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차보험 관련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자동차파손 조회수 : 794
작성일 : 2020-07-26 16:09:09
어제  외출하다가 자동차 뒷 창문쪽이 전혀 안보여서 확인해보니 유리창이 완전 박살이 난 상태였어요.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cctv , 블랙박스 확인등을 진행하다가 남편이 이 정도로 박살이 났는데 이건 신고를 하는게 맞다고 하여 경찰분들이 오셨어요.

돌을 맞은거 같은데 창 전체가 그렇게 완전히 파손이 될수가 있는지 
그리고 네 모서리는 망치로 깬듯이 산산조각이 나서 떨어졌구요.


결국 관리실에서 기계로 화단 제초작업중 돌이 튄것으로 인정했는데

경찰분들 오시니까 cctv 볼것도 없고 자기들 잘못이라고 
제가 보험신고해서 처리하고 청구를 하라네요.

남편은 급히 출장가서 도움이 안되고
보험사에서는 왜 차주가 보험청구를 하냐고 상대방이 하게 하거나 현금으로 받으라고 합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 82쿡이 제일 현명한 정보를 주실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관리실에서 하청을 준것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저보고 보험 처리를 하라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처리를 해야 맞는걸까요.

1월에 신차 받고 썬팅한곳에 유리 부탁했는데 거기서도 제가 보험처리 하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월요일 당장 출근하는 것도 문제고 썬팅도 함께 청구하는것이 맞는건지 진짜 머리 아프네요.

아파트에도 이런 손해에 대한 보험이 있을텐데 왜 계속 저한테 보험신고를 하라는 건지도 궁금해요.

내일 관리실에 가서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데 맞는 절차를 알아야 할것 같아 글 올려봅니다. 





IP : 39.118.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6 4:18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자차로 처리하고 보험사에서 그쪽으로 구성권을 청구하란 얘기같은데 그건 상대측이 잘못을 인정안하거나 해서 처리가 늦어질때 하는 방법아닌가요.
    자동차 사고가 나도 내 과실이 없으면 내 보험사는 안불러도 되거든요. 관리실에 가셔서 담판을 지으셔야할듯요
    그런데 원글님 보다는 남자분이 가셔야 나을텐데요 우리나라는 아직 ㅜㅜ

  • 2. 진짜
    '20.7.26 4:20 PM (182.221.xxx.208)

    관리실 어이없네요
    피해자가 보험청구하는 경우가 어딨나요

  • 3. ㅇㅇ
    '20.7.26 4:23 PM (221.149.xxx.219)

    놀라셨겠어요..원글님이 자차로 처리하고 보험사에서 그쪽으로 구성권을 청구하란 얘기같은데 그건 상대측이 잘못을 인정안하거나 뺑소니거니 해서 처리가 늦어질때 하는 방법아닌가요.
    자동차 사고가 나도 내 과실이 없으면 내 보험사는 안불러도 되거든요. 관리실에 가셔서 담판을 지으셔야할듯요 웃기네요..
    그런데 원글님 보다는 남자분이 가셔야 나을텐데요 남편분 국제 통화 무료연결도 가능한 방법 많으니 꼭 통화하시고 같이 처리하세요. 관리소 갈때도 남자분 동원하시고요

  • 4. 원글
    '20.7.26 5:23 PM (223.39.xxx.115)

    관리실 아저씨가 하도 당당히 다 자기 잘못이라고
    보험 처리 하라고 큰소리로 여러번 다짐을 해서
    바보 같이 그렇게 실수 인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만 했네요.

    일단 큰 흐름을 알았으니 조언들 주신대로
    일처리는 할게요.

    감사드립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3878 트롯을 좋아하면 수준이 낮고, 클래식을 좋아하면 33 .. 2020/07/26 4,704
1093877 초보불자입니다 질문있어요 2 ... 2020/07/26 1,307
1093876 미통닭의원 세종시 이전 찬성! 2 ... 2020/07/26 1,191
1093875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외국인 치료비 전액지원 법 개정 방침'.. 14 ㅇㅇㅇ 2020/07/26 2,847
1093874 신발 꺾어신는 아이...ㅜㅜ 23 ㅇㅇ 2020/07/26 3,253
1093873 어떤 사안에 의견 말할때 '우리 남편이' 혹은 '우리 마누라가'.. 10 그냥 2020/07/26 2,839
1093872 금값 올랐을 때는 안 사는 게 좋은 거죠? 2 HJ 2020/07/26 3,130
1093871 전 이런 여성분 부럽더군요, 딱히 미인이 아니어도 신기하고요.그.. 6 Mosukr.. 2020/07/26 8,187
1093870 집에서 튀김요리후 기름어찌버리나요 22 요리 2020/07/26 4,592
1093869 뚜껑덮는 케이크 스탠드 쓸모가 많나요? 12 3호 2020/07/26 2,062
1093868 멍멍이 (진돗개) 에게 생닭 주어도 괜찮은가요 9 토막내서 2020/07/26 2,056
1093867 영양제 좀 추천해주세요 1 ,, 2020/07/26 924
1093866 샤오미 미박스가 뭔가요? 18 ... 2020/07/26 4,129
1093865 많은 사람에게 인기짱인 사람 3 이런사람 2020/07/26 3,191
1093864 한번다녀왔습니다) 사채빚은 이정은이 갚겠네요 12 고구마 2020/07/26 4,636
1093863 냉동 호떡,핫도그 추천해요 6 피코크 2020/07/26 2,225
1093862 이게 그렇게 섭섭한 일인가요? 201 초코숑 2020/07/26 32,533
1093861 일요일인데 나가서 3 일요일 2020/07/26 1,477
1093860 PT 받는데 효과가 없는데 계속 해야할지 6 cinta1.. 2020/07/26 2,818
1093859 자차보험 관련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4 자동차파손 2020/07/26 794
1093858 감자탕 감자실종사건 12 ... 2020/07/26 3,916
1093857 전기압력밥솥으로 옥수수밥 지을때요. 7 쿠쿠 2020/07/26 1,898
1093856 검언유착, 정경심 재판에서 언론이 숨기고 있는 것 대방출 3 세상이 2020/07/26 1,368
1093855 (수정)제가 먹어 본 괜찮은 반조리제품 67 50대 직장.. 2020/07/26 10,281
1093854 등기권리증에 모든재산이 다 나오는데 4 d 2020/07/26 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