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내놓은지 2주만에 집을 보러오겠다고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어요.
집보고는 바로 계약하자고 하시네요. 저희집이 계약되면 최고가 찍는거에요.(저렴한 아파트입니다.)
근데 최고가로 이 집을 팔아도 갈곳이 마땅히 없어요. 다른 아파트들은 많이 올랐으니까요.
네이버부동산으로 20평대 10억선 아파트를 쭈~욱 2시간정도 살펴봤는데, 갈 곳이 정말 없네요.
원래 가고 싶었던 아파트는 1주일 사이에 호가가 1억씩 올랐구요.
실거주할 수 있는 매물도 많지 않고요.ㅜㅜ
둘다 강남으로 출근해요. 20평대 10억선어디 없을까요?????? 그냥 이 집에 쭉 살아야 하는건지 고민되는 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