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기말고사를 봤는데 아들이 전화왔어요. 자기반 1등 짜리가 시험에 아프다고 결석을 했데요.
그렇게 되면 중간고사에 몇 퍼센트를 주나봐요. 공립은 80퍼를 준다고 하고 아들이 다니는 학교는
시골학교이고 갑자기 고3되더니 어떤 여학생이 도시에서 전학을 왔고 중간고사를 1등을 치고 기말은 아프다고
치르지 않고 3학년때 갑자기 전학을 온 것도 이상한데 중간시험만 보고 완전히 물을 흐려 놓네요.
학교에 문의를 해보니 코로나 때문에 입원을 했다고 해서 학교에서도 사정위원을 열었다고 합니다.
참 멘붕이네요. 코로나를 가지고 악요하네요. 코로나 걸린 것도 아니고 이쪽은 남쪽이라 코로나 감열률도 낮고
엄마로써 학교에 항의를 해야 될까요. 아니면 학교에 맞겨야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