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해요..

에효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20-07-26 09:19:27



과거의 힘든 삶부터
현재 제가 잘 못하고 있는 점을 여기저기 다른 방면으로
계속 하시는데 듣고 있으면 기운 빠지고
특히 힘들때 더 그래서 얘기 하기가 싫어져요.

물론 잘 될때는 서로 재밌고 좋은데
뭔가 슬럼프에 빠져서 일이 진행이 안될때
난 위로를 받고 싶은데
더 힘든 순간을 얘기 하시며 현재 이렇게 하면 안된다로
되돌이표 얘기만 계속.

진심으로 일이 진행이 잘 되고 기분 좋을때만 보고 싶어요.

이러신분 계세요?
IP : 223.38.xxx.1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6 11:32 AM (125.181.xxx.240)

    님 편한데로 하세요.
    그래두 괜찮아요.
    님은 엄마의 잔소리를 담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 2. 에구
    '20.7.26 2:36 PM (223.33.xxx.105)

    저희 엄마가 거기 계시네요
    진심 똑같습니다
    도대체 왜그러실까요? 어머니 연령대가 어찌되세요? 그 시대의 특징인지.. 60대 후반이신데 저는 힘든일이 있으면 가장 숨기는 사람이 엄마입니다
    듣고 있으면 기운 빠지고 트집잡으시고 위로는 절대 받을수가 없지요..
    저는 미친듯이 책을 읽고 유투브 관련 강의듣고 그랬어요ㅠㅠ
    도움이 되긴 되더라구요..
    남편한테 유투브 강의가 내 엄마라고 한적도 있어요..
    슬프네요ㅠ
    프라이즈 위너 라는 영화에서 줄리안무어가 엄마역할로 나오는데 나는 가져보지 못한 저런 엄마가 보고 싶고 그리워서 영화 보고나서 대성통곡한적이 있어요..
    한번 보세요. 재미있으면서 슬프고 감동적인 무엇보다도 최고의 어머니가 나오세요
    지금은 제 아이에게 그런 엄마가 되어주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어요.남편 말로는 좋은 엄마랍니다

  • 3. 글쓴이
    '20.7.27 4:01 AM (59.16.xxx.145)

    아. 나중에 들어와 봤는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0대 초반이시구요. 저도 유튜브 강의 미친듯이 보고 있습니다.
    엄마는 잘못한 점만 계속 되돌이표로 얘기하실 뿐이에요.
    저도 슬프지만 힘든일 있을때 무조건 드러내지 않을거에요. 앞으로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프라이즈위너 영화 꼭 나중에 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4369 경주 이번주 날씨 어떤가요?? 1 .. 2020/07/27 1,143
1094368 급 빠져든 연예인 82에서 검색해보고 속상하네요 59 ... 2020/07/27 22,883
1094367 요양보호사 따면 가족케어비 받을수있을까요? 6 익명中 2020/07/27 4,401
1094366 남자친구와 첫 여행인데 질문이요 20 여행 2020/07/27 12,173
1094365 소설 추천부탁드려요 11 울나라 2020/07/27 1,918
1094364 냉동식품 2 nora 2020/07/27 1,276
1094363 생리중에 헬스클럽에서 운동어찌하나요? 10 생리 2020/07/27 3,121
1094362 여름휴가에 시부모님 같이모시고가자면 12 ㄱㄴ 2020/07/27 5,333
1094361 나무 식탁이 끈적일때 6 뽀송이 2020/07/27 4,643
1094360 여론조사의 목적 7 목적 2020/07/27 918
1094359 펌 이것이 바로 젠더권력 4 2020/07/27 1,124
1094358 비싼 화장품 1년지난 것들 사용해도 될까요 3 일년 2020/07/27 2,235
1094357 생리가 안나와서 약을 먹었는데요~~ 6 폐경 2020/07/27 2,335
1094356 시판 크림치즈에 트랜스지방 1 ㅇㅇ 2020/07/27 1,565
1094355 50대인데 팔목이 가늘어요. 15 별나 2020/07/27 5,705
1094354 30개월 아기들 그림 그리나요? 10 2020/07/27 3,500
1094353 요리 카페 유명한 곳 알려주세요. 1 ... 2020/07/27 1,764
1094352 유시민 재산 91 .. 2020/07/27 19,663
1094351 스위첸광고 재밌네요 28 ㅇㅇ 2020/07/27 4,405
1094350 법사위..난장판에 김남국의원! 21 앤쵸비 2020/07/27 3,895
1094349 오늘저녁에, 밥반찬들을 했는데 6 저녁 2020/07/27 3,190
1094348 창원에서 고양이 토막살해사건에 관한글입니다. 16 지인분대신 .. 2020/07/27 2,215
1094347 도깨비 다시보는데 대사엄청 유치..ㅜㅜ 14 ㅡㅡ 2020/07/27 4,003
1094346 저 강남좌파인데요. 54 ... 2020/07/27 6,136
1094345 패드얇은 브라 좀 찾아주세요~~~^^ 1 ㅡㅡ 2020/07/27 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