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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제 자신이 미운 하루 (스타벅스)

삽질 조회수 : 3,695
작성일 : 2020-07-22 17:18:24
설상가상이네요
힘겹게? 글썼는데 제목만 수정했는데 왜 글이 사라지죠?


프리퀀시 힘들게 모아 4판을 만들었는데
컬러욕심에 의자를 세개만 바꿔왔어요
될줄알고요.
어제처럼 오늘 오전에 바꿀수 있을줄 알았어요
그런데 원하는 컬러는 고사하고 다 소진되서
아무것도 없어서 결국 음료 2잔으로 바꿔왔어요
어제 채우느라 평소 안마시던 커피아닌 비싼 음료까지 사마셨거든요

바꾸지 못한 제 자신이 한심하다는 글이었어요 ㅎㅎㅎ



으악 잊어버리고 싶어요!! ㅎㅎㅎㅎ
IP : 61.79.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20.7.22 5:25 PM (58.143.xxx.157)

    얻은 것도 소소한 행복이라면 행복이죠.
    저희는 미니멀리스트라 그 비슷한 의자도 다 버렸어요.
    프리퀀시는 다 팔아버리고요.

  • 2. 감사해요
    '20.7.22 5:27 PM (61.79.xxx.63)

    저도 미니멀리스트 노력중인데 관심도 없던 의자 갑자기 들어와서 제 자신을 괴롭혔네요 남편은 불편하다고 했던 의자였으니 합리화를 해보려 하지만 뭔가 짝수가 아니니 찝찝해 하는 제 자신을 반성 또 반성 해야겠어요 ㅎㅎㅎ

  • 3. ㅎㅎ
    '20.7.22 5:29 PM (124.49.xxx.182)

    어리석다고까지생각하지는 마세요 살다보면 늘 있는 일인걸요

  • 4. 음료
    '20.7.22 5:47 PM (115.139.xxx.86)

    3잔 이라던데 아닌가요?
    현장에서 한잔 더 준다고..
    좀따 나가보려구했는데요...그것도 솔드아웃 되진 않겠죠?
    그나저나 올여름 스벅이 사람 여럿 잡네요
    여기서도 얼마나 까였는지...
    의자보다 음료좋은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힘내세요 ㅎ

  • 5. 3잔
    '20.7.22 5:52 PM (61.79.xxx.63)

    3잔맞아요 교환할때 한잔 현장에서 주문해야하고
    나머지 두장 교환권 줘요~
    저는 오늘의커피만 마셔서 그거 톨사이즈 먹고 받아왔어요

  • 6.
    '20.7.22 6:03 PM (114.203.xxx.20)

    스타벅스 가끔 가는데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ㅜ
    스타벅스 가방 유행이라던데
    의자도 나오나봐요

  • 7. ㅎㅎ
    '20.7.22 7:06 PM (218.237.xxx.203)

    프리퀀시 안모으려고 일부러 스벅 안갔어요
    그런거 모아서 바꿔봤자 결국 필요없더군요
    이제 끝날테니 슬슬 음료 마시러 가도 되겠군요

  • 8. 내맘대로
    '20.7.22 7:29 PM (124.111.xxx.108)

    가끔 비이성적인 행동도 하게됩니다.
    나중에 엄청 후회하게 되는
    인생이 어떻게 합리적 결정만 하게 되던가요?

    그 당시를 집중했다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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