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왤케 얼굴을 고치고 싶을까요..

ㅡㅡㅡㅡ 조회수 : 2,817
작성일 : 2020-07-22 21:04:41
자존감이 낮은지..
20대에 쌍꺼플 있다없다해서 얇게하고
코도 콧대만 살짝햐서 수술하고도 수술한지 몰랐어요.
자욘스러움을 추구하는 좋은 의사 분을 만나서
제얼굴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좀나아졌는데 뭐지?
이렇게요. 했다하면 돈아깝다 해써요 칭구들이..
암튼 이젠 40대후반인데 철없이 일년에 한두번은 성형을 파고있어요.
애들 공부시키고 돈둘일도 앞으로 많은데
한번씩 걍 질러버려?이러구말궁그러구 말구.. 반복이에요.
그래서 성형박사까진아니어도 석사는 되는듯.
병원가서 상담도 엄청나게 하고 하다보니 소개를 많이시켜주게되네요. 어디는 어디가라 시술은 어디가라..

며칠전부터 또 입근처 성형에 꽂혀서 후벼파다가
할것도 많은데 왜이러구있나하고 접었어요.
근데 오늘 상담예약전화해쬬..ㅜㅜ


병원상담 할때 결혼하고 큰애들있다하면 놀라요.
피부가 두꺼워서 주름없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결혼했는데 왜고치냐고 그러더라구요.ㅋ
전 이 질문에 내가 이상한가..한번 더 생각했죠.
결혼이랑 얼굴고치는거랑 뭔상관?그랬어요.

암튼 코끝도 입가도 가슴도 지흡도 다 하고싶네요.
그냥이렇게 상담만하고 안하겠죠 ㅋ

주절주절 쓸때없이 적었어요.
성형은 아무리 못생겨도 안하는사람은 안하는데
전 왜이러나 몰라요..



IP : 39.7.xxx.11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2 9:09 PM (1.231.xxx.180)

    그냥 취미로 삼으세요.실행은 하지마시고 상담하고 상상하고요.행복하면 괜찮은 취미라고봐요. 실행은 하지마시고요.

  • 2. 둥둥
    '20.7.22 9:11 PM (39.7.xxx.251)

    제발 입술은 건드리지 마세요
    정말 봐주기 힘든 부분이예요
    이보ㅜㄹ필러, 입꼬리수술 다요 ㅜㅜ

  • 3. ..
    '20.7.22 9:1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관심분야가 다른거죠
    돈도 돈이지만 수술 무서워서 안했어요
    고치려고 들면 고칠데 많죠.ㅋㅋㅋ
    남들보다 미의식이 높아서 그런갑다 하세요
    아이돌 굿즈 사는거나 성형 상담다니면서 고민하는거나 봉사활동 다니는거나 다 자기 시간쓰고 돈쓰면서 하는건데요 뭘.
    남들 안가진 취미가졌다 생각하세요

  • 4. 크리스티나7
    '20.7.22 9:15 PM (121.165.xxx.46)

    성형은 심리적 효과가 더 커요
    꼭 해보세요. 강추에요. 전 안했지만

  • 5. ㅇㅇ
    '20.7.22 9:18 PM (223.62.xxx.43)

    본인만 표 안난다 생각하지 남들은 성괴로 봐요.

  • 6. ...
    '20.7.22 9:20 PM (39.119.xxx.80)

    아무리 못생겨도 자꾸 하는 이유는 허영심이죠.

    그리고 결혼전에 나 쌍커풀하고 콧대했다 말하고 결혼했나요?

    안했으면 사기입니다! 남편은 성형전 얼굴이라면 안했을지도 모릅니다.

    나 사촌년중에 집에 정말시골, 고졸, 서울상경 캐셔, 얼굴 아주 못생김. 성격은 그나마 괜찮음.

    그년이 나처럼 대학갈려고 고통스러운적 있었어요? 없었어요.

    그런데 성형으로 얼굴 고급스럽게 변하더니 아주 잘생긴 소방공무원과 결혼해서 애낳고 잘삽니다.

    사촌년이라고 하는건 사기년이라 그런거니 욕하든 말든 맘대로 해요. 그년은 사기년이 맞으니

    나가 한번 우리집 왔을때 물어봤죠?

    너 결혼전에 성형한거 이야기했냐? 눈도 가로, 밑 찢으면서 쌍커풀 했다더군요, 코높이고.

    조선시대 홑겹눈이 완전 서양인형눈이 됐더라고요.

    결혼전 이야기했냐? 물어봤더니 안했대요. 그러면서 나보고 하는말이

    ~~~ 자기 신랑은 자기 마음보고 결혼한거지 외모보고 결혼한거 아니라고 하더군요~~~

    무지인지, 합리화인지 그녀 속마음 아직도 몰라.

    과연 깊은 못사는 시골에
    고졸
    얼굴성형전 못생김인데 잘생긴 소방공무원 만말수 있었을까? 성형이 아니면..

    그런데 정말 믿는것 같더라고요 자기 신랑은 자기 마음보고 결혼한거라고.

    그래서 내가 물었죠. 어렸을적이나 이전 사진은 보여준적 있냐니 그런적 있대요.

    그래서 신랑이 뭐라고 하냐? 신랑이 아무소리도 안하고 침묵했대요.

    그러면서 요새 신랑행동이 좀 변했다고 신랑욕 하더군만요.

    그래도 둘이 이혼안하고 잘삽니다. 자식도 아빠닮아 머리좋은가 과학고 이번에 갔고.

    이 년을 보면서 권선징악은 현실에 없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성형을 안했으면 지금 강제독신에, 경제력없어, 자식없어, 외로울텐데. 인생이 바뀌었으니 말이죠.

    말이 길어졌는제 이전에는 성형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나이가 들며 생각이 바꾸ㅕㅆ습니다.

    인생 한번뿐인데 사기라도 쳐서 잘살만 그만이다라고 생각듭니다.

    여러분들도 성형으로 얼굴 이뻐져서 인생 바뀌시기 바랍니다.

    도둑질 하는 놈도 일단 도둑질 하면 물건이나 돈이 생기니 행복합니다.
    사기친것들도 돈이 생기니 가난했던때보다 행복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겠어요

    성형하세요 그리고 남친에게 말하지말고 결혼하세요 절대 벌 안받습니다! 내가 산증인입니다

  • 7. ㅡㅡ
    '20.7.22 9:25 PM (39.7.xxx.118)

    ㅋㅋ 성괴는요.
    티가 안나서 돈아깝다니까요.
    사진보여드리고 싶네요.
    제가 의사쌤 인간성을 많이봐서..
    수술을 막권하거나 트렌디하게 하는 분들울 안좋아해요.

    제가 상담다니면서 느낀건
    아무리 명의라도 한 번 실수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한 사람 인생이 달린 일이기에
    어떻게든 후에 관리에 성실하거나 최대한 수습 하려는 의사안가 아닌가를 봐요.
    제 경험으론 상담실장 먼저 상담하는병원은 믿고걸러요.
    가끔 아닐때도 있지만 , 의사쌤 먼저 상담하고
    돈문제만 실장하고 얘기하는 병원이 괜찮은 병원이에요.
    의사샘 많은곳보다.한두명인곳이 더 수준있는거
    다들 아시죠?
    글올리고 쫌 겁먹었는데 나쁘게 안적어주셔서 감사해요.

    말씀대로 걍 취미 ㅋㅋ로 ^^
    상담실장 도전 해 볼까요??? ㅋㅋㅋ

  • 8. ~~~
    '20.7.22 9:33 PM (39.7.xxx.118)

    제가 잘 몰라서 소방공무원이 위험한줄로만 알았어요.
    근데 오히려 잘생긴 남자들이 얼굴안봐요.
    제가 만났던애들은 그랬음
    전 어릴때 만나서 남편도 다 알어요.
    그돈으로 여행이나 가지 그랬냐 했음.
    근데 사촌동생 왜이리 미워하세요.
    그래도 성격좋다면서요.
    사촌동생도 대학 가고펐을꺼에요.
    그래도 어찌되었던 잘사는게 좋잖아요.
    친척 안풀리면 뭐가 좋아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과거보다 잘 지내야
    우리맘도 편해요~

  • 9. ...
    '20.7.22 9:38 PM (175.123.xxx.105)

    실행 덜하는 중독상태 아닐까요? 지금 이쁘실것같은데 알아만 보세요~~~

  • 10. ...
    '20.7.22 10:11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39,119님.. 저 무쌍의 40대인데 아마 평생 무쌍으로 (안검하수 기미도 안보여서 70대 들어서 좀 쳐진건
    내버려 둘 생각) 평생 살려고 하는 성형외과 근처도 가본적 없는 몬나니인데요. 근데 성형하는 지인들
    거부감은 없어서 이뻐지고 싶어서 한다는데..이뻐지면 좋죠.
    그래서 39.119님께 추천 드리고 싶은 성형이 하나 있어요. 마음의 성형.. 이게 아주 약간 필요할거 같아요.

  • 11. 방금읽고온
    '20.7.22 10:44 PM (218.147.xxx.180)

    무서운 글 방금보고왔는데

    https://theqoo.net/1532646522

    아, 이거 살아나면 안 되겠다 죽이는 게 훨씬 싼데"

    각종 사기범죄 등을 주제로 KBS에서 운영 중인 

    Youtube채널 '속고살지마 KBS'에 올라온 '유령수술(대리수술)의 실태'에 대한 영상과 캡쳐본이야기


    ㅡㅡ
    이거 캡쳐라 보기편한데 진짜 무섭네요
    유령의사 왜케많아요 초짜가 시체에대고 할 임상을
    산사람한테 하는건데 죽을거같음 그냥 죽이는게 편하니까
    냅둬서 죽인대요 ;;;

  • 12. ㅡㅡㅡ
    '20.7.22 10:51 PM (39.7.xxx.118)

    어머 미쳤다.
    제가 위에 적었듯이
    의사가 많은병원일수록 유령의사 가능하구요
    좋은쌤들은 전신마취나 수면마취 잘안해요
    부분마취함. 가슴같은건 부분 못하겠지만..
    제가 무서워서 수면마취하고싶다 했더니
    작은것 때문에 위험을 걸 이유가 없다 하더라구요.

  • 13.
    '20.7.22 11:31 PM (39.121.xxx.46)

    윗님 무슨 재벌2세한테 시집간것도 아니고
    소방공무원 시집에 그리 게거품을...
    분수대로 겸손히 비참하면 님이 도와가며 살거예요?
    와 진짜 마음씨하고는ㄷㄷ
    저야 부작용겁나고 바늘만봐도 무섭고
    칼만봐도 소름끼쳐 겁보라
    채칼도 손쓸려나가는 상상에 무서워 선물받은것도 버려
    자연미인도 아니고 그냥 자연인간이다
    이제 여자도 아닌 그냥 동물에가깝지만
    성형은ㅡ잘못하면 선풍기아줌마급 실패나 수술중사망
    그런하이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미인이 된다는 하이리턴을 추구하는거죠ㅎㅎ
    얼마나 못난남자랑살길래 그정도로 열을내시나...

  • 14.
    '20.7.22 11:34 PM (39.121.xxx.46)

    전 노리스크 노리턴주의라
    그런사람들 칭찬합니다ㅎㅎ
    용기있는자들은 뭔갈얻긴해야죠

  • 15. 원글님
    '20.7.22 11:52 PM (175.123.xxx.115)

    얼굴 당기는 수술 잘하는(안면거상)쌤 추천 부탁드려요.

    입술아래 살이 쳐져서 너무 스트레스네요.

  • 16. 저는
    '20.7.23 12:02 AM (211.201.xxx.28) - 삭제된댓글

    눈밑지방재배치랑
    쌍꺼풀 처져서 같이 하려고 고민중이에요.
    쌤추천좀요. 혹시 하고나면 인상 안사나워질라나 걱정이네요

  • 17.
    '20.7.23 12:18 AM (119.70.xxx.238)

    저 40대줌마인데 저도 요즘 눈성형 생각중이에요 미모에 엄청 관심이 많답니다 ㅠ

  • 18. 그냥
    '20.7.23 6:48 AM (203.175.xxx.83) - 삭제된댓글

    피부관리나 하시는게 그나이에 성형해봤자 나이티 어디가질않아요.
    전체적인 외형이나 이런게요. 그냥 성형한들 누가 자세히볼까싶은데요;;
    젊은애들은 딱 풋풋한 그느낌이 이쁜거잖아요 외모야 다 거기서 거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5493 이 세상 싸움 중에 돈과 연관된건 몇프로나 될까요? 6 2021/03/08 1,349
1175492 범일 콩된장으로 국을 끓였는데 맛이 이상해요 4 .. 2021/03/08 1,460
1175491 공부가 이렇게 재밌었다니 5 공부 2021/03/08 3,765
117549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3월8일(월) 5 ... 2021/03/08 928
1175489 나이들수록 배고픔이 참기힘들어지네요 18 2021/03/08 5,118
1175488 MB도 내부정보 이용해 땅투기 48 세곡지구 2021/03/08 3,141
1175487 정말대학 이대로 비대면가나요? 17 대학 2021/03/08 5,246
1175486 LH 건 한동훈이 2달 수사하면 돼, 이거 조선일보네요 18 리뉴얼 2021/03/08 2,109
1175485 82님들 남편과의 문제~조언좀 부탁드려요 5 .., 2021/03/08 1,900
1175484 박ㅎㅅ 해명 저만 이상한가요? 17 이상함 2021/03/08 8,214
1175483 돼지국밥집 남은 반찬 재활용 사건 14 쯧쯧 2021/03/08 6,009
1175482 독도는 우리땅 1 *** 2021/03/08 702
1175481 윤석열의 거짓말 VS 윤우진의 거짓말 1 거짓말 2021/03/08 945
1175480 因为我觉得他演得好啊 해석좀 부탁드려요 5 .. 2021/03/08 1,882
1175479 빈센조, '새벽 6시 뉴스에 나가야 돼!' 18 새벽뉴스 2021/03/08 6,044
1175478 아래.. 부부싸움 후 꼭 관계를 가지려고 하는 남편글 을 읽으니.. 19 니오베 2021/03/08 13,134
1175477 며칠전 병원에 입원하신 시어머니 수술비 입원비 간병인비 어떻게 4 병원비 2021/03/08 5,829
1175476 부모님이 키워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거죠? 19 ㅇㅇ 2021/03/08 4,804
1175475 테슬라는 한달 넘게 계속 떨어지네요. 4 ㅇㅇ 2021/03/08 3,168
1175474 그러고보니 추위가 꺾였군요 9 .... 2021/03/08 3,504
1175473 마음이 지옥 - 어떻게 해야 6 2021/03/08 5,057
1175472 결국 LH가 문재인정권을 넘어트릴겁니다. 74 ... 2021/03/08 7,045
1175471 빈티지 찻잔 설거지하고 나니 얼룩이 생겼어요 1 고무나무 2021/03/08 1,668
1175470 초등1학년 남아 옷 어느정도로 입어야하나요 14 cinta1.. 2021/03/08 3,751
1175469 빈센조, 씌발라가 바벨을 망하게 하지 않을까요? 2 신박함 2021/03/08 2,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