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남편을 오해하는건가요?

... 조회수 : 3,149
작성일 : 2020-07-17 17:36:15
큰아이가 집에서 좀 먼곳으로 학원을 다녀요.
평소엔 제가 한참 어린 둘째 데리고 라이딩을 해요.
사실 말이 쉽지 둘째의 삶은 엉망이에요.
차에서 밥먹고 차에서 잠들고.
오늘 남편이 쉬는 날이라 모처럼 둘째 좀 집에서 쉬게하려고
혼자서 큰애 라이딩 하라니 죽어도 싫대요.
제가 가든가
다같이 가쟤요.
제가 혼자 가면 집에서 티비 틀어놓고 둘째랑 멍하니 있겠죠.
제가 둘째랑있으면 씻기고 먹이고 책 읽어주고 재울테고요.

혼자서 절대 라이딩 가기 싫은 이유는
저랑 같이가고 싶어서래요.
(이건 그냥 핑계 같아요.자상한 사람도 아니고 맞벌이 일때도 육아가샤 분담안해서 너무 고생했네요.제가)
제 생각엔 그냥 혼자서 애보는 상황이 싫은거같은데
제가 너무 나쁘게보는건가요.
억울하다고 방방뜨고 난리네요.
IP : 211.215.xxx.2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0.7.17 5:37 PM (116.125.xxx.199)

    애보기 싫어서죠

  • 2. ㅇㅇ
    '20.7.17 5:39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같이 가서 둘째랑 셋이서 놀지 그랫어요
    같이 붙어 다닐때가 좋은거예요

  • 3. 민유정
    '20.7.17 6:29 PM (223.39.xxx.176) - 삭제된댓글

    큰 애가 몇살이고 둘째가 몇살인지...

    무슨 이유로 그고생을하면서
    먼곳학원을 다녀야먼 허는지...
    애셋키워 대학보낸 엄마로써
    엄마의 욕심은 아닌지가 먼저 궁금.

  • 4. aaa
    '20.7.17 7:33 PM (49.196.xxx.137)

    우리도 차에서 먹고 자고 그렇게 키웠는 데 뭐가 불쌍한 건지요

  • 5. ...
    '20.7.17 8:38 PM (125.177.xxx.43)

    혼자 하기 귀찮은거죠

  • 6. 남편
    '20.7.17 8:55 PM (121.155.xxx.30)

    싫으네요 억울하긴...

  • 7. ...
    '20.7.18 9:28 AM (125.177.xxx.88)

    제가 좋아하는 언니가 시간이 없어 주말밤에 잠깐 놀러가서 대화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고딩애 데리러 같이 가자고 기다려서 대화도 얼마 못하고 끝났네요.
    알고보니 고딩 데리러 매일밤 동행한다는...ㅠㅠ
    사실 언니 집안의 가장 전문직이고 체력도 약해 일찍 자는 스일에다가 남편은 말은 재택근무 본인사업인데 실제로는 한가한....
    남편 성정은 나쁘지 않은데 꼭 힘든 언니 끌고 다녀야하는지...
    확 쥐어박고 싶더라는....

    원글님 평생 그럴거 아님 지금 잘 조율하세요,
    아니 남편들은 다 바보들인가요?
    왜 혼자 애를 못보고 혼자 애 데리러를 못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624 종부세 계산하는 법 8 진주 2020/07/18 2,407
1091623 김명수 대법원장 및 대법관 6인에 대한 탄핵 및 사퇴 청원 7 ㅇㅇ 2020/07/18 1,645
1091622 ... 그 다음은 우리가 알아서 한다. 8 답답 2020/07/18 1,232
1091621 민주, 박원순고소인 '피해호소인'→'피해자' 변경 12 웃겨 2020/07/18 2,153
1091620 그린벨트 결국 풀겠죠? 43 그린벨트 2020/07/18 2,862
1091619 결혼율이 줄어든 이유 32 라떼언냐 2020/07/18 5,565
1091618 조국 단독 기사의 절반은 검찰이 썼다 7 미안하긴 할.. 2020/07/18 1,553
1091617 세금낼 형편아 안되시는분들은 세금 유예가 가능하다면 어떠신가요?.. 6 가시 2020/07/18 1,247
1091616 오늘 남편이 점심을 차렸어요 13 주말이자나 2020/07/18 4,681
1091615 치즈 유통기한 상당히 지난거 먹어도 되나요? 1 흠흠 2020/07/18 1,728
1091614 박시장 고소인과 여성단체 이해가 안됩니다. 26 ㅇㅇ 2020/07/18 2,682
1091613 떠보는 사람 어떠세요? 9 .. 2020/07/18 3,341
1091612 이재명 ; 수술실 CCTV 의무화해달라-국회의원 전원에게 편지 36 ㅇㅇ 2020/07/18 2,013
1091611 7월18일 코로나 확진자 39명(해외유입28명/지역발생11명) 6 ㅇㅇㅇ 2020/07/18 1,388
1091610 꼼짝 안하던 체중 밑으로 떨구는 법.. 9 .. 2020/07/18 4,813
1091609 다이슨 매직고데기 좋나요? 6 ... 2020/07/18 2,815
1091608 그린뉴딜 vs그린밸트해제 2 스텝꼬임 2020/07/18 785
1091607 노안을 레이저로 치료 받으신분 계신가요 2 ... 2020/07/18 2,014
1091606 N번방 변호사를 공수처장 추천위원으로 추천한 민주당 30 .... 2020/07/18 2,197
1091605 담석수술하신분 5 피곤 2020/07/18 1,669
1091604 삼프로TV 보시나요? 11 2020/07/18 2,195
1091603 어제 여름방학 프로그램 4 ... 2020/07/18 1,351
1091602 고등 아들이 키 크고 싶대요. 16 *** 2020/07/18 3,740
1091601 오늘 제 생일이예요. 노산맘 넋두리. 18 .... 2020/07/18 4,840
1091600 두 기자의 구속...오늘 언론의 모습 6 오늘 2020/07/18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