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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 공공장소? 가벼운 입맞춤이요

조회수 : 2,594
작성일 : 2020-07-26 17:54:33
전 남편과 연애할때..한창 뜨겁던 일년안되었을때
극장에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며 대화하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버드키스 한적은 있거든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여기가 어디고 뒤에 누가 있는지
의식도 안들고 끝나고 신경쓰이지도 않았어요
40중반까지 딱 한번ㅋ
밑에 글보다가 님들은 그런 경험 없었는지..
공원 산책하다가도 키스는 했는데 아무도 없는지 확인하고
했답니다ㅋ
단 연애때
지금은 키스가 뭐더라싶네요ㅋ
IP : 221.157.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0.7.26 5:58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공공장소에서 남들 있는데 쪽쪽거린 적 없어요.

  • 2. ..
    '20.7.26 5:59 PM (222.237.xxx.88)

    젊은애들 둘이 대화하다가 웃으며 가볍게 쪽!은
    보는 사람도 미소짓게 예쁘죠.
    그게 아님 내 눈을 어디둬야할지 난감해요.

  • 3. 뭐 어때요
    '20.7.26 6:21 PM (112.169.xxx.189)

    지하철타고 나란히 앉아서
    애들이 보면 민망할 수준까지만
    아니라면
    한때다 싶어서 ㅎㅎ

  • 4. 모모
    '20.7.26 6:27 PM (180.68.xxx.137)

    유럽갔을때
    배타고가는데
    젊은 남녀가 말한마디하고 쪽
    또 한마디하고 쪽
    말끝날때마다 입맞추는데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
    나도 저런시절이 있었나 싶더라구요^^

  • 5. 음.
    '20.7.26 7:22 PM (112.214.xxx.52)

    40대 후반인데 오래 출장가는 남편 배웅하거나 할때 공항이나 공항 터미널서 안아주고 간단 뽀 정도는 늙어도 합니다. 공항에서 허그 많이들 하잖아요. ㅎㅎ

  • 6.
    '20.7.26 7:43 PM (82.8.xxx.60)

    유럽 사는데 여기서는 친구나 연인, 부부간에 만날 때 헤어질 때 가볍게 키스하는 경우 많아요. 친구는 볼에 연인이나 부부는 입술에요. 하지만 공공장소에서의 딥 키스는 해본적도 없고 본 기억도 거의 없어요. 물론 휴가지 가면 많이 보죠..영화 아닌 일상에서는 유럽이라도 그렇게 흔하지 않은 광경인 듯.

  • 7.
    '20.7.26 9:11 PM (222.236.xxx.78)

    솔직히 지들이나 아름답지 보는 저는 불쾌해요.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에 대한 무배려라고 할까요?
    길이야 금방 지나가면 되지만 같이 머무는 공간은 무리끼리 큰소리로 수다 떨고 웃을때도 내가 안중에도 없는거 같아 혹은 소외되는 느낌으로 좋은 기분은 아니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시선처리도 민망하고 당황스러울거 같아요.
    그리고 같은 공간에 있다는 죄로 아무 잘못 없이 조용히 지켜봐야하나요?
    사랑하는 감정에 충실한건데 뭐 어때? 라고 한다면 그모습보고 아 더러워!라는 솔직한 감정 표현도 받아들인다면 해도 되겠죠.

  • 8. ...
    '20.7.27 1:32 AM (1.241.xxx.220)

    전 공공장소에서 너무 끈적한 스킨쉽은 발정났구나 싶지
    정신적 사랑으로만 그런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버드키스 정도는 얼마나 사랑스러우면 저럴까~ 범주에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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