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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자녀 두신 어머님들 ~~

결혼에 대해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20-07-22 17:43:26
친구중에 처음으로 애 결혼시킨 친구가있어요
그 친구가 빨라서 다른 친구들은 애들이 대학생인데
그 친구만 딸이 얼마전에 결혼을 하더군요
나이도 어린 딸이 일찍 결혼하는게 못마땅한지
친구들 모아놓고 하소면을 하네요
우리 애들한테 미리미리 결혼에 대해서
교육을 하라는겁니다

그말을 들으니 수긍은 충분히 가는데
막상 애들한테 결혼에 대해서 말을 하려니
뭐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일단 각자가 경제적으로
준비안됙 상태에서 결혼은 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을 하긴 하는데요

또 무슨 이야기들을 나눠 보셨나요?
친구딸이 급하게 안좋은 결혼 하는걸 보니
실감이 나서요ᆢ
IP : 203.170.xxx.2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22 5:46 PM (182.221.xxx.74)

    굳이 교육 안해도
    요새 애들 일찍 결혼 하고싶어하지않을걸요??
    그 친구 따님이 특이케이스 같아요.

  • 2. ㅇㅇ
    '20.7.22 5:48 PM (49.142.xxx.116)

    대학도 졸업했고 직장도 다니는 애들에게 뭐라고 얘길 해야 하나요...
    다들 알아서 각자 느끼지 않을까요.
    저희 딸(25세)는 아예 현재는 결혼 생각 자체가 없다는데요.
    저기 밑에 어느 분이 아들에게 결혼전 임신해서 여자 데려오지 마라 했다는데 그정도 말이 좋을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독립할수 있을때 하는게 결혼이다 이걸 모를 정도로 철부지면 말해주시고요...

  • 3. ㅇㅇㅇ
    '20.7.22 5:48 PM (121.148.xxx.109)

    딱히 무슨 교육을 할 게 있나요?
    저도 26살짜리 딸, 22살 아들 있는데
    늘 네가 행복한 게 최고다 라고 말합니다.
    이성 문제는 연애 좀 했으면 싶지만 입 다물고요.
    속으론 정말 좋은 친구 같은 반려자 만났으면 바라지만 그 역시 저 혼자만의 기도입니다.

  • 4.
    '20.7.22 5:49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20대 아들 둘이 있는데
    준비없이 결혼하게되면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어지게 된다는 상황들은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피임 등등 책임감 등등 남편이랑 가끔씩 번갈아
    이야기하고요.
    그래도 그러한 상황이 마딱뜨려진다면
    어쩌겠나요...받아들여야겠지요.

    인생스토리가 준비한만큼만
    전개되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 5. 피임이나
    '20.7.22 6:01 PM (112.167.xxx.92)

    똑바로 하라고 성병문제도 있고 임신삘로 결혼할 생각 말라고 정도는 말 할만 하잖아요

    특히 딸자식은 본인 피임도 피임이지만 상대남 콘도사용 안하는 넘은 차버리라고

  • 6. ㅁㅁ
    '20.7.22 6:2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그것도 팔자인가 싶던데요
    두놈다 결혼에 무심이다보니
    차라리 사고라도 친 절친아이가 부럽기도 하고

    그게 교육으로 되는일도 아니더라구요

  • 7. 저는
    '20.7.23 11:07 AM (112.164.xxx.134) - 삭제된댓글

    아들 대학생이고요
    취직하고 먹고살 자신 있으면 결혼은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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