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취 이사 너무 고민되요

3333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20-07-26 21:14:33
학생이고 자취중이에요
지금 일은 다 벌려놨어요 계약금 50만원 넣어놨거든요
제 방 바로 앞에 15층짜리 건물 공사가 내년까지 있는데(지금 땅파는중) 새벽부터 5시까지 일요일빼고느 소음이 정말 심하거든요
그래서 스트레스 받다가 이사가고 싶어서 방을 구했는데요
문제는 내일 잔금을 치뤄야 하는데, 갑자기 이사를 하기 싫어요
소음을 없애자고만 생각했지, 이사 번거로운거 돈쓰는거를 계산 못했어요T-T 복비에 이사비까지 몇십만원이 뭉텅이로
나가네요T-T 
소음도 그냥 갑자기 참자 싶고......... 저시간에 집밖에 있자 싶고.. 실제로 그 시간에 집에 있을때도
별로 없는데 포크레인소리에 일어나는거 그냥 일어나자 싶고...계약금을 날리고 그냥 가만히 있을까요?
소음때문에 이사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음빼고는 이사갈집보다 지금 집이 나아도, 비용이 들어도 가는게 
나을까요?
사실 7월 내내 방보러 다녀놓고서 왜 이러는지....너무 고민되는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223.38.xxx.1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20.7.26 9:21 PM (121.130.xxx.193) - 삭제된댓글

    전 번거로워도 돈들어도 이사할래요.

  • 2. ㅇㅇ
    '20.7.26 9:22 PM (211.246.xxx.151) - 삭제된댓글

    50만원 날리고 몇 개월 소음에 시달리다가
    새로 집 구하러 나가서 더 비싼 집 얻게 되지 않을까요?

    이사는 언젠가는 하실 각인데...

  • 3. ㅇㅇㅇ
    '20.7.26 9:23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현재 집 계약이 언제까지인가요?
    15층 건물 완공되면 햇빛 안들어오지 않을까요?
    괜찮아요?

    소음 장난 아닐 거에요
    살인도 납니다

    왜 계약 무르고 샢어졌나요?
    새로 구한 집이 지금 집보다 구조면에서 열악한가요?
    아니면 오직 돈 때문인가요?

    잘 판단하세요
    공사 완공까지의 안락함을 돈으로 사는 건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여부요

  • 4. 미적미적
    '20.7.26 9:24 PM (203.90.xxx.215)

    이사비용이 아까운 마음에 지금은 그렇지만 50만원 날리고 한달도 안되서 다시 내가 왜 이사 안갔나 할꺼예요

  • 5. aaa
    '20.7.26 9:25 PM (121.140.xxx.161)

    이사하세요~
    내 집에서 편히 쉬지 못하고 스트레스 받는 거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고통이에요.
    그 집에서 탈출하시면 "그동안 내가 어떻게 참았지?" 싶으실 겁니다. (경험담이에요)
    저도 6개월 이상 참다 이사나왔느데, 이사 나오고 보니 6개월간 참은 시간이 아까웠어요.
    진작 이사나올 걸~ 후회했죠. 더 늦지 않게 이사나온 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 6. 글쓴이
    '20.7.26 9:26 PM (223.33.xxx.150)

    현재 집 계약이 담달이면 끝나요. 저희집이 딱 15층이에요.
    소음빼고는 지금집이 나은거 같아요 고르고 골라서 몇십개 방 보고 골랐는데도요TTT
    가는게 맞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TTTTT

  • 7. 소음..
    '20.7.26 9:26 PM (203.254.xxx.226)

    삶의 질 많이 떨어뜨려요..

    이사 하세요!

  • 8. ..
    '20.7.26 9:49 PM (14.138.xxx.171) - 삭제된댓글

    건물 외형 다 올라갔는데도 시끄럽네요.
    내년이면 이사 가시는게 나을듯해요.

  • 9. dlfjs
    '20.7.26 9:59 PM (125.177.xxx.43)

    가세요 일이년 소음 듣는거 힘들어요

  • 10. ...
    '20.7.27 12:49 AM (124.5.xxx.57)

    돈을 위해 살지 마시고 님을 위해 사세요
    돈은 미래의 돈 끌어쓴다 하고 님의 환경을 개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4112 쇄골뼈에서 1,2센티 쳐지는 목걸이에도 큰 펜던트 달아요? 1 펜던트 2020/07/27 1,170
1094111 부동산 고수, 노영민 비서실장 27 .. 2020/07/27 2,881
1094110 잠수네 유료 도움될까요? 8 조조 2020/07/27 2,025
1094109 한동훈 순교자? 제물은 이동재? 6 라디오 2020/07/27 938
1094108 엄마가바람났다 옛집 세트장요 2 Sbsㄴ 2020/07/27 1,347
1094107 4년 넘게 다닌 미장원이 갑자기 사장이 바뀌었네요 5 .. 2020/07/27 2,799
1094106 발등 속이 붓고 아픈건 혈관이 터져서일까요? 4 .. 2020/07/27 1,990
1094105 서울중앙지검ㅡKBS 검언유착 의혹? 8 점점 2020/07/27 1,385
1094104 중2기말고사 많이 중요한가요? 14 중2기말 2020/07/27 4,462
1094103 식탐 있는 마른 친구 vs 모임에서 안 먹는 통통 친구 23 나의 경우 2020/07/27 6,255
1094102 시판고추장 윗부분에 곰팡이가 폈는데 이거 다 버려야 되나요?ㅜㅜ.. 6 노벰버11 2020/07/27 2,234
1094101 강원도 고성도 가볼만 할까요?..ㅠ 11 2020/07/27 3,910
1094100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멜라니역 104세로별세 6 .. 2020/07/27 3,571
1094099 세종시 전세글 보고 열받아 적습니다. 12 2020/07/27 3,938
1094098 부동산 3법으로 23억원 번 국회의원 10 .... 2020/07/27 1,845
1094097 족부정형외과 9 희망 2020/07/27 1,878
1094096 22개월 아기에게 김밥먹인 시어머니 151 시모 2020/07/27 39,752
1094095 죽으러 갔다가 살아돌아온 이야기(퍼온 글) 18 ... 2020/07/27 6,050
1094094 갱년기인지 아니면 각성기인지 11 미친여자 2020/07/27 2,986
1094093 욕실화 씻는 법 알려 주신 분 감사합니다. 10 행운보다행복.. 2020/07/27 6,288
1094092 비밀회동,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조선일보 방상훈과 '비밀.. 4 화가남 2020/07/27 1,171
1094091 다이렉트자동차보험 가입하신분~ 6 ㅇㅇ 2020/07/27 1,198
1094090 취미 없는 남자 배우자감으로 어떤가요? 24 2020/07/27 8,507
1094089 정책 함부로 던지지 말았으면 15 세종시 공무.. 2020/07/27 1,745
1094088 해운대 한의원 관련해서 급히 도움좀 청합니다. 1 카덱시스 2020/07/27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