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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영화중에 가장 끔찍한 영화

ㅇㅇ 조회수 : 6,532
작성일 : 2020-07-25 18:03:37
구타유발자들 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끔찍하고 불쾌하고 소름끼치고 ...
물론 이런 감정들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연출자의 의도였겠죠.
수작이라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걸로 알아요.
우리사회의 축소판을 영화에 잘 담아냈다는 좋은 평도 있구요.
하지만 저는 보기가 참 힘들었네요....
포스터는 왜 또 그렇게 만들어가지구 
그냥 코메디 영화인줄 알았어요.
장르도 코믹범죄더라구요.
근데 불편함이 너무 커서 코믹으로는 잘 못느꼈네요.
IP : 14.63.xxx.10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5 6:05 PM (211.36.xxx.46)

    저도요
    사람 패던 놈이 경찰 됐네...하는데 소름이 쫙

  • 2.
    '20.7.25 6:07 PM (121.151.xxx.160)

    저 워킹데드도 기다렸다봤었는데 우연히 영화채널에서 하는 섬 이거보고 기분나쁜느낌이 몇일가더라구요 진짜우웩

  • 3. 포스터
    '20.7.25 6:07 PM (1.212.xxx.115)

    포스터 보면 이문식이랑 오달수가 웃고 있잖아요.
    원래 코믹역 자주 하던 배우들이고.

    그래서 코믹인줄...

  • 4. 제일은 아니지만
    '20.7.25 6:11 PM (203.254.xxx.226)

    찝찝한 영화에요.

    인간의 숨기고싶은 저면의
    비열함을 끄집어 낸....
    동의하면서도 부정하고픈..

    불편한 영화죠.

  • 5. 누군가
    '20.7.25 6:52 PM (116.39.xxx.29)

    '영화가 끝나니 내가 온몸을 맞은 것 같다'는 평을 썼더라구요. 보기에 많이 불편했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생각나서 오래 기억되는 영화예요.
    폭력이 계속 순환되는 결말ㅜ

  • 6. ..
    '20.7.25 6:57 PM (119.199.xxx.88)

    전 김기덕ᆢ작품ᆢ다요ᆢ섬 나쁜남자ᆢ그뒤론 손절ᆢ

  • 7. 맞아요
    '20.7.25 7:32 PM (112.164.xxx.246)

    맞아요 구타 유발자.

    연기력 칭찬을 해야하는지....이 영화 본 뒤로
    한석규 사람이 달라보여요. 인상이 가시질 않아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중간 몇 장면 끔찍했던 영화는 바람난 가족요.

    황정민한테 교통사고 당하고 제대로 보상 못 받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황정민 입양 아들 초등학교로 찾아가 납치한 후
    공사장 건물에 데리고 올라가더니 다짜고짜 던져 죽인 장면요.
    역시나 그 배우 얼굴 보면 지금도 끔찍해요.

    또하나는 김복만 살인 사건의 전말요.
    이 영화 뒤로 섬이 무섭더라구요.

  • 8. ...
    '20.7.25 7:34 PM (58.122.xxx.168)

    전 모니카 벨루치 나왔던
    "돌이킬 수 없는" 이 영화요.
    그 말 많았던 ㄱㄱ씬
    생각만해도 짜증과 혈압이 솟구칩니다.
    보고나서 후회를.

  • 9.
    '20.7.25 7:51 P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마크 네빌딘 감독 제이슨 스테이덤 주연 이요
    차이나 타운 한복판에서 섹스를 하는 장면
    아시안들을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구나
    영화보면서 모멸감 느낀적 처음이예요

  • 10. 꽃보다생등심
    '20.7.25 7:51 PM (223.62.xxx.82)

    마크 네빌딘 감독 제이슨 스테이덤 주연 아드레날린 24.
    차이나 타운 한복판에서 섹스를 하는 장면
    아시안들을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구나
    영화보면서 모멸감 느낀적 처음이예요

  • 11. ..
    '20.7.25 8:15 PM (175.119.xxx.68)

    저두요 극장에서 돈 내고 왜 봤는지
    악마는 살아있다 도요

  • 12. 58님 동감
    '20.7.25 8:19 PM (222.234.xxx.222)

    좋아하는 두 배우 나온다고 아무 정보 없이 남편까지 끌고 밤에 극장 가서 보고 얼마나 후회했는지요.. 거지 같은 영화 기억 속에서 지워 버릴 수도 없고.. 정말 짜증나고 화났어요.

  • 13. 마른여자
    '20.7.25 8:23 PM (125.191.xxx.105)

    인정인정ㅜ
    영화관서봤는데
    보기가너무괴로웠어요
    속으로 그만좀때려라 소리를질렀던ㅜ
    이문식씨 고생많이했겠어요

  • 14. 쓸개코
    '20.7.25 8:24 PM (121.163.xxx.112)

    점둘님 혹시 악마를 보았다 아닌가요?^^

  • 15. 맞아요님
    '20.7.25 9:13 PM (124.51.xxx.14)

    이랑 저랑 똑~같네요
    저도 최고가
    구타유발자 삼겹살씬ㅠㅠ
    바람난가족그장면
    그리고 섬이 저도무서워요
    그리고
    아저씨들에서
    애들파는할머니ㅠㅠ

  • 16. 당무
    '20.7.25 11:36 PM (119.149.xxx.22)

    저도 " 돌이킬수 없는 " 보기 힘들었어요

  • 17. ㅜㅜ
    '20.7.26 1:12 AM (119.64.xxx.11)

    저도 돌이킬수없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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