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부터라도 잘먹으면 건강해질까요?

49세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20-07-17 14:04:54
허리디스크 가지고 있고
최근엔 이석증까지 앓았네여

평소에 잘 안먹긴 했어요.. 
빵종류 좋아하고 밥 잘 안챙겨먹고.. 물론 몸매때문에 의식적으로 적게 먹은것도 있구요

키167 몸무게 50이었다가 최근 좀 잘먹어서 52정도입니다

병원에선 저체중이다 근육부족 지방도 부족 .. 골감소증

잘먹고 운동하는게 맞는데 이게 위가 작다보니 먹는것도 한계가 있네요

허리가 약해서 근육운동도 제대로 못합니다
자세 잘못했다가 디스크 안좋아지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지금부터라도 세끼 잘먹고 걷기라도 하면 노년에 안아프고 지낼수 있을까요?

요즘 머릿속은 온통 건강걱정뿐이네요

제나이때부터 잘먹으면  골다공증안걸리고 활기차게 살수 있을까요?

희망적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180.66.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디
    '20.7.17 2:11 PM (114.200.xxx.88)

    앗!! 어쩜 저랑 같으실까요 ㅠ 저도 허리디스크 파열되고 두달 있다가 이석증이 와서 응급실가고 ㅠ 의사가 몸의중심인 척추가 안좋고 귀안의 중심?이 안좋아 떨어져나가는 이석?어쨋든 큰 지지대가 약하다며 그걸 채워주는 물질이 어쩌고 하시던데...거기에 좋다는 물질이 콜라겐이라던데 그거부터 블루베리도 좋다고 먹고 요샌 잘먹고 있는데요 어쨋든 방사통은 계속 사라지지 않고 함께 하고 있어요
    이이상 더 나빠지진 말자 하면서 매순간 제몸 챙기고 있네요 일어날때 천천히 일어나고 고개 천천히 돌리고 잘때 무릎밑에 베개에 다리 올리고 자기 등등~~

  • 2. 일단
    '20.7.17 2:12 PM (220.123.xxx.111)

    빵, 떡, 면, 이런 종류를 싹 끊으세요.

    그래야 배 고플떄 제대로 된 음식이 당기고 맛있어져요

  • 3. 딜레마
    '20.7.17 2:42 PM (211.201.xxx.98)

    저는 170 에 보통 50키로 전후.
    말랐을때는 44키로까지도 나갔어요.
    걷기도 싫어서 3분거리 상가도
    차로 가고 그랬어요.
    맨날 아프고 마트라도 갔다오면
    하루종일 누워있고, 모임갔다오면
    이틀은 누워지내고.
    그러다 44세에 허리 디스크가 심하게 왔어요.
    다리가 마비되어 구급차타고 병원감.
    운동만이 살길이라
    바로 헬쓰 등록하고 무조건 트레드밀
    걸었어요.천천히.
    그리고 와서 밥먹고 자고
    그렇게 일년정도 지나니 55키로가 되대요.
    신기한게 55키로가 넘으면서부터
    아픈데도 없고 손도 안 떨리고
    감기도 안 걸리고.
    지금 52센데 57~8까지 늘었고
    다리가 굵어졌고 뱃살이 접히고.
    건강한 돼지?가 되었네요.
    일단 운동하세요.그럼 위도 늘어납디다.

  • 4.
    '20.7.17 3:12 PM (58.226.xxx.133)

    윗님들 대단하셔요
    답글 감사드려요
    윗님께선 운동 걷기만 하셨나요?
    마비까지 왔었는데 어찌 운동 하셨는지?

  • 5. ...
    '20.7.17 3:37 PM (175.117.xxx.134)

    그럼요. 잘먹고 운동하시면 괜찮아지죠.
    저도 해야하니 원글님도 홧팅 하시고 같이 건강해 집시다!!

  • 6. 딜레마
    '20.7.17 3:56 PM (211.201.xxx.98)

    하반신 마비와서 대학병원가서 처치하구요.
    그다음엔 자생 한방병원에서 약침맞고
    약 먹고해서 좀 잠 재운뒤
    정말 병자처럼 천천히 걷기부터
    시작했어요.
    그래도 일년에 두세번은
    누워서 꼼짝 못했는데
    삼년쯩 되어가면서 일년에 한번
    이제 거의 안 아파요.
    참 저는 목디스크도 있어요.
    지금도 일주일만 안걸으면
    벌써 시동이 와요.
    몸매냐 건강이냐의 문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513 좀전에 롤케익 사왔는데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에요 19 망사 2020/07/18 8,328
1091512 첫 예약! 숙박시설 예약사이트 문의드려요;;;; 2 아이쿠 2020/07/18 1,006
1091511 화사 눈은 관상학적으로 어떤가요 7 . . . 2020/07/18 6,714
1091510 "조승연의 탐구 생활" 보시나요? 22 너튜브 2020/07/18 6,063
1091509 그리운 시장님 - 세바시로 보세요. ㅠ 6 ... 2020/07/18 1,378
1091508 며칠 전 꿈에 박보검이 나왔는데... 7 . 2020/07/18 2,587
1091507 실제로 낸 세금 14 tax 2020/07/17 1,953
1091506 유희열 스케치북에 가수 이소라 나오네요 5 ... 2020/07/17 3,183
1091505 비밀의 숲 전체줄거리 알려주실 분 7 부탁드려요 2020/07/17 3,291
1091504 나혼산 보는중 방금 광고한 매트리스 장도연이 깐거 7 ㅋㅋ 2020/07/17 4,818
1091503 방송에서 술 마시는거 너무 많이 보여주는거 같아요. 7 음주 2020/07/17 2,448
1091502 조국, 정경심, 정의연, 박원순등 사건 보면 26 ... 2020/07/17 3,034
1091501 제가 시장에서 장사하고 있어요 마스크를 쓰고 손님이랑 대화.. 22 ' 2020/07/17 15,538
1091500 이제 나를 존중하는 사람들과 만나고싶다 4 존중 2020/07/17 2,234
1091499 S고 쌍둥이 부러운점 한가지 12 ㅇㅇ 2020/07/17 6,574
1091498 나혼자 산다 장도연편은 완전 재미없네요 36 .. 2020/07/17 14,543
1091497 쉬운 허벅지 운동이 있을까요? 15 곤란해요 2020/07/17 4,381
1091496 평창 맛집 추천해주세요~~ 14 쪼요 2020/07/17 3,314
1091495 집에 너무 오래 있었나봐요 1 222234.. 2020/07/17 2,650
1091494 김재련 변신 과정 스토리 2 .... 2020/07/17 2,694
1091493 문대통령 테러범...과거 여고생 성폭행범 21 ... 2020/07/17 5,071
1091492 너무 안 걷고 살으니 컨디션이 안 좋아여 9 너무 2020/07/17 4,302
1091491 오피스텔 방크기 6 3333 2020/07/17 1,888
1091490 이철이라는분은 목숨내놓고 유시민을 지켰네요 14 ㄱㅂ 2020/07/17 6,353
1091489 어린이집 원장 비리를 어디 알릴 순 없나요 14 ㅇㅇ 2020/07/17 3,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