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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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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90
작성일 : 2020-07-19 04:21:53
......






















IP : 106.102.xxx.6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9 4:33 AM (59.15.xxx.152)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요?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시면 거동 못하고
    이후에 급격히 노화가 되세요.
    그렇다고 이제 다시 회복할 기회가 있을까요?
    그건 연세가 젊을때 이야기이고
    거의 불가능하게 보입니다.
    지금 하실건 장기요양보험에 연락하셔서
    요양등급을 받으시고
    어머니 집으로 가는대신 요양원에 가셔야지요.
    요양원 입소도 쉽지 않아요.
    요즘 코로나로 입소 안받는다고 하는데가 많더라구요.
    계속 모시지 못할거면 빨리 결정하세요.

  • 2. 연세
    '20.7.19 4:42 AM (223.38.xxx.85)

    엄마 연세가 칠십은 넘으셨을 거고
    칠십 넘어 큰수술 하면 갑자기 기력 떨어지고
    거동 힘들어요
    그러다 섬망 치매 오면서 요양원 들어 가는 경우 많이 봤어요
    재활치료 하는 병원 있어요
    돈 있으면 재활요양병원에 가셔서 재활훈련 받으셔야죠

  • 3. ..
    '20.7.19 4:45 A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요양원은 절대 안가시겠다고 해왔어요
    저도 가정이 있으니 계속 모실수는 없는 상황이고요
    요양등급은 받았는데 입주간병인은 등급혜택으로는 쓸수없어서 자식들 비용으로 대고 있어요
    연세가 80인데
    낮에 8시간정도 간병인도움 받으며 생활할수 있는 정도로만 회복시켜드리고 싶은데 힘든일일까요

  • 4. ..
    '20.7.19 4:47 A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재활치료 병원에서 재활훈련 받는게 최선일수도 있겠네요
    지금 상태로 가면 더 안좋아질것 같아요 ㅜㅜ

  • 5. 재활훈련
    '20.7.19 5:45 AM (91.48.xxx.136)

    받으셔야해요.
    지금 근육 다 사라지고 걷고 싶어도 못 걷는 상태같은데.
    퇴원을 집이 아닌 재활병원으로 하셨어야 해요.
    하루라도 빨리 재활병원에 입원시켜드리세요.
    이상태론 거동 전혀 못하시고 침대에 누워만 계시다...

  • 6. ㅡㅡㅡ
    '20.7.19 6:39 AM (70.106.xxx.240)

    그상태로 어찌 혼자 살게 두나요
    간병인 24시간 상주해야지
    밤에 혼자 화장실가다 쓰러지거나 낙상해서 죽는 노인들 많아요
    돌봐줄 자식이랑 같이 살던지 재활병원 요양병원 가는거죠

  • 7. ..
    '20.7.19 6:45 AM (222.237.xxx.88)

    제 시이모부 두 분이나 침대에서 낙상해서 병원치료 받고
    그 길로 근육이 풀려 못 걸어 요양원에 누워지내다가 돌아가셨어요.
    사람이 사고가 멀쩡한데 누워있는게 얼마나 고통인데요.
    지금이라도 재활병원에 모셔 다시 근육 살려 당신발로 걸어야 합니다. 걸어야 삽니다. 이대로는 누워서 죽을때 기다리는거에요

  • 8. 재활
    '20.7.19 7:09 AM (218.158.xxx.69)

    재활병원으로 모시세요. 제 시어머니 1년 넘게 가족들 수발 받으며 지내십니다. 워낙 본인손으로 뭐 안하시던분이긴 했는데..거실 한자리에서 꼼짝 안하시고, 못하시고 일어나보겠다 의지도 없고 그러니 노력도 없고.
    누군가 엄하게 훈련 시켜드려야 합나다.

  • 9. 이게
    '20.7.19 8:14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이상한 어리광도 섞여있더라구요.
    다 해주니 운동 필요성을 못느낀다고 해야하나...
    뭔가 불편해야 운동해서 내집에 가야겠다 의지도 생기는데 다해주니 너무 편한거죠.
    물리치료라도 억지로 시켜주는 병원이 나을것같아요.

  • 10. 미적미적
    '20.7.19 8:31 AM (203.90.xxx.215)

    지금 80이시면 멀쩡하신분도 이제 혼자 사는것보다 누군가와 같이 살아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데 아프기도 하고
    간병인이랑 딸이랑 옆에 있으니 좋으실수도 있어요
    재활을 하시고 어느정도 되야 같이 살던지 옆에서 모시던지 할수있다고 설명하고 재활을 해보면 현재 어머님 마음상태 몸상태를 알수있을것같아요

  • 11. ..
    '20.7.19 9:00 AM (119.69.xxx.115)

    음 나이가 80이면 ㅜㅜ 이전 상태로 못돌아가요 . 체력급격이나빠지고 정신적으로 나약해져서 혼자 못살아요. 자식이랑같이살거나 거동못하연 요양원이죠

  • 12. 80
    '20.7.19 9:02 AM (58.121.xxx.222)

    넘어 무릎수술 받으시고 퇴원후 바로 재활병원으로 모셨어요.
    겁 많아서 집에서는 절대로 재활운동 못하실 분이거든요.
    3주 재활병원 입원해있는 동안 싫어도 하루 2~3회 재활치료 받아야하고, 전문가가 하자니 겁나서 못하는것도 없고, 회복 빨랐어요.

    집에서 치료 모시고 다니는 것보다는,
    재활전문병원이나 재활프로그램 잘되있는 요양병원 근처에서 알아보세요. 입원해서 하면 의사가 컨디션 체크하면서 매일 1~3회 운동가능해요. 침대있다 연락오면 내려가면 되고 핑계대며 안하기도 힘들고요.

  • 13. 8-
    '20.7.19 9:07 AM (14.138.xxx.36)

    연세가 많으셔서 재활병원에서 재활 치료 해 보시고
    안되시면 어쩔 수 없죠.
    근력이 없을 나이에요. 억지로 하지 마세요.

  • 14. ...
    '20.7.19 9:09 AM (121.146.xxx.140) - 삭제된댓글

    병원에 입원하세요
    재활이든 요양이든
    운동프로그램이 있어서 10분이라도 매일하는게 좋아요
    저흰 1년 입원했었어요
    워낙 의지가 강하시기도 했지만 운동을 억지로 해야해요
    나이85세도 고관절수술하시고 워커 의지해서 화장실 식사등은 혼자하세요

  • 15. 다들
    '20.7.19 10:50 AM (180.69.xxx.3) - 삭제된댓글

    수술후 재활병원으로 모셔서 훈련, 치료 하던데 왜 안하셨어요?
    당연히 재활치료 하셨어야죠. 거기서도 가족들이 애원, 반협박 하면서 치료해요.
    못걷던 사람들도 다 혼자 서고 화장실 가게 돼서 나오고요

  • 16. ..
    '20.7.19 11:23 AM (223.39.xxx.77)

    의지가 없으시긴 한거같아요. 아님 간병인이 해주는 보살핌이 편하다 보니 나중에 해야지 하는 생각이 있으신거 아닌지..이상태로 혼자 사시면 불안할거 같으니 병원에서라도 체력을 키우는게 나을거 같네요^

  • 17. ...
    '20.7.19 11:37 AM (59.15.xxx.152)

    젊은 사람도 재활운동 힘들어요.
    이제 기저귀까지 하시는 어르신에게
    무슨 재활이요...
    잘못하면 넘어져서 고관절이라도 다치면
    정말 일어나기 힘들텐데요.
    그리고 재활의 의지도 두뇌가 시키는거에요.
    뇌가 노화되어서 그런 의지를 갖기 힘드세요.
    우리 시어머니는 그런 상태로
    12년 누워계시다가 90세에 돌아가셨어요.
    재활 해보려고 무진 애를 썼는데
    본인의 의지와 체력이 있어야죠.

  • 18. 요양원
    '20.7.19 12:14 PM (211.252.xxx.6)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하기 싫으면 요양원이지요
    요양원가서 10년 사시라 하세요,
    움직이기 싫으시면
    이건 냉정해져야 됩니다,
    받아주시니 그렇지요

  • 19. ,,,
    '20.7.19 12:15 PM (121.167.xxx.120)

    재활병원 입원이 최선이고요.
    본인의 의지. 걸어야 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가능 해요.
    저희 친정 엄마는 90세 넘으셔서 뇌경색이 가볍게 3번 와서
    다리에 힘이 빠져 서있지를 못했는데 뇌경색 올때마다 병원에 3달씩 입원해서
    재활치료 받으시고 걸으셨어요.

  • 20. 상상
    '20.7.19 12:56 PM (211.248.xxx.147)

    다들 재활병원 돌아가면서 입원시키면서 재활시켜드러요. 안그러면 정말 못걸으세요. 어떤할머니는 집에 돌아가면 혼자있는게 싫어서 계속 아파서 못걷는다하시는분도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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