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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에서 새끼 키우는 늙은 어미 고양이

길고양이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20-07-26 22:23:47

구조자분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6년을 마음 아파하며,
지켜보기만 했던 고양이이라고 합니다.
그 오랜 시간 길에서 출산을 반복하여,
시간이 갈수록 허약해지는 이 아이를
구조자분은 이제 평생 가족으로 맞이 할,
모든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더 이상 길에서 고생하지 말고,
우리 가족과 행복하게 살자.."하였지만,
더 마음 아픈 현실이 기다리고 있네요..
새끼 다섯 마리를 낳아
지붕위에서 아슬아슬하게 키우는 늙은 어미..
게다가 또 임신을 한 것 같은 한 배..
더 이상 이 가여운 아이를 길에서 고생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린 아기들을 두고 어미만 구조해야만 하는 것도 

정말 가슴아픈 상황입니다..


혹시나, 도움을 청해봅니다...
어미고양이는 구조하여 구조자분이 묘생 다 할 때까지 잘 키우겠다고 다짐합니다.
아기 고양이 한 마리라도, 

가족으로 키워주실 분을 기다려 봅니다..


지붕위에서 아슬아슬하게 지켜온

어미의 모성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IP : 218.49.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0.7.26 10:24 PM (218.49.xxx.105) - 삭제된댓글

    https://cafe.naver.com/gochoncats/1428

    김포캣맘카페에 가시면 사진볼수있습니다.

  • 2. 지젤
    '20.7.26 10:26 PM (115.21.xxx.164)

    카페가입해야 글 볼수있어요

  • 3. 원글
    '20.7.26 10:28 PM (218.49.xxx.105)

    죄송합니다. 전체공개로 했는데, 다시 한번 클릭해봐주시겠어요..ㅠ

    https://cafe.naver.com/gochoncats/1430

  • 4. ::
    '20.7.27 12:14 AM (1.227.xxx.59)

    어제도 큰딸이랑 예기했네요.
    우리 고양이키우기전과 고양이 키우는 지금은 인생이 달라졌다고. 삶에 의미가 확연히 다르다고 예기했네요.
    그래 맞아 좀더일찍 키울걸..
    인생을 살만큼 살았다고 느꼈는데 고양이 키우며 새로운 세계를 경험합니다.

  • 5. 원글님
    '20.7.27 12:28 AM (125.186.xxx.155)

    좋은 일 하시네요
    그런데 모성이 강한 어미 냥이는 새끼 낳은지 얼마 안돼서 새끼들이 없어지면 굶어 죽거나 바로 병 들어 죽는다고 하네요
    저 어미가 모성이 강한 어미 같아서 그 부분이 걱정됩니다

  • 6. 원글님
    '20.7.27 12:34 AM (125.186.xxx.155)

    다른 카페들 3곳에 퍼갔습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7. ..
    '20.7.27 1:09 AM (220.87.xxx.72)

    에고..
    길고양이의 삶은 왜이리 고단하고 서글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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