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해서 간에 2.8센티 정도 되는 부위에 경화 증상이 있다고 해서 MRI하고 우선 암은 아니고 큰 걱정 안 해도 되지만 간 전문의 만나보라고 하니 왜 문제도 아닌데 만나야 하는지 신경질 냅니다.
제가 간경화가 간암까지 갈수도 있고 전문의 만나보는게 왜 문제냐고 뭐라 했더니 오늘 에약 날짜라 나갔네요.
폐에도 뭐가 보여서 CT로는 암이 아니라고 하는데 앞으로 3개월에 한번씩 추적 관찰하라는데 그걸 왜 하냐고 또 그럽니다.
건강에 대한 상식도 없고, 늙으면 다들 그런다고 그러면서 또 오래 살고 싶다고 합니다. 10키로 빼라고 했는데 운동을 먼저 마음의 준비 좀 하고 시작하겠다고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