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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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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510
작성일 : 2020-07-18 22:43:14
펑할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IP : 218.51.xxx.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8 10:4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아버지에겐 아직도 그 사고가 헤어나올 수 없는 악몽이고 트라우마인가봐요

  • 2. ....
    '20.7.18 10:45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아버지에겐 아직도 그 사고가 헤어나올 수 없는 악몽이고 트라우마인가봐요2222222

  • 3. ...
    '20.7.18 10:47 PM (219.254.xxx.67)

    본인도 마주하고 싶지않은 일이어서
    방어적으로 나온거 같아요.
    그래도 잘 자란다고 스스로에게 하던 위로를
    딸에게도 하는거 같구요.

  • 4. ㅡㅡㅡ
    '20.7.18 10:48 PM (172.58.xxx.147)

    화살이 왜 엄한데로 가죠?
    님남편이 제일 잘못했어요
    술취해 애 떨어뜨리면 얼마나 위험한데

    솔직히 저도 애들 어릴때 일은 자세히 기억도 안나요

  • 5. ...
    '20.7.18 10:48 PM (182.222.xxx.179)

    사다리에서 떨어진거랑 안아주다가 떨어트린거랑은 좀 많이 다른경우인거 같은데....아이가 몇살인가요?

  • 6.
    '20.7.18 10:48 PM (223.38.xxx.61)

    그렇게 받아들여야하나요? 저는 그게 트라우마라 저한테 그리 얘기한게 아니라 원래 저랑 사이 안좋으니 그런거가지고 전화해서 물어보냐는것처럼 들렸거든요ㅜ
    참 마음이 그래요

  • 7. 데미지
    '20.7.18 10:49 PM (211.193.xxx.134)

    보통은 있습니다
    지금 친정 아버지가 문제가 아니고

    충격 줄이는데 노력하세요
    님이 인터넷등으로 연구해보세요

    별 탈없다고 하는 소리는 다 듣기 좋아라고 하는 소리입니다
    의사가 이야기해도 마찬가집니다

    충격을 최소화 하는법 있습니다

    예를들어 산후조리 생각해 보세요
    잘 한 사람 못한 사람 차이 있듯이

    잘 연구해서 충격을 줄이세요

  • 8. ㅡㅡㅡ
    '20.7.18 10:50 PM (172.58.xxx.147)

    그리고 걱정되면 얼른 큰병원가서 뇌 엠알아이 해봐야하구요
    대충 짐작만 할뿐이지 다들 몰라요
    쇼파높이에서 떨어진 8개월 아기가 잘못된 일을 본적도 있고
    대리석바닥에 떨어진 돌쟁이가 멀쩡한것도 봤고요
    이건 아무도 모르니 애매한 친정아버지 묻지말고 검사 하세요
    그리고 남편 술먹고오면 절대 애 만지지 못하게 하세요

  • 9.
    '20.7.18 10:50 PM (223.38.xxx.30)

    맞아요 남편이 젤 잘못했죠 용서가 안될정도로 화가났어요 그러다 어찌해야할지 혹시 몰라 아빠에게 전화해본거고요 애는 6개월이에요

  • 10. ....
    '20.7.18 10:50 PM (114.203.xxx.20)

    다시 전화하신 거 보면
    신경 쓰이고 걱정하시겠죠
    표현을 그렇게밖에 못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전 그런 끔찍한 실수한 님 남편이 더 화나겠어요
    그리고 병원에서 괜찮다했음 큰 문제 없겠지요

  • 11.
    '20.7.18 10:52 PM (1.225.xxx.223)

    왜 전화하셨어요?
    사이도 안좋은 아빠한테 울면서 전화하면 좋은소리 나올까요?
    경우가 다 다를텐데 몇십년전 일을 물어본들 도움이 되나요?

  • 12. 아니요
    '20.7.18 10:52 PM (172.58.xxx.147)

    육개월이면 너무 어려요
    떨어져도 괜찮다 이런말하기 그렇네요
    당장
    삼성서울 아산 여의도 성모 서울대 소아과 큰병원 가세요
    겉보기 멀쩡하고 잘놀다가 이틀만에 뇌에 피고인 경우를 봐서그래요
    남편 대동하세요

  • 13. 데미지님
    '20.7.18 10:53 PM (218.51.xxx.9)

    제발 후속조치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어제 새벽부터 걱정되서 잠이 안와요ㅜㅠ 인터넷에 뭐라고 쳐야 나오는지 힌트라도 꼭좀 부탁드립니다ㅠㅜ

  • 14. ...
    '20.7.18 10:54 PM (59.6.xxx.23)

    아빠랑 사이도 안좋다면서 전화해서 아빠에게는 안좋은 과거를 끄집어내는 딸에게 아빠는 아빠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친절을 베풀어야하는지요? 자식은 부모에게 끝까지 철없는 자식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신경이 쓰이셨는지 다시 전화해서 위로해주샸드면서요. 그럼 된거죠 이렇게 글 올려서 남들이 님 편들면 좋은가요? 잘못은 남편이 했으니 주의를 줘야하고 진단과 치료는 의사랑 상담하면 될것 같아요. 아무 일 없을테니 걱정말고 의사 말에 따라 치유 잘 하시길 바래요

  • 15. ㅁㅁㅁㅁ
    '20.7.18 10:55 PM (119.70.xxx.213)

    저도 첫댓글님같은 생각이들어요..

  • 16. ..
    '20.7.18 10:56 PM (222.237.xxx.88)

    애먼 사람에게 화살 돌려 애 떨어져 화나고 불안한 맘에
    심적으로 면죄부 받으려 들지 말아요.
    잘못한 사람은 남편이에요.
    아버지가 아닙니다

  • 17. ㅡㅡ
    '20.7.18 10:56 PM (116.37.xxx.94)

    아버지의 큰상처 건드리신거 아닌가요?

  • 18. ...
    '20.7.18 10:56 PM (223.39.xxx.4)

    6개월이면 너무 어린데
    술취한 상태로 안다니
    님 남편이 제일 잘못했네요ㅠㅠㅠㅠ

  • 19. ...
    '20.7.18 10:56 PM (59.6.xxx.23)

    원글님 후속 조치는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하셔야하는 거 아닌가요? 왜 자꾸 인터넷이나 비전문가에게 의견을 구하는지요? 일단 의사말따라 믿고 조치하는게 젤 나을듯합니다만...

  • 20. 아버지가
    '20.7.18 10:57 PM (211.212.xxx.185)

    너무 불쌍하네요.
    자식 하나는 어렸을때 떨어져 평생 경기 발작
    다른 자식은 또 술취한 사위가 손주 떨어뜨리곤 따뜻하게 대해주지 않았다고 이모양...
    후속조치를 아이 상태 본 의사한데 자세하게 물어봐야지 몇십년도 지난, 더군다나 경기 발작 후유증도 평생 남았다면서 아버지한테 묻는다고 뭘 알겠어요.
    지난날 상처만 휘저어 놓을 뿐이죠.

  • 21. ㅡㅡㅡ
    '20.7.18 10:59 PM (70.106.xxx.240)

    외국사세요??
    심지어는 미국이라도 응급실 다 해요
    한국처럼 아무때나 대형병원 응급실 가기좋은 나라가 어딨어요
    걱정할 시간에 얼른 근처 응급실 가야죠!
    씨티 말고 엠알아이는 아무런 해도 안가니 하세요
    후속조치를 일반인이 어떻게 알고 해요 의사가 해야지요!

  • 22. ...
    '20.7.18 10:59 PM (182.222.xxx.179)

    병원가셔서 진료보셨다면서 그때 충분한 상담하시고 불안하시면 다른검사도 하겠다 적극적으로 얘기하지 그러셨어요? Mri 찍어보고 뇌파검사도 해보고 할순 있겠지만 수면마취하고 해야하니 애기가 너무 어리니 의사와 상의하셔야죠

  • 23.
    '20.7.18 10:59 PM (218.51.xxx.9)

    그런가요 시어머니는 지척에 계셔서 밤에 와주시고 살펴주셨거든요 저는 그래도 걱정이라도 해주실줄 알았는데 퉁명스런 목소리 들으니 정말 서러웠어요 동생다쳤을때 어땠냐고 어떡해야하냐고 물어보려고 전화한건데 얘기하다 왈칵한거였거든요 속이 상했는데 그건 그거고 지금 잘 놀고 별이상 없는것같아 안가는게 낫겠다 생각했는데 병원부터 예약해야겠네요

  • 24.
    '20.7.18 11:02 PM (218.51.xxx.9)

    알겠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나봐요 잘못은 남편이 했다는거 잘알아요 저도 마음이 찢어집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병원 바로 가볼게요

  • 25. ..
    '20.7.18 11:02 PM (223.62.xxx.195)

    아니 아이도 둘이나 있으신거 같은데 뭔문제만 생기면 시어머니 친정아버지 다 결정을 미루는것도 아니고... 좀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고 하셔야하지 않으실지... 두 부부가 다 좀 철이 없으신거 같네요

  • 26. 추가글보니
    '20.7.18 11:03 PM (211.212.xxx.185)

    원글이 참 철이 없네요.
    이런 경우 양가부모, 특히 동생건으로 평생 아픔이신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결과 나올때까지 말씀 안드려야겠단 마음이 먼저 들지 않으세요?
    내가 비정상인가....

  • 27. 차라리
    '20.7.18 11:05 PM (116.45.xxx.45)

    응급실에 전화해서 묻지
    아픈 상처 왜 건드리셨나요?

    술 취한 사람이 애를 안다니 그것도 6개월 아기를!!!
    시어머니는 본인 아들 잘못이니 더 그랬겠죠.
    지금 누가 누구에게 서러울 일인지
    원글님 정말 아버지한테 너무 하시네요!!!
    술 먹고 6개월 아기 안은 거 학대 아닌가요?????

  • 28. 추가글님
    '20.7.18 11:08 PM (116.45.xxx.45)

    맞습니다.
    이럴 경우에 아버지께는 비밀로 해야하는 거 맞아요. 다른 사람 보다 몇 배는 더 놀라실 일이고 상처잖아요. 근데 도리어 섭섭하다는 딸...

  • 29. 데미지
    '20.7.18 11:12 PM (211.193.xxx.134)

    제가 아는 것이 있음 게시판에 벌써 말씀드렸죠
    전 예전에 교통사고가 난적이 있었는데 뼈는 이상이 없어 입원안하고 피가 잘돌면 빨리 회복될것같아
    일주일 동안 찜질방에서 거의 살았어요

    지금 코로나 유행이고 애기가 6개월이니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전 중요한 것을 모를 때 인터넷에 몇시간 동안이라도 팝니다

    님이 이것저것 찾아보세요

    기본적으로 아는 것은 사람 몸은 피가 잘 돌아야
    잘 회복되는데 너무 애기라서
    생각으로만 뭔가를 하기에는 좀 위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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