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는 어떤 사이일까요?

... 조회수 : 5,042
작성일 : 2020-07-21 13:08:23
일주일여전에 들째아들이 가벼운 교통사고가 나서 응급실을 갔습니다. 당시에 너무 놀라서 남편에게 전화를 했었고 남편은 회사일이 바빠 야근이라 퇴근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싸한 느낌이 들어 남편 휴대폰 위치추적을 한 결과 회사가 아니라 식당이더군요. 너무 화가 나서 택시를 타고 그 식당으로 찾아갔습니다. 남편과 남편친구 그리고 여자 두명이랑 총 네명이서 술을 마시고 있더군요. 남편은 나를 보자마자 도망을 가버리고ㅜ 남편 옆에 앉아있던 여자에게 누구냐고 물었더니 식당 주인이라고 해서 주방에 일하는 분께 저여자가 이식당 주인 맞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곧바로 나왔는데 일주일여가 지난 어젯밤 남편이 또 늦길래 위치추적을 했더니 또 그식당 근처로 나오네요

참고로 남편친구랑 만나는 여자가 식당주인여자랑 친구라는걸 며칠전에 알았습니다. 남편과 식당주인은 어떤 관계일까요?둘이도 만나는 사이? 아니면 저 두사람을 따라다니는 사이? 더 파고 싶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게될까봐 두려워요
IP : 221.139.xxx.23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21 1:10 PM (49.142.xxx.116)

    커플로 만나는 사이죠.
    그렇지 않다면 거길 왜 끼겠어요 ㅎㅎ

  • 2. ㅇㅇ
    '20.7.21 1:11 PM (49.142.xxx.116)

    그 커플이라는게 남편하고 주인여자?가 커플 그 남편친구와 주인여자 친구가 커플...
    그 식당 주방장도 더러워서 때려치고 싶을듯.

  • 3. 나옹
    '20.7.21 1:12 PM (223.38.xxx.35)

    아무리 가볍다지만 자식이 교통사고라는데 어떻게..

  • 4. ,,,,
    '20.7.21 1:13 PM (115.22.xxx.148)

    그 모임이 내아이 응급실행사건보다 앞섰다니 어떤사이고를 떠나 님과 아이들이 남편한테 어떤의미인가를 먼저 생각해보셔야할듯하네요

  • 5. ㅡㅡ
    '20.7.21 1:15 PM (223.38.xxx.157)

    미쳤넉요
    애가 사고가 났는데, 술자리라니.. 게다가 여자들이랑..
    도망치다니...
    어이가 없네요

  • 6. ....
    '20.7.21 1:15 PM (220.123.xxx.111)

    그 식당에서 남편이 도망을 가요??

    뭔 코메디입니까??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사시는지.. 헐..

  • 7.
    '20.7.21 1:17 PM (210.94.xxx.156)

    미친넘
    바람나고싶어 안달났군요.
    같이 노는 친구도 별로고.
    끼리끼리.
    살거면 족치고
    말거면 얼른 관두세요.

  • 8. 떳떳하믄
    '20.7.21 1:20 PM (58.234.xxx.213)

    도망을왜가나요?진짜 개그가 따로없네.
    애가 교통사고 났는데
    저러고싶을까?언제 철들까..남편아.
    저리노니 재밌어서 애고 뭐고없는
    남편은 진정 남의편이네요.씁쓸

  • 9. ...
    '20.7.21 1:20 PM (106.101.xxx.190) - 삭제된댓글

    아이가 응급실인데
    여자들이랑 술먹고 있었다는 걸 알았는데도
    마음 정리가 안되시는건가요?
    그 여자와의 관계가 중요한게 아니라
    님 남편의 정신상태가 지금 그정도인데요?
    그냥 병원도 아니고 응급실이면 회사에서도 보통 뛰쳐나오지 않아요?

  • 10. 끼리끼리
    '20.7.21 1:21 PM (118.235.xxx.187)

    아마 서로 소개해주고
    서로서로 죄의식을 면하는 심리적 단짝들일겁니다

    제남편도 친구랑 짝짝이로도 만나더군요

  • 11. ㅇㅇ
    '20.7.21 1:21 PM (182.211.xxx.221)

    그날 그냥 넘어간건가요? 에휴 뒤집어야지

  • 12. 친구
    '20.7.21 1:21 PM (219.251.xxx.213)

    소개해서 파트너 만들어 만나는 사이요.

  • 13. ...
    '20.7.21 1:2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어떻게 그런남편을 믿고 사세요 .ㅠㅠㅠ

  • 14. ..
    '20.7.21 1:24 PM (175.113.xxx.252)

    어떻게 그런남편을 믿고 사세요 .ㅠㅠㅠ 무슨관계를 떠나서 남편 정신 상태가 정말 아닌것 같아요 ..

  • 15. 남바소
    '20.7.21 1:27 PM (118.235.xxx.187)

    네이버카페에 남바소 가입하셔서 상담해보세요

    불륜으로 속끓이는 부인들이 너무도 많아요
    저도 너무나도 믿었던 남편이기에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ㅣ간 잘 해결되어 가고 있어요

  • 16. ㅡㅡ
    '20.7.21 1:27 PM (110.13.xxx.90) - 삭제된댓글

    먼 사이거나 말거나
    자식이 다쳤다는데
    노닥거리느라 안오는 애비라니
    거기서 볼것도 없이 개객끼네요
    먼 사이여도
    그것도 아니고
    그냥 좀 같이 역겨서 놀려고 낼름거리는 중이어도
    그거 뭐든 간에요
    애엄마 나타나자 도망이라니 ..
    마누라한테 좀 부족한 남자일지라도
    자식에게 힘닿는한 지극정성이라면
    참고 살아볼만 하다는게 제생각이지만
    이경우는 그냥 쓰뤠기

  • 17. ㅇㅇㅇ
    '20.7.21 1:27 P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식당 말만들어도 일이 고되보이는데
    뭔 남친을 두고 사는지
    업소도 아닌데 영업할필요도 없을테고
    식당하는 여자가 팔짜가 제일 쎄보이네요

  • 18. 그렇군
    '20.7.21 1:31 PM (116.120.xxx.115) - 삭제된댓글

    도망을 갔다는건 마누라가 혹시나 알고 쫒아온줄 알고 도망갔다는것이고
    당연히 커플이겠네요.
    바로 현장을 들킨 느낌이라 머리 굴릴 사이도 없이 도망갔군요.
    마누라가 짐작만 하고 모르는것 같으면
    발뺌할듯.

  • 19. 대박
    '20.7.21 1:31 PM (112.148.xxx.5)

    미친새끼..물어보나 마나죠..
    환장을 했나보네요

  • 20. 남자들
    '20.7.21 1:33 PM (110.15.xxx.45)

    불륜이 아니라도
    노닥거리느라 육아나 가정일을 외면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21. 그만
    '20.7.21 1:36 PM (58.143.xxx.157)

    아이가 교통사고인데 다른 여자랑
    거짓말까지하며 놀고 있다는 것은
    남편이 아내와 자식이 필요없다는 말입니다.
    이혼 하든지 안하던지 준비는 하세요.

  • 22. 도망ㅜ
    '20.7.21 1:43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못가서 잘못했다하면 될걸 도망가다니요.
    뭔가 엄청 찔렸나봅니다.
    제 주위에도 이상한 여자랑 있는거 들켜서 도망간 놈이 있는데
    알고보니 5년넘게 바람피던 내연녀 였더라고요
    본사람은 누굴까? 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찔린 그남자가 도망가서 딱걸린케이스

  • 23. ..
    '20.7.21 1:4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와 도망갔다 가 압권이네요.
    뭔 답이 팔요해요. 도망이 답이죠.
    아들 교통서고 나도 안 오는 애비라니..

  • 24. ..
    '20.7.21 1:4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와 도망갔다 가 압권이네요.
    뭔 답이 필요해요. 도망이 답이죠.
    아들 교통사고 나도 안 오는 애비라니..

  • 25.
    '20.7.21 1:54 PM (211.236.xxx.51)

    애가 교통사고라는데 술먹고 논다고요? 그것도 의심스런 상황에다가 도망까지.
    와 전 정말 용서가 안될거 같아요

  • 26. . .
    '20.7.21 1:55 PM (203.170.xxx.178)

    그걸 여기 사람들이 어찌 알겠어요?
    애 병원있는데 안오고 노닥거린게 확실한데 그걸로 아웃이죠

  • 27. ㅇㅇ
    '20.7.21 2:24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미친놈. 욕만 나오네요.
    애비가 뭐 저따윈가요?

  • 28. .......
    '20.7.21 3:04 PM (112.221.xxx.67)

    헐 애가 다쳐서 응급실갔다는데 그와중에도 그러고..있다고요???

  • 29. ㅇㅇ
    '20.7.21 3:55 PM (73.83.xxx.104)

    사실인가요?
    믿어지지 않네요.
    식당 주인인지 무슨 관계인지 다른 여자는 친구인지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저라면 죽였을듯.

  • 30. 그렇궁요
    '20.7.21 6:07 PM (211.215.xxx.158) - 삭제된댓글

    네이버 블로그]블로그를 소개합니다.
    남편바람소각장. 해법있는 코칭센터 | 남편바람소각장

    http://naver.me/F2qX7JUX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2561 기레기들은 조국에게 사과하고 언론개혁에 동참하라 2 ... 2020/07/22 1,112
1092560 모기 물린데 2 쿨한걸 2020/07/22 1,219
1092559 펌)이동재 한동훈관계 쉽게설명 13 ㄱㄴ 2020/07/22 2,957
1092558 컴공 전망 좋은가요? 13 요즘 2020/07/22 5,685
1092557 지금 kbs2 뉴스 진행하는 여자 뉴구에요? .... 2020/07/22 1,171
1092556 노푸 극세사장갑이요. 1 슫즈 2020/07/22 1,807
1092555 학교에서 슬라임 못갖고 노나요? 4 2020/07/22 1,184
1092554 망할 그 놈의 '좋은 글' 좀 없었으면 좋겠네요 6 망할 2020/07/22 2,769
1092553 지금 부산 비오나요? 4 궁금해요 2020/07/22 1,559
1092552 휘슬러 냄비(솥)은 인덕션에 사용 못하나요? 5 ... 2020/07/22 3,245
1092551 노안 시작일까요? 3 ㅇㅇ 2020/07/22 1,952
1092550 명품아울렛 가면 어디를 들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ㅇㅇ 2020/07/22 1,170
1092549 막내남동생이 집을 너무 안들어와요 이유는 외롭데요 12 .. 2020/07/22 5,236
1092548 (생활정보) 제가 사먹어본 김치 다 적어볼게요 48 김치사랑 2020/07/21 8,581
1092547 사주적으로 남자가 안붙는 시기가 있나요? 3 2020/07/21 3,075
1092546 술 좋아하시는분들.. 7 .. 2020/07/21 2,223
1092545 "영어 교재 946만 원"..'코로나 집콕' .. 뉴스 2020/07/21 2,061
1092544 김치판 깔아보아요. 31 플럼스카페 2020/07/21 4,780
1092543 유럽에서 만들만한 한국 음식 뭐 있을까요? 15 LL 2020/07/21 2,227
1092542 베이커리 생지 맛있는곳 알려주세요 8 궁금 2020/07/21 3,292
1092541 돼지고기 찌개용을 볶을려면 어떻게 하나요? 2 알려주세요 .. 2020/07/21 1,259
1092540 면접에서 분위기 좋았는데 안될수도 있네요.ㅠ 7 .. 2020/07/21 3,211
1092539 살림남 김일우씨 나올때 팝송 혹시 아시나요 2 ... 2020/07/21 1,466
1092538 경기도 고3들 내일보는 시험?? 3 수연 2020/07/21 1,993
1092537 시집간 딸에게 신용카드 주는게 48 ㅇㅇ 2020/07/21 19,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