑 거실이 바로 붙어있는거, 주방이 좁은거(30평대 기준)
두가지인가요?

판상형 구조로는 40평대 30평대 다 살아봤거든요. 4bay 3bay 로요
주방이 거실이랑 바로 붙은건 30평대 판상형도 마찬가지였고
오랜동안 익숙한 전형적 구조라서 좀 질리는 느낌도 있구요.
안방 맞은편에 방이 있어서 안방이 독립되지 않은게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애들이 커가니 애들도 복도쪽 방을 더 좋아하구요.
아 그런데 요즘 판상형은 30평대로 4bay가 있긴 하네요..


타워형은 거실창 ㄱ자로 나서 채광 좋을거 같은데
맞바람 안쳐서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창 하나가 복도를 정면으로 향하고 있으니 작은방 문 열어두면
작은 방들도 거실서 들어오는 바람으로 환기도 되고
오히려 더 좋지 않나요?
판상형보다 전체적으로 좀 좁아보이는 느낌은 들고..
직접 살아 본 분들 어떠신가요? 타워형의 장단점이 뭘까요?
4인가족 타워형 30평대는 너무 좁나요?
주방 좁은건, 저도 이제 그릇 정리 좀 하고 요리 간단하게 해먹고 살 생각이라 크게 문제 됭거 같진 않은데, 막상 살면 후회할까요?
IP : 175.223.xxx.14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20.7.29 2:52 PM (220.127.xxx.225)

    근거가 있기 보다는...전 판상형이 지겨워서 타워형 선호하는데요.

    딱 부엌의 좁음 보다는
    다른 여분의 공간, 숨어있는 공간? 이 판상형이 조금 더 많은 것 같긴 해요. 신발장이라든지 펜트리라든지.

  • 2. nora
    '20.7.29 2:55 PM (106.102.xxx.253)

    앞이 뚤려있으면 바람 잘 통해요. 저 타워형 사는데 바람안통할까봐 걱정한건 기우였어요. 주방구조는 아일랜드도 있는데 냉장고 배치와 빌트인 서랍 등 어떻게 배치하냐가 관건인듯요. 저희 아파트는두달생활해보니 빌트인 오븐과 냉장고 위치가 아쉬움이 남아요

  • 3. ..
    '20.7.29 2:56 PM (180.231.xxx.63)

    좋아하는 분들도 간혹있는데
    일반적 선호도는 판상형입니다.

  • 4. ㅁㅁㅁㅁ
    '20.7.29 2:57 PM (119.70.xxx.213)

    살만합니다 판상형처럼 정통으로 맞바람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 5. 새집
    '20.7.29 2:58 PM (175.123.xxx.37)

    판상형 아파트 살다가 지겨워서 부엌 넓은 타워형 새 아파트로 왔는데 좋아요. 바람은 똑같이 잘 통해요.

  • 6. 음.
    '20.7.29 2:59 PM (14.52.xxx.69)

    쭉 판상형 살다가 타워형 첨 살아보는 40대 중반입니다.
    음식은 삼시세끼 가정식(물론 볶음밥, 국찌게 돌려막기긴하지만요) 해먹는데
    창문열면 바람 엄청나서 딱히 통풍 안되는건 못느끼겠구요.

    거실과 주방 일체형이라 집이 넓어보이고
    지금까지 살던 구조랑 많이 달라서 전 넘 좋아요.

  • 7. 타워형
    '20.7.29 3:11 PM (118.41.xxx.233)

    판상현 20년 살다가 작년에 타워형으로 이사를 했어요
    바람 통하는건 판상형이나 타워형이나 별반차이 못느끼게 잘 통합니다.

  • 8. ---
    '20.7.29 3:25 PM (121.133.xxx.99)

    저두 쭉 판상형 살다 타워형으로 왔는데요..사실 완전 타워형은 아니고 조금 복합적인...
    단점은 현관쪽 통풍이 안되긴 해요..그리고 계단 오르는 운동 좋아하는데 계단이 통풍이 안된다는거..
    거실이랑 부엌은 딱 좋아요..딱히 통풍 안되는건 모르겠구요..
    무엇보다 좋은건 층간소음이 훨씬 덜한데요? 일반적으로 타워형이 천장이 높다고 하는데,,

  • 9. 선호
    '20.7.29 3:28 PM (211.117.xxx.241)

    주로 판상형이 남향배치에 주방쪽 창과 거실창이 마주보고 있어 선호도가 높긴하죠
    타워형은 안방과 아이방들이 떨어진 구조가 많아 중고딩 둔 집에서 좋아해요

  • 10. ..
    '20.7.29 3:29 PM (221.162.xxx.147)

    ㄱ자 거실창이 있는 타워형인데 맞바랑 엄청 치고 시원해요 남동 남서 방향 이라 해가 번갈아 들어서 하루종일 환하구요

  • 11. 타워형
    '20.7.29 3:38 PM (1.210.xxx.198)

    타워형 처음 이사 왔는데
    바람 잘 통하고
    집안 환하고 구석구석 공간활용도 구조가 참 좋아요.

  • 12. ㅇㅇ
    '20.7.29 3:48 PM (39.7.xxx.123)

    판상형이 더 따뜻하고 프라이버시 보호가 잘 되는듯해요.
    판상형은 영 옆집들이 찬바람 막아줘서 더 따뜻한 것 같고
    타워형 끝방 창문으로 보면 옆집아래집들 거실이 바로 내려다 보여요. 서로 민망합니다.

  • 13. ㅇㅇ
    '20.7.29 3:50 PM (39.7.xxx.123)

    양 옆집 (수정)

  • 14. ㅇㅇ
    '20.7.29 3:51 PM (58.121.xxx.82)

    1년 지난 대단지 신축인데
    물론 지하철역 가까운 동이 비싸지만
    비슷한 위치는 판상형이 선호되서 더 비싸더라구요.

  • 15. ㅠㅠ
    '20.7.29 3:59 PM (180.65.xxx.173)

    판상형집 노티나요

    인스타에서 아무리 잘꾸민집이라고 나와도 판상형집은 영ㅠㅠ

  • 16. 까페
    '20.7.29 4:01 PM (182.215.xxx.169)

    판상형이 더 비싸게 치더라구요.
    저는 타워형을 선호해요.
    내 멋대로 디자인하기가 더 좋고요.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하거든요.
    지금 거실은 동남서 햇빛 받고요.. 하루 종일 환해요.
    안방은 동남향, 애들방은 남서향 아주 만족합니다.

  • 17. 당근
    '20.7.29 4:34 PM (39.125.xxx.132)

    전 타워형 좋아요
    거실에 ㄱ자로 창문이 두개나있는거 너무 좋아요

  • 18. 우리
    '20.7.29 4:36 PM (117.111.xxx.186)

    아파트는 타워형이 더 통풍 잘되고 전망도 좋아요
    아파트 나름

  • 19.
    '20.7.29 5:23 PM (180.224.xxx.210)

    타워형 주상복합인데 다른 집이 들여다 보인다고요?

    아닌 게 아니라 한 방의 창이 옆라인과 아주 가까이 있어서 좀 걱정한 건 사실인데요.

    살아보니 다른 집 내부가 전혀 들여다 보이지 않아요.
    얼마나 천리안이시길래...
    망원경 들고 작정하고 보면 또 모르겠군요.

    마주 보는 창은 없어도 요즘 아파트는 사방에 창이 있잖아요.
    어긋나게 창이 있어도 열어두면 문 꽝꽝 닫힐 정도로 맞바람 칩니다.

    하지만 이게 구조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어요.

  • 20. ..
    '20.7.29 6:21 PM (175.192.xxx.44)

    타워형 사는데요. 창문 마주 안보더라도 바람 엄청 들어와요. 입주전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요즘 새아파트 정남향집 거의 없고 남동 아님 남서향인데 타워형은 한쪽은 남서 한쪽은 남동 둘다 있으니 하루종일 채광은 끝내줍니다.

  • 21. 궁금이
    '20.7.29 11:44 PM (1.232.xxx.218)

    타워형 새아파트 잠깐 살고 있는데 생각보다 환기도 잘 되고 부엌에 있는 아일랜드에서 티비보며 일할 수도 있고 좋아요. 그리고 새아파트라 그런가 층고가 많이 높고 욕실 물소리, 변기 내리는 소리가 안 나서 신기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4870 아파트 타워형 구조 별로인가요? 21 ㅇㅇ 2020/07/29 5,128
1094869 핫도그 하나 더 사올껄 ㅠㅠ 7 ㅎㅁ 2020/07/29 3,305
1094868 속보]檢 '한동훈 집무실 압색 중 물리적 방해..부장검사 병원 .. 22 가발이몸도쓰.. 2020/07/29 2,445
1094867 노안 왔을때 12 ㅜㅜㅜ 2020/07/29 3,711
1094866 꿀 어디거 드세요? 8 ㄲㄹ 2020/07/29 1,767
1094865 집에서 누에를 키웠었는데요. 30 어렸을때 2020/07/29 3,393
1094864 고소득자도 임대아파트 살게 해주면 좋겠어요 21 연봉만많아요.. 2020/07/29 4,152
1094863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1 ㅇㅇㅇ 2020/07/29 1,125
1094862 내년에 아파트 매수 생각중인데 23 분당 2020/07/29 4,066
1094861 피치, 코로나 재유행 日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강등 4 뉴스 2020/07/29 1,162
1094860 이 고양이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7 ... 2020/07/29 2,235
1094859 고양이 키우는 언니에게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15 하하하 2020/07/29 2,179
1094858 남편이 일하기 싫으면 관두라네요.. 10 ㄷㄷㄷ 2020/07/29 4,833
1094857 미통당은 정말 무식해요! 무식한 척 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4 ... 2020/07/29 1,302
1094856 컨트롤 C V 참여정부 경제폭망 프레임ㅡ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6 기레기아웃 2020/07/29 1,056
1094855 브랜드 신발이라고 튼튼한게 아니네요. 3 hauu 2020/07/29 1,814
1094854 남 말이나 행동에 항상 의도가 있다 생각하세요? 4 아후 2020/07/29 1,353
1094853 박지원 신임 국정원장님 따님 정말 미인이네요;; 43 풀빵 2020/07/29 15,693
1094852 캐디백과 보스톤백 달라도 괜찮을까요? 4 골프 2020/07/29 1,334
1094851 50 올해 노안이 확 왔어요. 13 444 2020/07/29 4,338
1094850 아이있는 후배와의 만남이 부담스러워요. 조언 절실 39 노처녀 2020/07/29 6,513
1094849 표준임대료 반대 청원 부탁드립니다. 11,000~12.000명이.. 32 ... 2020/07/29 1,598
1094848 제일평화 시장 영업하나요? 3 *** 2020/07/29 1,530
1094847 모닝보다 한 단계 윗 차 추천해주세요 32 ??? 2020/07/29 3,881
1094846 야권, 與 겨냥 '부정부패 무공천법' 발의..류호정 참여 15 뉴스 2020/07/29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