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발 윗집에 아이 없는 집이길 바랬는데...

... 조회수 : 3,646
작성일 : 2020-07-20 20:22:26
신축 아파트에요.
이사 온지 두달이 넘도록 윗층이 이사를 안와서 몰랐는데...
이사짐을 보니... 남매있는 집인 것 같더라구요...
누나는 좀 큰 것 같고 남아는 좀 어릴 것 같은...(킥보드랑 자전거 사이즈 보니)
아니나 다를까 투당당당 걸어다니는 소리 장난 아니네요...
의자에는 발커버 안했는지 끄는 소리랑요....
저도 초등 애가 있어서 알지만... 외동이라 집안에서 뛸일이 없어요.
슬리퍼 신기구요.
하... 윗집 집주인이 사는 느낌인데... 저도 집주인이구요...
초반에 말을 해야할지 좀 더 며칠 지켜봐야할지 고민이네요...
IP : 1.241.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지말고
    '20.7.20 8:25 PM (210.100.xxx.239)

    처음부터 얘기해요
    참은 거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되더라구요
    고칠 집이면
    일찍 말했다고 서운해하지않아요

  • 2. ...
    '20.7.20 8:44 PM (211.193.xxx.66)

    층간소음 내는 인간들은 집주인도 세입자도 둘다 당해봤는데

    싸가지없긴 마찬가지더라구요

    밤마다 괴롭.,..

  • 3. 저는
    '20.7.20 8:51 PM (58.231.xxx.192)

    이사오며 윗층 노인 두분 산다해서 좋아라 했는데 그집 딸 4명 돌아가며 손주랑 와서 굴리고 뛰고
    할머니는 이쁜 내새끼~뛰어 뛰어..주말이면 딸4명 손주들 모두 출동해서 난리도 아닙니다

  • 4. 에휴 힘들죠
    '20.7.20 9:05 PM (220.80.xxx.72)

    그거때문에 무서워 10년넘게산 20년된 아파트 이사를 못하겠어요.
    신축가고픈데
    예전 살던집 할머니 한분 사시더니
    오후에 늘 손주 3명 데려다 우르르쾅쾅
    그뒤 딸만 둘 키운다는 윗집 날마다 친구불러다 쾅쾅

    지금 나름 만족이라
    신축 아파트 이사를 못가고 삼
    그냥 이번 생은 이러다 주택가야할듯ㅠ

  • 5. 빨리
    '20.7.20 9:06 PM (116.45.xxx.45)

    말하세요.
    참다 하면 효과 없습니다.
    조심 안 하는 게 습관이 되거든요.

  • 6. 빨리
    '20.7.20 9:14 PM (175.211.xxx.116)

    윗집은 말 안하면 몰라요.
    후딱 말씀하셔요.

  • 7. 최대한
    '20.7.20 9:18 PM (221.162.xxx.169) - 삭제된댓글

    감정을 억제하시고 예의를 차려서 정중하게
    말씀해 보세요

    화병이 날 만큼 당할 만큼 당한 상태로
    대화하다 보면
    뽀족해지고 상대의 감정을 건드려서
    감정 싸움으로 번지 거든요

    지금은 피해자이고 가해자도 되어보고(5살 딸아이 콩콩 발소리가
    아랫 집에겐 망치 같았대요)

    정중하게 팩트만.. 자그마한 성의 표시(초코파이 한 통이라도)
    가 감정을 안 건드리고 좋을 것 같아요

  • 8. ㅎㅎㅎ
    '20.7.20 9:41 PM (115.40.xxx.227)

    저도 윗집에 애들 있는 집 올까봐 아파트가 겁나요ㅠㅠ 한번 심하게 겪어봐서 넘 힘들었거든요ㅠㅠ
    일단 말은 해보세요..잘 고쳐지지는 않아도 말은 해야 신경을 조금이라도 쓰겠죠

  • 9. ...
    '20.7.20 9:58 PM (1.241.xxx.220)

    전 그간 모르고 살다가. 작년에 1년 살던 아파트에서 어른 발망치 소리에 괴로웠거든요.
    그 후로 윗집 잘만나는게 참 복이구나 싶더라구요.
    저도 더 조심하게 되구요.

    다행히 저녁시간 한시간 반정도 의자끌구 쿵쿵거리는 소리 계속나더니 지금은 조용한데... 이러고 늦은 밤에 좀 나구요...
    세입자 아니고 집주인이면 오래사실 것 같아서 더 걱정이에요.
    아예 애기들 있는 집은 아예 매트시공해버려서 차라리 낫더라구요.
    초등 이상이 더 애매한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2362 어제 현관비밀번호가 새하얗게 기억이 7 70년생 2020/07/21 2,894
1092361 위염약 약국에서 어떤거 달라면되나요 6 ooo 2020/07/21 3,206
1092360 석사하는 선배가 학부아무것도 아니라고 15 ㅇㅇ 2020/07/21 4,060
1092359 마른 고등학생 아이 이쁜하늘 2020/07/21 881
1092358 냉동실에 둔 떡볶이떡 해동 어떻게 4 하나요 2020/07/21 1,659
1092357 조문가서 절하는 법 7 .... 2020/07/21 3,227
1092356 임시공휴일로 지역감염 폭발하면 어쩔건대요 41 왜하는지 2020/07/21 4,653
1092355 분양권 여러개 갖고 있는 사람들 5 ㅇㅇ 2020/07/21 2,556
1092354 왜 소주를 마시지 못하게 바뀐걸까요? 3 알콜 2020/07/21 2,208
1092353 새모이 만큼 먹고 배부르면 얼마나 좋을까요? 8 소식 2020/07/21 1,751
1092352 남편에게 마음이 안가는데 어떡하나요? 17 ........ 2020/07/21 5,460
1092351 세계 가수 유튜브 구독자수 TOP 20 링크 2020/07/21 1,901
1092350 남편과는 어떤 사이일까요? 20 ... 2020/07/21 5,042
1092349 검정색 면티셔츠에서 자꾸 검정보풀이 묻어나네요 1 장마 맞아 2020/07/21 1,557
1092348 조국 장관님 페이스북 해설본 by 이주혁 교수.jpg 7 시원시원 2020/07/21 1,724
1092347 월간조선 8월호 판인데 대단하네요 14 ㅇㅇ 2020/07/21 2,394
1092346 모임의 주도적인 엄마 15 ㅇㅇ 2020/07/21 4,648
1092345 공동명의 아파트 있는 경우 청약 2 ㄷㄷ 2020/07/21 1,985
1092344 김현미를 비롯 국토부공무원 경질 및 처벌해야합니다 11 경질 2020/07/21 1,306
1092343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신 분들 계시면 경험좀.. 15 플랫화이트 2020/07/21 4,700
1092342 이따 핸드폰사러가려는데 추천해주세요~~ 8 ........ 2020/07/21 1,347
1092341 단대치과사랑니 2 죽전 2020/07/21 902
1092340 7월21일 코로나 확진자 45명(해외유입25명/지역발생20명) 2 ㅇㅇㅇ 2020/07/21 1,045
1092339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밥도 사먹고 여행 가고 싶어요 13 코로나 2020/07/21 3,639
1092338 묵주기도 질문있어요 2 묵주기도 2020/07/21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