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저녁공연 티켓 4장을 예매했기에 어르신 모시고 가서 볼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7월 초부터 가기 싫다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 오더라구요..
웬만하면 코로나사태로 인해 올 공연은 포기해야 하는게 맞겠구나 싶은데도
티조가 막대한 공연 수입 포기 못할 것 같고...
미트 7인방이 하도 여기저기서 이노래 저노래,
지들 노래도 아니고 커버곡만 불렀대니 식상하고 지겹더라구요.
어르신들 때문이라도, 취소 수수료가 아까워서라도 어쩔 수 없이 끌려 가서 봐야야 할 입장이었는데...
취소각이면 8월1일 새벽에 출발해 강원도로 휴가나 가야 할까 싶어
인터파크에 문의하니 이번 주 공연까지 잠정연기라는 답변이 왔네요.
4월 공연부터 예매한 티켓 취소 안하고 놔뒀는데...
오늘은 아예 취소 신청해야겠습니다.
취소 신청을 인터파크 티켓 콜센터로 직접 신청시에는 취소수수료 없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