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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손님이 오시는데 요리뭘해야될지요

모모 조회수 : 3,275
작성일 : 2020-07-26 19:17:46
경남거창에 사시는 시동생뻘되는
50대 남자분이 내일오셔서
며칠 묵을 예정입니다
지긍 냉장고에는
열무김치
오이소박이
부추김치 있습니다
전복장조림 황태무침
요정도 있습니다
국은 뭘로해야할지
메인요리가 있어야할것 같은데
뭘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도와주세요
IP : 180.68.xxx.13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역국이나
    '20.7.26 7:21 PM (122.38.xxx.224)

    된장국이나..아님 국 필요없게 찌개나 탕류..돼지나 소고기 불고기 좀 하고 나물 좀 하면 가득할걸요.

  • 2. ㅇㅇ
    '20.7.26 7:21 PM (125.185.xxx.252)

    불고기와 된장찌개
    고등어구이와 미역국
    그래도 고기반찬이 있어야할것 같아요

  • 3.
    '20.7.26 7:21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아침, 저녁, 점심 끼니를 말해보셔요.
    불고기는 누구나 다 좋아하니까 한 접시 더해보세요.
    반찬가게 가보고 맘에 맞는 국 두세가지 사오세요.

  • 4. ..
    '20.7.26 7:23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경남 거창이 고향인 50살 제친구는
    제육볶음 좋아해요.

  • 5. 주뉴
    '20.7.26 7:26 PM (121.168.xxx.65)

    기본김치들과 밑반찬 있으니까
    계란말이, 팽이버섯전, 감자전 같은 기름기있고 담백한 전종류나..

    명란젓 참기름 통깨 요런것도 입맛 돋굴 수 있고요.

    파프리카 오이 무순 등으로 무쌈말이 많이 만들어두시면
    상차림도 예쁘고 먹기에도 개운해요.

    무쌈말이로 접시 빙 두르시고 오리고기 가운데 두기도 하구요.

    연어샐러드.두부김치, 순두부찌개. 골뱅이무침..
    이런거 남자분들 좋아할
    것 같은데요.

    아니면 담백하게 생선구이요.

    날 덥고 귀찮으시면 추어탕이나
    낙지볶음같은것도 포장해오시거나..그렇게 때우셔도 될 것 같구요.

  • 6. ..
    '20.7.26 7:30 PM (121.168.xxx.65)

    콩나물국이나 오이미역냉국 이런거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 넣어두시면 식사 준비할때도 편하고.
    아침식사 땐 누룽지나 계란찜..등 간편하게.

  • 7. ㅇㅇ
    '20.7.26 7:48 PM (106.102.xxx.166)

    으잉?
    집들이도 아니고 무쌈말이요?
    남자들은 집들이나 생신상에 올라온 무쌈말이 같은건 손 안 대요
    상에 고기가 올라와 있어야 제대로 대접 받았다고 생각하죠
    지금 있는 밥반찬에 제육볶음, 불고기 그리고 쌈채소만 추가 하세요
    남자들은 꼭 얼큰한 탕으로 마무리 하는거 좋아하긴 한데요
    날씨가 더워서 원글님 힘드실테니 적당히 하세요

  • 8. .....
    '20.7.26 7:56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돼지고기 수육에 부추김치 곁들이면 되겠네요

  • 9. ...
    '20.7.26 8:15 PM (221.151.xxx.109)

    손님대접할 때 고기가 꼭 올라가야 합니다 (채식주의자 빼고)
    그래야 대접받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ㅡㅡ
    제육볶음이나 불고기요

  • 10. ..
    '20.7.26 8:27 PM (14.138.xxx.171) - 삭제된댓글

    생선이나 수육, 제육볶음, 불고기

    국- 콩나물김칫국, 콩나물국, 우거지(얼갈이)된장국

    또는 국 빼고 생선조림, 닭볶음탕

  • 11.
    '20.7.26 8:29 PM (39.121.xxx.46) - 삭제된댓글

    마누라도 아닌데
    뭘그리 신경쓰세요
    평소 드시던대로 국 밥 반찬 김치빼고 두가지
    가끔 생선이나 오리고기 구워주고
    진짜 그냥 집밥해주세요
    오늘은 라면 먹어요 우리 하고요
    호텔숙박하러오신것도아닐거고...
    잘해주며 인상굳은것보다
    난원래이러요 호호가 낫더라구요
    생명의 은인 대접 정도 사이아니면
    진짜 편히 그냥 주세요

  • 12.
    '20.7.26 8:32 PM (39.121.xxx.46)

    밖에서 너무 잘얻어먹어도 집에와서
    그집 뭐먹더라 하면 마누라 힘들어요
    첫날 한끼만 좀 신경쓰시고
    나머지는 추어탕 밥
    콩나물국 밥 김치 멸치볶음
    김치볶음밥 심플히 드리세요

  • 13. 국은
    '20.7.26 9:07 PM (61.102.xxx.167)

    뭐 소고기무국 정도면 최고 아닌가요??
    시동생뻘이면 그리 어려운 사이도 아닌거 같은데
    소고기무국에 나물 한두가지에 생선이나 굽고 또는 고기굽고 해서 주시면 되고

    그냥 편하게 해주세요. 그래야 서로 부담 없지 않아요?
    아주 어려운 손님 아니라면 뭐

  • 14. ....
    '20.7.26 9:38 PM (49.165.xxx.68)

    어느지역에 사시는지 모르겠으나 그곳에서만 유명한 음식정도/ 더우시겠지만 돼지등뼈찜-의외로 쉬어요(등갈비찜양념으로 하니 맛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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