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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좀 주세요

평범녀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20-07-24 23:56:34
이번주 화요일에 아시는 분이 갑자기 입원을 하시게 되었어요.원래 건강하신건 아니었고, 중등도 치매에 노인 요양등급 5등급 받으신 상태여서 요양보호사님이 집으로 오셔서 도움을 받고 계셨어요. 그런데 그날 집안에서 넘어지신게 고관절, 오른쪽 손목골절이 되다보니 입원하셔서 현재는 인공 고관절 수술을 받으신 상태예요. 그래서 급하게 간병인을 구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그 분이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잘 하시지 못하신다는거예요. 앞으로 일주일은 더 병원에 계셔야할 것 같은데, 기저귀 가는 것도 도와달라고 하고, 걷기운동도 혼자서는 힘들다고 하시면서 저한테 도와달라고 하시니 진지하게 간병인을 바꿔야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분은 가족도 없는 분이시라 그간의 인연으로 제가 보호자로 도와드리고 있는데, 막상 제가 병원 경험이 없다보니 원래 간병하시는분이 이런건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괜찮은 간병인분을 아시고 계시거나, 간병인을 구할수 있는곳을 알고 계시면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IP : 180.230.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아니
    '20.7.25 12:01 AM (116.34.xxx.209)

    그럼 간병인을 왜 두나요?
    하루 9만원 이죠?
    병원에 간병인센터 전화번호 있죠?
    전화하심 2~3시간안에 보내주세요.
    이러실거면 가시라고 하세요.

  • 2. 간호사한테
    '20.7.25 12:09 AM (91.48.xxx.113)

    말하세요.
    병원마다 간병인 서비스 연결해줘요.

  • 3. ㅇㅇ
    '20.7.25 12:1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님이 옆에서 계시니까
    도와달라고 하는거죠
    간병인 있는데 왜 옆에 계시는거예요?
    맏기고 나가세요
    누울자리보고 뻗는다고
    그간병인이 약은거예요

  • 4. 평범녀
    '20.7.25 12:15 AM (180.230.xxx.150)

    그럼 그 간병인분이 잘 못하시는게 맞죠? 근데 그 병원에서는 직접 매칭해주지는 않고 1층에 전화번호는 있더라고요.내일 다른 업체와 연결해봐야겠어요. 저는 그 분이 치매도 있으시고해서 십만원 드리고 있는데, 사실 치매환자가 간병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해서 잘 하시진 못해도 무던하시면 바꿀 생각이 없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었네요.

  • 5. ...
    '20.7.25 12:59 A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치사하다. 쏙 힘든거만 도와달라고.. 나중 목욕도 도와달라고 하겠네요. 혹시 치매가 심하면
    그럴 수도 있을거도 같고요. 가만 못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가만 잘 있는데 그런거면..
    약은거 같아요. 일단 바꿔보세요. 치매로 가만 있지 못하고 뭐 할려고 하면 버둥 되시는거
    아니라면 바꿔보세요. 그렇게 약은 간병인 말고요. 그렇게 약은 간병인은 돈 더 줄 필요도 없어요.

  • 6. .....
    '20.7.25 1:03 PM (175.123.xxx.77)

    간병인도 사람마다 잘 하는 정도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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