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에 시부모님 같이모시고가자면
저는 그러지말고 형제들같이 부모님모시고 가족여행잡자
그러는데.
형편어려운 형제는 반띵하기도 힘들고 현실적으로 어느곳에
온가족이 모이는게 힘들다며 그냥 우리 휴가갈때 모시고가면된다고
; ;
이럴경우. 좀현명하게 대답한다면 어떻게말해야할지요
1. ..
'20.7.27 9:42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그럼 다음번에는 처가집 부모님들 모시고 가자고 하세요
2. 현실적으로
'20.7.27 9:44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부모님 모시고 여행하는건 휴가가 아니고
효도를 빙자한 노동이죠.
사장님 모시고 해외로 출장다녀오면 그건 휴가일까요?3. nnn
'20.7.27 9:46 PM (175.223.xxx.180)저는 다 사먹는 조건으로 1박으로 모시고갑니다
갔다와서 1년 남편한테 큰소리치고 살지요 ㅋㅋ
울 형님(윗동서)은 체질상 싫다고 안해요
뭐 각자 내키는 대로4. ᆢ
'20.7.27 9:47 PM (121.167.xxx.120)여름 휴가는 원글님 가족끼리 따로 가고 시부모님 은 주말에 당일치기나 일박이일로 근교에 다녀 오세요
남편이 같이 가기를 원하면 원글님이 힘들다고 하시거나 남편이 두분 모시고 다너 오라고 하세요
시부모나 시댁 형제들이 여름 휴가 모시고 가라고 하면 가볍게 무시 하시고요5. 울엄마는
'20.7.27 9:48 PM (210.92.xxx.245)올해팔순인데. 형제들이 여행가자해도 안가시고요. ㅡ그냥
친구분들과 여행간다시고 ㅜ6. ㅇㅇ
'20.7.27 9:52 PM (211.231.xxx.229)남편과 애들만 보내요
7. 시댁이
'20.7.27 9:57 PM (210.92.xxx.245)4시간정도 걸리는시골인데. 근처1박이라함은.
시골가서 시부모님 모시고 펜션이나 콘도에 가야하는데. .ㅜ
가서모시고또 가고..
가족여행으로가면 중간즈음에서 다만나면되고 저도 여행부담이적고좋은데.. 힘드네요 ㅡ8. dlfjs
'20.7.27 10:03 PM (125.177.xxx.43)부모님은 친구들과 가시면 될걸 왜요
휴가 끝 하루가서 자고 오는걸로 하시지9. ᆢ
'20.7.27 10:28 PM (58.140.xxx.113) - 삭제된댓글시부모도 같이가는거 싫습니다.
10. 휴가든
'20.7.27 10:35 PM (211.187.xxx.221)온천이든 형제들과해외든다 모시고 갔네요 결과는 안좋아요
11. 장장
'20.7.27 10:42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십년넘게 온갖 군데 가족 나들이에 다 모시고 다녔는데
저는 한번도 좋았던 적이 없어요
근데 웃긴건 제가 이제껏 좋아서 그러는 줄 알았대요 ㅎㅎ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ㅎㅎ
이제는 확실히 말하죠
더이상 그렇게 살기 싫다구요
그렇게 가는 건 휴가가 아니라구요
그냥 싫다고 하세요
저도 싫은 내색 못하고 미움받을 용기가 없어서 그렇게 살았는데
가만 있으면 가마니 되는 거예요
그렇게 눈에 밟히는 부모님 니가 알아서 효도하라고 하면 또 안하는게 저런 남자들 특징이죠12. 여행얘기는
'20.7.28 12:19 AM (211.212.xxx.185)누가 먼저 꺼냈는데요.
꺼낸 사람부터 먼저 모시고 가라고 하세요.13. 전
'20.7.28 12:51 A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맨 처음엔 형님네까지 다 모여서 다녔어요. 그래서 제가 어머님께 한해는 저희랑 다음해에는 형님댁이랑 번갈아 가자고 했어요. 그런데 어머님은 아니다 다 같이 가자 하셨는데. 어디 그게 되나요, 결국에 형님댁이랑은 같이 안 다니게 되셨어요. 첨부터 징검다리식으로 가자 하셨으면 그 좋아하시는 큰아들 하고도 여행 다니셨을 텐데 라고 나는 생각함.
저는 그냥 남편이 자기 부모님 모시고 다닌다 하면 언제나 오케이 해요. 명절이다 휴가다 다 합하면 일년에 열흘에서 2주 정도 같이 먹고 자고 하는 거라. 음식은 콘도에서 라면 끓이는 정도만 하고 거의 다 사먹어요. 그래야 서로 편하니까.
옛날엔 왜 우리만 매해 이렇게 어른들 모시나 공평하지 않다 싶었는데 이제는 그냥 여유있는 우리가 더 베풀지 싶어요. 그동안 아버님 돌아가시니, 그리고 코로나로 1년 전 예약해둔 해외여행도 취소되니 더욱 그냥 만날 수 있을 때, 몸 건강할 때 한 번 더 여행 같이 가지 싶어요.
그런데 요즘은 매해 제주도는 기본값으로 모시고 가니 어머님이 좀 시큰둥해 하심 ㅋ
아 근데 남편이 저희 엄마한테 잘합니다.
자기 엄마보다 내 엄마 더 좋아함.
시어머니는 절 싫어하심 ㅍㅎㅎ14. 저는
'20.7.28 1:14 A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그냥 남편 하자는 대로 다 하게 뒀어요.
내가 좀 불편하면 되니까. 근데 남편도 알아요 그래서 콘도에선 라면만 끓여먹고 다 사먹어요.
그런데 그것도 싫다면
그냥 솔직하게 말할것 같아요.
나는 우리끼리 가고 싶다.
정 부모님과 같이 가야한다면 그래 가겠다. 내가 널 너무 사랑하니까.
올해 우리가 모시고 다음엔 다른 형제가 모시면 좋겠다고 한번 말이나 해보세요.
매년 가는 것 보다 한해라도 건너뛰면 얼마나 맘이 편하게요 그런데 현실은 좀 여유있는 자식이 계속 모시고 가기도ㅋ 어쩌겠어요 그냥 좀 더 베풀고 산다 해야죠 뭐15. ....
'20.7.28 2:19 AM (211.178.xxx.171)애들 어릴 때 몇번 시부모님 휘하 같이 여행 갔는데
여자는 무조건 밥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시모의 등쌀에 밥만 하다왔고.
부모님이 최고라는 남편때문에 싸움만 하다 와서
내가 다시 같이 여행가면 사람이 아니므니다.. 하면서 절대 안 가요.
늙고 쇠약해서 힘 없는 시부모 본인 자녀들만 모시고 일년에 두 번 정도 놀러가네요.
힘빠진 시부모인데 왜 며느리만 있으면 시모가 호랑이 기운이 뻗치는 걸까요?
휴가는 가족끼리.. 부모가 애틋하면 주말에 따로 날잡아 여행가자 (혹은 가라) 하세요.
아들 입장이야 시골 살아서 여행 못 다니는 것 같아 애틋하겟지만
다들 알아서 잘 다니고 못다녀도 팔자인 거죠.16. ㄴ
'20.7.28 7:22 AM (110.14.xxx.221)이시국에 사먹는게 더 무식한거지
밥해먹는게
뭔큰일이라고
독채풀빌라빌려 바베큐해먹고
아침에 죽먹고하면되지
밥하는걸로 전부 뭔 유세들인지17. ...
'20.7.28 8:20 AM (121.142.xxx.36)놀러가면 남자들이 밥하고 바베큐하는 거라고 아들이 밥하고 설겆이 다하는 문화를 가진 시가이면 3년에 한번 가겠어요.
근데 여름휴가말고 명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