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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시장은 풍운아같아요

ㅇㅇ 조회수 : 4,163
작성일 : 2020-07-18 23:06:32
바람따라 구름따라 한 세상 살다가
아.. 이제는 갈 때인가보다 
하면서 미련없이 세상을 떠났네요
이 세상에 미련이 없었던거 같아요
자식들을..가족들을... 잘 건사하지 못했다고 하잖아요
빚만 몇억 남기고..
한 목숨 자기 힘 닿은데 까지 살다가
훌훌 미련없이 갔네요


제가 풍운아하고 한 말은
서울시장을 했니 대선후보에 나섰니 이런 드러난 모습보다는
좀 더 본질적으로
박원순시장이 세속적인 사람이  보통 가질만한 욕심을 없었다는 걸 말하는 거예요
재물욕심도 없었고 자신의 목숨마저도...  





IP : 211.193.xxx.6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0.7.18 11:11 PM (223.62.xxx.2)

    저는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자살로 위장한 타살같아요

  • 2. 자식들
    '20.7.18 11:11 P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영국 스위스 유학 시키고 뒷바라지 다해줬어요
    딸도 아버지 후광으로 잘나갑니다 본인 욕망 절제 못하고 그동안 이중적인 이미지 드러나니 자살한거죠

  • 3. 사심없는
    '20.7.18 11:13 PM (121.88.xxx.110)

    두 분이 계셔 그동안 보호받고 시민으로 많은 복을 누렸어요.
    근데 말입니다. 왜 쓰레기만 남는거죠. ㅠㅠ
    왜 좋은 분들은 욕을 먹고 함께 할 수 없는지 의문입니다.
    추모 1주기에 꼭 바르게 재평가되시길 바래봅니다.

  • 4. 신고감
    '20.7.18 11:14 PM (211.215.xxx.107)

    자식들
    '20.7.18 11:11 PM (223.62.xxx.64)
    영국 스위스 유학 시키고 뒷바라지 다해줬어요
    딸도 아버지 후광으로 잘나갑니다 본인 욕망 절제 못하고 그동안 이중적인 이미지 드러나니 자살한거죠

  • 5. 잘 모르면서
    '20.7.18 11:15 PM (211.193.xxx.134)

    ㅅㅂ리지마라 6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044407

  • 6. ㅇㅇ
    '20.7.18 11:15 PM (211.193.xxx.69)

    박원순 시장 성추행 증거 없다고 여자쪽 변호인인 밝혔어요
    그 여자가 고소할 거리가 되는지 안되는지 알고 싶어서 고소했다고 하더군요
    순간 박원순 시장은 알아차렸겠죠
    내가 올가미에 걸렸구나..
    사람이 올가미에 걸리면 발버둥치면 칠수록 올가미가 죄여오죠
    그래서 그 모든 걸 뒤로 하고 죽음을 택한 것 같아요

  • 7. 한남동집연희동땅
    '20.7.18 11:15 PM (39.125.xxx.28)

    기부

    아무리 생각해도 저 같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말입니다

  • 8. ㅇㅅㅇ
    '20.7.18 11:15 PM (114.203.xxx.20)

    시장 벼슬한 사람을
    무슨 바람따라 구름따라..
    박시장에게 악감정은 없어요
    원글에 동의가 안되는 거지

  • 9. ...
    '20.7.18 11:16 PM (98.31.xxx.183)

    어디 신고해요? 청와대? 민주당? 언능 조사나 하라해요.

    공산당도 아니고 걸핏하면 신고한데.

  • 10. ...
    '20.7.18 11:16 PM (98.31.xxx.183)

    아.. 욕설 반말 저주는 기본이지.

  • 11. 저들도...
    '20.7.18 11:16 PM (211.211.xxx.184)

    박시장의 죽음으로 다음 타겟을 정하고 작전 짜기가 부담스럽고 조심스러워졌을겁니다.

    한 마디로 골치아프게 된거죠.

    지금까지의 수법은 안통하게 되었으니...

  • 12. 오랜만에
    '20.7.18 11:18 PM (122.32.xxx.181)

    서울에 갈일이 있어 갔는데
    고요하니 .. 주인이 없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안타까워요

  • 13. 공산당 아니면
    '20.7.18 11:19 PM (211.215.xxx.107)

    신고 못 하는 나라예요?
    어디에 신고하는지는 안 알랴줌.

  • 14. 이중적인
    '20.7.18 11:19 PM (182.227.xxx.157)

    이미지 라고요
    고소인이 술 만취해서 역삼역에서 불미스런일
    같은직원에게 당하고
    마치 시장님이 지인생 4년 괴롭힌 성추행 범으로
    몰았어요
    모닝콜 호텔에서 받으면 성추행인가요
    혈압체크 성추행 인가요
    마라톤 참석도 안하고
    그냥 비서업무가 싫고 우아하게 일하고 싶은것

  • 15. 에효
    '20.7.18 11:23 PM (59.13.xxx.166)

    여기 82쿡은 이제 장신병자들이 점령했구나 ㅋ
    경찰이 자살이라는데 자기들 맘대로 타살이래

  • 16. 소라
    '20.7.18 11:26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자식들에게 그 이상 어떻게해요.
    아빠찬스 인생 잘 살고 있는데

  • 17. 114
    '20.7.18 11:27 PM (121.88.xxx.110)

    시장벼슬해서 서울사람 편하게 살도록 임기내내 일만
    죽어라하고 신용카드 젤 많이 사용한 곳이
    시청구내식당이란거.... 이게 벼슬한겁니까?? 봉사한거죠!!
    집도 땅도 기부 자식을 낳았는데 가르치지 말아요??
    못된소리만 하는 사람 맞나??

  • 18. ....
    '20.7.18 11:27 PM (59.187.xxx.140)

    대단한 사람이에요
    물욕없고 이타적인 삶을 살다가셨어요
    존경했는데 이리 허망하게 가시다니
    슬프네요

  • 19. 소라
    '20.7.18 11:27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풍운아란 말 아무데나 가져다붙이지 마세요

  • 20. 51
    '20.7.18 11:28 PM (211.211.xxx.184)

    댁도 57억 땅(지금시가로 100억 이상) 기부하고 자식들에게 부모찬스 주지 그래요?

    아.... 주고 싶어도 줄게 없겠구나.....

  • 21.
    '20.7.18 11:31 PM (58.127.xxx.202)

    아무리 그래도 우리 모두는 그의 발가락 때만큼도
    못 따라가요. 누가 그를 평가하리오!
    그의 삶처럼 1분도 못 살것들이
    백셔녀비부터 평가하길 !

  • 22. 소라는
    '20.7.18 11:33 PM (121.88.xxx.110)

    고 박원순시장님 생전 어떤 삶을 사셨는지 검색부터
    해 읽고 와서 댓글을 달던가?
    본인 집 통장 다 기부하고서 돌을 던지던가 하도록!

  • 23. 아닙니다.
    '20.7.18 11:33 PM (219.255.xxx.149)

    올가미는 무슨...시장님 변호사시고 자기관리 철저한 분이십니다.지금 신빙성이 있는 증거가 없어요.고소인의 변호사란 자가 입증할 수도 없는 말을 하면서 대중앞에서 고인을 욕보이고 있어요.저 변호사는 이제 신뢰를 잃었고 앞으로 무슨 말을 해도 믿을 수 없어요.시장님이 자살했다는 증거도 없어요..유서는 객관적 증거 아닙니다.조작 가능해요.,필적 감정도 안했어요.연출해서 찍은 사진 같아요.

  • 24. 진짜
    '20.7.18 11:45 PM (175.214.xxx.205)

    수많은유서를봤지만 연출같이 가지런히 구도맞춰 놓여있는거첨봄

  • 25. ...
    '20.7.18 11:48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박시장님의 이중성 이 건 미통당을 위시한 기득권의 프레임]
    적폐들이 대결하기 힘든 사람이 박원순 시장 같은 사람이죠

  • 26. 매번 등장
    '20.7.18 11:55 PM (121.88.xxx.110)

    화장하라!! 삶에 연연하지 않는 분들은 대부분 화장될걸로
    아시지 않나요?

  • 27. ...
    '20.7.19 12:01 AM (116.36.xxx.130)

    아무리 베풀고 노력해도 늘 배신당한다는걸 알면서도
    베풀고 노력했을겁니다.
    가족만큼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 나를 모함할때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까요.
    아직 아무런 혐의가 없으니 소설써봤어요.

  • 28. ...
    '20.7.19 12:04 AM (98.31.xxx.183)

    공산당 아니면
    '20.7.18 11:19 PM (211.215.xxx.107)
    신고 못 하는 나라예요?
    어디에 신고하는지는 안 알랴줌.

    ㅡㅡㅡ
    논리력 떨어지는 것도 특징이지. 공산당이 맨날 이웃 감시하고 신고한다고 한다니 한 말이죠. 님처럼.
    그리고 왜 안가르쳐줘요? 가르쳐줘봐요. 나도 박원순 시장 죽음 조사해달라고 신고하게..
    혹시 님 뇌에 신고한다는 거에요? ㅋㅋㅋㅋ

  • 29. ㅇㅇ
    '20.7.19 12:17 AM (211.205.xxx.82)

    박시장의 죽음으로 다음 타겟을 정하고 작전 짜기가 부담스럽고 조심스러워졌을겁니다.

    한 마디로 골치아프게 된거죠.

    지금까지의 수법은 안통하게 되었으니...22222

  • 30.
    '20.7.19 12:19 AM (211.205.xxx.82)

    '20.7.18 11:23 PM (59.13.xxx.166)
    여기 82쿡은 이제 장신병자들이 점령했구나 ㅋ
    경찰이 자살이라는데 자기들 맘대로 타살이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넌 경찰을 아직도 믿니??
    그냥 높으신분 따까리 들일 뿐인데
    무슨 신이나 되는줄아나

  • 31. 믿을수없을만큼
    '20.7.19 12:24 AM (221.150.xxx.179)

    개인적인 욕심이 없으셨던분
    소처럼 죽도록 일만하시다 가신거죠ㅜㅜ

  • 32. 쓸개코
    '20.7.19 12:26 AM (121.163.xxx.112)

    욕설 반말 하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저쪽편..

  • 33. 아이고
    '20.7.19 12:36 AM (58.120.xxx.199)

    시장이 성추행고소로 자살로 죽었는데
    타살이라는 사람도 있고
    경찰도 안 믿고 맘데로 생각하고 말하고
    82에 글쓰고 자유롭게~~~

  • 34. 58.120은
    '20.7.19 12:57 AM (180.68.xxx.100)

    시장이 성추행 고소로 자살했눈지 어떻게 확언하지?????

  • 35. ??
    '20.7.19 1:06 AM (223.38.xxx.53)

    근데 시장 공관에는 가족은 같이 생활 하지않나요?
    집을 나서기전의 상황을 공관에 있는 사람들이 제일 잘 알것 같은데요

  • 36. ....
    '20.7.19 1:35 AM (119.71.xxx.121)

    223.62 박원순 시장 글만 올라오면 어디서 튀어나온 바퀴벌레마냥 네거티브댓글쓰네. 일반적인 시민이 그런 글에 열심히 댓글 달기 힘들텐데. 뇌가 우동이라 교묘하게는 안되는거니?

  • 37. ~~~
    '20.7.19 1:46 AM (175.223.xxx.243)

    으 223.62는
    누구인가?????? 맨날sk아이피로 요상글을

  • 38. abedules
    '20.7.19 5:03 AM (181.167.xxx.55)

    원글님 어쩌면 제가 생각한 것하고 그렇게 같은 생각을 하셨는지요? 고소 당하자 마자 별로 고민도 없이 하룻만에 가신 걸 보고 사람들이 말하기를 죄를 지었나보다, 두려웠나보다, 검찰과 언론이 어떻게 할지 알아서 갔다...이런 이유로만은 좀 불충분한거 같았어요. 그의 삶이 버리는 삶이어서 가능했던거 같아요. 어느 한 순간에 버리는게 가능하지는 않거든요. 오랫 동안 축적되어 있었기에 그렇게 훌훌 털어 버리고 갔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니면 자신도 이렇게 추악하고 더러운 정치판에서 언제라도 노무현, 노회찬처럼 그렇게 떠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고요. 3선 시장하면서 볼 꼴 못 볼꼴 다봤을 것이고 자식의 군문제로 인한 끊임없는 공격이런 부분들을 다시 싸워 이겨내기에는 힘겨웠을 것이고 성추행 고소는 어쩌면 트리거 역할을 했을 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가정까지 버려가면서 다 버렸고 마지막에는 그의 명예까지 버린 것 같은 그런 싸한 아픔이 있어요.

  • 39. 대필유서?느낌
    '20.7.19 8:48 AM (106.102.xxx.215) - 삭제된댓글

    꼭 누군가
    이 유서는 가짜다~ 눈치들 채기바란다는 의미로
    유려하게 써제낀 캘리그래프전문가의 마지막 힌트같더군요
    평소 캘리그라프식으로 서명하시니 흉내내보라했나본데 누가 봐도 완전히 다른 필체.,

  • 40. 오수
    '20.7.19 2:04 PM (112.149.xxx.187)

    스님도 신부님도 아니지만 그 어떤 종교인보다 종교인 다운 삶을 살다 가셨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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