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성실하고 바르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쉬는날이라 경치좋은 카페에 가서 차를 마시다가
핸폰들고 있는 남친손에서 핸폰을 볼려구 하니 살짝 웃으면서
딴거 보자구 하더군요.
저는 남친핸폰 그동안 안봤어요.
오늘 문득 카톡을 보고 싶더군요.
억지로 빼앗어서 보니 어떤 여자와 카톡이 있더군요.
육촌누님 딸이 사십대 미혼 미용실을 하는데 아는 여성이라더군요.
자기보다 다섯살 많은 미혼여자요.
카톡 내용을 보니 이달에 총 4일동안 카톡한게 짧게 있는데
남친이 밥먹었냐구 묻기도 했구 여자는 혼술 이라구도 하더군요.
남친은 미용실하는 그여자가 어항을 옮겨야하는데 사춘누님 딸이 부탁해서
자기 트럭으로 옮겨줬다구...
헌데 카톡은 남친이 먼저 했더라구요.
전부다.
남친이 그여자에게 작업거는게 맞죠?
아니라구. 하는데
서로가 잘 모르는 사람이 업무적인거면 밥먹었냐구 물을수 있는건가요?
이해가 안가더군요.
남친의 모습을 그동안 내가 잘못알고 있다라는 생각이.
제느낌이 밎는거죠?
전지금 넘 황당해서요
이시국에...남친의 행동
마늘꽁 조회수 : 2,430
작성일 : 2020-07-21 16:45:07
IP : 39.7.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7.21 4:53 P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시시한 인간이네요. 저라면 정떨어질 듯
2. ..,
'20.7.21 4:55 PM (106.102.xxx.193) - 삭제된댓글남 카톡을 볼땐 그후의 일도 감당해야할수 있을 만큼 배포가 있어야 해요
남친을 잡던 캐묻던 알아서 하세요3. 네
'20.7.21 5:00 PM (211.109.xxx.233)남친의 모습을 그동안 내가 잘못알고 있다라는 생각이.
제느낌이 밎는거죠?
--------
잘못알고 있는 거 맞습니다. 맞고요.4. ,..
'20.7.21 5:01 PM (211.226.xxx.162)손절해야죠.
5. ㅡㅡ
'20.7.21 5:13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남친이 성실하고 바르다고 생각했어요
6. ㅡㅡ
'20.7.21 5:14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남친이 성실하고 바르다고 생각했어요
7. ㅡㅡ
'20.7.21 5:15 PM (223.38.xxx.157)남친이 성실하고 바르다고 생각했어요.
저거 여자들이 많이 하는 착각이예요8. 그여자가
'20.7.21 6:25 PM (175.123.xxx.2)맘에 있는듯 ㆍ 아직 결혼 전이니 누구든 만날수 있는건데
님은 뒤통수 맞은 거죠9. ㅎㅎ
'20.7.21 6:30 PM (175.123.xxx.2)미혼인 사람이 앤 있다고 다른 여자랑 톡하면 성실하고 바르지 않은건가요ㆍ 미혼일 땐 내 남자 아니에요ㆍ착각은 자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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