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딸 ...............,...과의 관계 회복 될까요?
1. 고1따님이
'20.7.27 12:37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사춘기 중간인 듯 해요. 엄마인생을 살라니.. 엄마인생살면 자식한테 관심 좀 가지라고 할 걸요. 아침밥이며 세탁이며 신경써준 게 뭐있느냐. ㅎㅎ
저는 애들 중등 들어가면서는 각자 일어나고 싶은 리듬에 맞는 시간에 각자 취향에 맞는 걸로 먹게 했어요. 갈등의 사전예방이라고나 할까요? 학기 중에야 등교시간 맞추는거고 방학이야 학원시간 맞추는 거니까요. 먹는 것도 아침에는 서양브런치스타일로 돌리고 점심저녁은 덮밥류의 한 접시 음식 주고, 남편은 찌개 좋아하니까 따로 주고 그래요. 남편과 저는 그거 먹고, 저는 양식 브런치도 때로는 먹고...레토르트도 많이 쟁여두고 그걸로 돌려막기도 하고 암튼, 저도 친정엄마가 밥과 반찬, 국 찌개로만 잘 먹어야 한다고 계속 먹인 게 불만으로 남아있거든요.2. 아니
'20.7.27 12:42 AM (1.225.xxx.117)딸이 못되게굴긴했지만
혼내야죠
진짜 말안듣고 욕하고 집나가고 속썩이는 애들도 많은데
이게 딸하고 관계가 회복될까
무서워 드레스룸에 숨어 계실일인지 모르겠네요3. ㅇㅇ
'20.7.27 12:43 AM (211.59.xxx.47)아이가 화를 내는건가요? 근데 저정도는 많이 있는 상황같은데.. 다른 무슨 일이 있으신건지.. 저희도 왕왕하고 성질 냈다가 또 풀어졌다 그래요..
4. 엄마위해
'20.7.27 12:45 AM (175.193.xxx.206)엄마를 위해 즐기세요. 그래야 고마운줄도 알거에요. 어릴땐 한시간반이상 공들여 차리고 먹는건 15분정도 치우는데 또 30분이상.. 그렇게 하면서 나름 공들여 만들어도 입맛에 안맏는다. 안땡긴다.. 하면 다들 안먹기도 하고 그랬어요. 각자 원하는 메뉴 다르면 그때그때 따로 해주기도 했는데
지금은 일하다보니 그냥 사먹으라 하기도 하고 자기들이 알아서 라면 끓여 먹고 코로나로 아침에 밥하고 반찬 해놓고 나오면 알아서 차려먹게 해요. 같이 안먹고 자기들 컨디션에맞춰 따로 먹죠. 놀땐 같이 신나게 노니 사이가 나쁜건 아니고 굳이 에너지 낭비를 안해요. 코로나학번 아들은 안먹고 그냥 잠만 자기도 했지만 그냥 뒀어요. 지인생이고 지몸이고 잔소리 한다고 달라지는건 아니고요.
저처럼 막 키우는 엄마도 있는데....5. 진짜 ...
'20.7.27 12:45 AM (116.34.xxx.209)널 위해 살지 않는걸 보여줘야....
지금 누리는 편안함이 엄마의 희생인지 느낄지....
제가 다 섭섭하네요.6. ,,
'20.7.27 12:56 AM (219.250.xxx.4)가족들이 불만이 많고
그걸 다 표현하고
딸은 그런 거 듣는 것도 싫어서
성발매도7. ㅡㅡㅡ
'20.7.27 12:58 AM (70.106.xxx.240)사춘기라 그래요..
이제 부모랑 독립해야 하느라 정떼느라 그렇고.
그러다 시집가고 애낳고 철들고8. 계모세요?
'20.7.27 1:22 AM (91.48.xxx.113)뭐가 무서워서 숨어요?
글도 이상하고 원글님 어디 많이 아프세요?
병원가보셔야 할거 같아요.
정신과 가보세요.
글이 많이 횡설수설, 님 도움이 필요해요.9. 글이
'20.7.27 1:41 AM (110.70.xxx.210)어머니 ...옷장에 숨었다구요???
윗님 말대로 글도 좀 이상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해 보입니다만..10. 새날
'20.7.27 2:30 AM (112.161.xxx.120)아니 아침부터 반찬투정하는
아들 !
야단친 누나가 뭘 잘못했나요.
엄마 생각해서 그런걸.
엄마 인생을 살라~는
말도 엄마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요.
딸이 속이 깊은 듯 한데요.
아침부터 반찬투정하는 아들은 괜찮은데
야단친 딸이 미워요?
엄마가 이상하네요.11. ...
'20.7.27 5:18 AM (49.172.xxx.146)저도 제가 글을 잘못 읽었나 싶어 첨부터 다시 읽어봤어요. 내용만 봐선 딸이 더 잘못 한건 없는듯 한데
글로 다 표현을 못하신거이실까요..
드12. ㄴㅁㅁ
'20.7.27 5:47 AM (49.196.xxx.68)우울증약 복용 추천 하구요
아침은 시리얼, 빵에 계란 후라이 등등 알아서 먹게 하고 마세요
저녁도 반찬 하나.. 일 구하시구요.
딸 말들으세요13. 헉
'20.7.27 6:21 A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딸이 오히려 효녀구만..
14. 원글님
'20.7.27 7:01 AM (118.235.xxx.218)병원에는 진짜 한번 가보세요..딸이 잘못한게 뭐있나 찾아봐도 그냥 퉁명스레 말한거밖에 없는데 뭔 관계회복이며 무섭다해도 드레스룸에 숨는다니@@ 원글님이 진심 걱정이 되네요 어째 아들은 다 이해가 가는데 바른말하는 딸은 이해가 안가요?
15. ..
'20.7.27 7:25 AM (122.45.xxx.132)다시 읽어봐도 도통 뭐가 무섭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된밥(이건 딸 기준) 이라고 해놓고..
본인이 혼잣말로 목구멍 어쩌고 밭으로 갈거라고 한건 뭔지??
몇가지 상황을 빼고 적으신건지..
진짜 이게 다 라면 원글님이 좀 이상합니다.16. 인생무념
'20.7.27 7:45 AM (121.133.xxx.99)똑똑하고 요즘 애 같은 딸..원글님 우울증 아님 갱년기..딸말대로 자신에게 집중해 보세요..넘 예민해시 가족들이 힘들듯
17. ..
'20.7.27 7:58 AM (39.109.xxx.13) - 삭제된댓글외국인인줄.
18. ᆢ
'20.7.27 8:17 AM (1.225.xxx.224)드레스룸에 숨어 있다에 뿜었어요
귀여우세요
지금 사춘기고 한참 지생각이 옳다. 자아가가 팽창시기잖아요
어린딸 자라는딸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나이들면 또 생각이 달라지고 엄마이해 할 날이19. 그정도일은
'20.7.27 9:22 AM (220.123.xxx.111)사춘기 애들있는 어느집에서나 일어나는 일같은데...
20. 요새 아이들이
'20.7.27 9:27 AM (211.251.xxx.113)부모가 자신들을 위해서 뭘 해준걸 별로 고마워하지 않더라구요. 요새 애들이라고 했지만, 사실 돌이켜보면
저도 부모에게 크게 고마워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저 자랄때는 부모에게 불만이 있어도 속으로만 삭혔지만,
지금 아이들은 자신의 할말을 거침없이 하는 편인것 같아요. 그게 좀 상처가 될 때도 있지만,그래도 말
안하고 부모에게 담을 쌓았던 저보단 더 낫다고 생각해서 저는 그냥 받아주는 편이에요. 단 너무 예의없이
구는것만 지적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춘기 아이들 대하기 참 힘든건 사실입니다. 엄마가 너무 마음이 약하신것 같아요.
엄마가 때론 쿨하고 때론 강단있게 상황에 맞게 대처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21. 음
'20.7.27 10:56 AM (117.111.xxx.3) - 삭제된댓글딸 ㅡ 된밥
엄마 ㅡ 쌀이 목구멍 에서 있어 밭으로 갈 것 같아
딸 ㅡ 생선 구이
아들 ㅡ 생선 싫다
엄마 입장 ㅡ 딸 좋아하는 된밥 생선구이 차렸줬음.
딸 입장 ㅡ 밥상머리에서 동생은 생선싫다 엄마는 된밥싫다 말 많으니
힘들게 희생하며 불평하지말고 차라리 엄마 위해서 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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