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보 정치인 자녀는 해외 유학 가지 않아야 하나요?

.......... 조회수 : 3,644
작성일 : 2020-07-15 20:08:51

진보정치인들은 재산이 없어야 하고

강북에서 살아야 하고

자녀들은 비명문대 다녀야 하고

해외유학은 꿈을 꾸지 말아야 하나?

웃기네요. 사람이 배워야지..세상을 이끄는법입니다.


IP : 221.167.xxx.90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20.7.15 8:10 PM (218.48.xxx.104)

    재산이 없고 수입이 없는 사람은 해외 유학 못보내지요.
    특히 스위스나 예체능은요.

  • 2. ㅇㅇ
    '20.7.15 8:12 PM (125.180.xxx.185)

    근데 1200으로 스위스 유학이 가능해요? 놀러만 가도 천 안 깨지나. 그런 노하우가 있다면 서민들에게 공유해줬으면 좋겠네요.

  • 3. ㅠㅠ
    '20.7.15 8:12 PM (49.172.xxx.92)

    집안재산이 있을수도 있고
    와이프가 돈이 있을수도 있고
    장학금 받고 갈 수도 있을테고....

    유학가도 됩니다.

  • 4. ...
    '20.7.15 8:12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지 돈으로 가면 됩니다.
    스위스를 가든 남극으로 가든...
    남의 돈으로 가면 안되구요.

  • 5. ..
    '20.7.15 8:12 PM (119.69.xxx.77) - 삭제된댓글

    실컷 보내도 되는데 그 돈 어디서 났을까?

  • 6. 싫다
    '20.7.15 8:12 PM (124.49.xxx.160)

    무슨돈이 있어 유학이냐...
    비싼 음식도 안되고 맨날 국밥이나 먹어야하고..
    강남 아파트도 말이 안되고...

    이미 그들이 말하는 소위 중산층, 지식인들까지
    민주진영으로 ...
    그러니 그런 프레임은 더이상 안먹힐거라는거...

  • 7. ..
    '20.7.15 8:13 PM (58.121.xxx.201)

    본인이 땀 흘려 본 돈으로 자식 유학 보내면 누가 뭐라하나요??
    부럽다는 말 밖에

    안 먹고 안 쓰며 겨우 집 한채 샀더니 적폐 취급하며
    보유세며 종부세며 걷어다 일하기 싫은 청년들에게 표플리즘 하니
    뭐라는거죠??

  • 8. 후원금
    '20.7.15 8:13 PM (223.62.xxx.11)

    말고 지가 벌어서 보내면됩니다.
    윤미향 이인영 다 후원금으로 자식까지 키우는거 보니
    할말이 없네요.
    후원금 거지가 따로 없다

  • 9. ...
    '20.7.15 8:14 PM (124.49.xxx.160)

    집한채로 종부세 낼 정도면 몇억짜리인줄 아시나?

  • 10. ...
    '20.7.15 8:15 PM (221.138.xxx.253)

    지들처럼 공부 못하는 자식 유학보내느라 돈 퍼다 쓴 줄 아네 지 수준에서 이걸 어찌 이해하나

  • 11. .......
    '20.7.15 8:15 PM (223.38.xxx.212)

    천이백만원으로 스위스 유학 다녀오기 책 내면 이천만원은 벌 수 있을거같아요~

  • 12. ...
    '20.7.15 8:15 PM (112.140.xxx.198) - 삭제된댓글

    일베충이마인드네요..
    수구는 좋은것만 알맹이만 다빼먹고
    껍데기 똥치우는건 진보가 처리해야하고
    아휴
    이명박근혜때 포스코 엉망 만들어놓고
    이제 문재인 탓이래 나참

  • 13. 데키스기
    '20.7.15 8:17 PM (221.138.xxx.253)

    책을 왜 써요 애들마다 수준이 다른데
    니들 애들이 책대로 되겠나 엄마 생각하는 수준이 애 수준일텐데

  • 14. 평범햐사람들
    '20.7.15 8:18 PM (110.15.xxx.7)

    생각은 자기가 번돈으로 자식 유학보네거나
    없으면 못보낸다.

    후원금이라도 받아서 보낼정도로 한국학교는
    개돼지나 다니는 학교인가 봄

  • 15. ㅎㅎㅎㅎ
    '20.7.15 8:19 PM (210.106.xxx.139)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말이 아니에요

    공부로 치열하게 실력으로 석사, 박사 장학금 받아서 가면 훌륭하죠.
    적어도 부모 돈이 많아서 보내면 그것도 괜찮구요.

    근데 예체능, 그 비싼 학부부터, 부모의 자산에 맞지 않는
    누가봐도 무리이다 싶은 미국, 영국, 스위스 예체능 유학을 약속이라도 한듯이 가는거에요.

    윤미향, 김두관, 이인영, 임종석

    넷 다 유학자금의 출처가 불분명하고
    자녀들을 너무 비싼 유학으로 돌리고 있어요.

    배워도 정당하게 배워야지
    구리게 배우는건 아니죠.

  • 16. 통닭은
    '20.7.15 8:20 PM (210.97.xxx.96)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 외제차 끌고 다니고 사고쳐도 프리패스

  • 17. ...
    '20.7.15 8:20 PM (221.138.xxx.253)

    한국 학교가 좋으면 한국학교 댕기는거고 유학가고 싶으면 유학가지 뭔 개돼지 타령

  • 18. ..
    '20.7.15 8:21 PM (39.7.xxx.157)

    후원금 없이
    가면 돼요.

    이인영 부인 이사회 논란도 있던데요.

  • 19. .......
    '20.7.15 8:21 PM (223.62.xxx.102)

    니 수준이 더 낮아보이네 가재 붕어 노릇 많이 해라

  • 20. 진보
    '20.7.15 8:22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진보라 하는 전대협이나 운동권 출신인 정치인들이
    노동자를 대변하고 본인들도 힘들게 살아서 그들맘을 안다고... 특목고 폐해를 부르짖으며 본인 자식은 특목고 보내고
    강남 8학군이 강남집값 올리는 주범이라며 집값 잡겠다는 분들 강남에 집 여러채고...
    모두 용이 될 필요 없다며 본인 자녀는 의전원 보내려 하고
    반미 부르짖으며 미국 유학가고...자녀 건강치못해 군면제고
    청렴하고 보수 기득권과 다르다고 했지만
    드러나는거 보면 다르지 않아서 더 촘촘한 잣대를 들이대는것 같아요
    기대치가 달라서? 그런데 까보니까 같더라

    뭐 통합당 누구누구 또 얘기 나오겠지만
    그들보다 덜하고 정당한 재산증식이고 똑똑한 자녀의 선택이고 뭐 이유가 있겠지요

    인간이면 결국 본성과 욕망은 같아지는건데 말이죠

  • 21. ...
    '20.7.15 8:22 PM (221.138.xxx.253)

    왜 정상인이 이렇게 없죠 남의돈으로 유학보냈다는 증거 대 봐요

  • 22. ...
    '20.7.15 8:24 PM (58.146.xxx.2)

    자기아들 수능성적표 깐 그인사처럼
    통쾌하게 정면돌파 안되나요?
    좀 속 시원하게.

    학교다녀보면알자나요.미국일본도 아니고 스위스유학 같은거 계획하는 부류들.
    진짜알부자에 부모가 팍팍밀어주거나
    완전 헝그리정신. 혹은 국가장학금.

  • 23. 윗님
    '20.7.15 8:24 PM (223.62.xxx.148)

    윤미향 이인영 후원금으로 갔다고 지가 밝혔잖아요.
    뉴스좀 보고 사세요.
    클리앙맘 가지말고

  • 24. 그럼요
    '20.7.15 8:25 PM (1.229.xxx.31)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졸업하고 놀고있는데

    아주 우연히
    재벌들이 그 해 비인가학교를 딱 설립하고

    또 우연히
    엄마가 딱 거기 이사가 되고

    또 우연히
    그 학교 자체에서 학, 석사 과정을
    해외 유명 대학과 연계하게 해서
    해외 유명대학 프리패스로 스위스
    입학하게 해주고

    아주 우연히
    Sk그룹 등등 재벌사모님과
    정부기관이 후원하고

    그냥
    우연히 그렇다구요.

    아주
    우연히 기회만 되면
    스위스유학 백만번가도 돼요.

  • 25. ...
    '20.7.15 8:26 PM (221.138.xxx.253)

    그 옛날에도 예체능 유학 다 보냈네요 내가 본 사람 많습니다 애들 실력 있으면 지가 길터서 갑디다 주변에 그런 사람 하나도 없으면서 어떻게 다 안다는 듯이 말할까요

  • 26. ....
    '20.7.15 8:26 PM (175.223.xxx.163)

    이인영의원은 아내가 더 재산이 많던데..
    상속 받았울수 있고요...아들 하나니 유학 보냈겠죠ㅡ

  • 27. 그들은
    '20.7.15 8:28 PM (39.7.xxx.175) - 삭제된댓글

    죄 아들들 군대도 안보냈네요?
    유은혜부터?
    진짜 짱 재수없다

  • 28. 조지오웰의
    '20.7.15 8:28 PM (223.62.xxx.32)

    동물농장 보는거 같아요.
    대박~~이죠.
    모든 국민은 다 ~~~평등한데
    우린 특별해

    뭐가 잘 못된거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자기 주머니돈 털어서 후원금 거지들에게
    후원하면서 평등한거라고 자위하고 살면 됩니다

  • 29. ㅇㅅㅇ
    '20.7.15 8:29 PM (175.223.xxx.169)

    어떻게 된 여론이 진보만 파나요.
    뭐 이런 썩을 기더기들이 있는지
    이것들 82는 다 들여다볼텐데날입니다....

    기더기 ,너희들을 낳고 공부시킨 부모들의 노고가
    너무나도 아깝다. 부모들은 자식이 기자라고
    자랑스러워할텐데... 불쌍한 그들의 부모.

  • 30. 아이러니
    '20.7.15 8:30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대전족이라고 하죠. 대치동전세 살면서 사교육에 올인해서 스카이보내죠.. 제도권내에서 죽도록 고생하는거죠. 원칙지키면서..소시민이거나 중산층.

    저도 386 스카이인데 주변에서 운동권 선후배들 보면, 애들 자유영혼으로 키웁니다. 그러다 중고등되면 이게 아니네? 싶은거죠. 그러면 해외조기유학 테크타는거죠.

    저 위 소시민, 중산층은 스카이가서 또 죽도록 고생해서 해외유학은 장학금이나 조교비 받고 가죠. 혹은 기업 가서 몇 년 벌어가거나요. 유학가보면 기업인 자녀들, 목사 자녀들..대개 부유하죠. 요즘엔 저 부류에 신 권력층 자녀들이 끼어있죠.

  • 31. 조지오웰//
    '20.7.15 8:31 PM (1.229.xxx.31) - 삭제된댓글

    그렇죠. 동물농장 현실판

    모든 동물은 평등하지만
    어떤 동물들은 더욱 평등하다.

    피해호소인이라는 말도
    이런맥락의 언어유희인가요?

  • 32. 신상파이는거
    '20.7.15 8:31 PM (110.15.xxx.7)

    싫으면 통일부장관이나 비례국회의원 안나오면 됩니다.
    후원금 받아서 잘 살면되죠.

  • 33. ...
    '20.7.15 8:32 PM (221.138.xxx.253)

    여기 리플 달고 문제나 되는 거처럼 말하는 사람들 웃긴게 예체능 재주 돈으로 만드는거 우리나라만 그래요 본인들 자식이 쉽게 유학 못 갔다고 남의 자식도 그럴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 34. ...
    '20.7.15 8:33 PM (221.138.xxx.253)

    진보고 나발이고 애 인생 지 수준에서 속단하지 마세요

  • 35. ...
    '20.7.15 8:34 PM (221.138.xxx.253)

    아주 우연거리면서 일어나지고 않은 일을 상상과 가정으로 설정해서 욕하나요 이 수준으로 자식 제대로 키웠겠어요?!

  • 36. 장제원
    '20.7.15 8:34 PM (175.223.xxx.169)

    미똥당 자식, 음주운전은 왜 스리슬쩍 넘어가는거죠 ?

  • 37. ㅋㅋㅋ
    '20.7.15 8:35 PM (211.246.xxx.161)

    교육 기회를 독점해야만 하는 집단들이 있죠
    그래야 신분상승과 기득권 진입을 막거든요
    그러니 니네가 무슨 돈으로? 라는 시비를 계속 거는거죠
    뭐 유학 안가도 심상정 아들은 비싼 대안학교 다녔다고 뭐라 하던데요
    엄마가 국회의원인데 돈 없을거라 생각하나봄

  • 38. 군대는 언제
    '20.7.15 8:38 PM (110.70.xxx.82) - 삭제된댓글

    갔다왔나요? 고등학교 졸업 후 스위스 곧바로 간 건가요?

  • 39. 군대는 언제
    '20.7.15 8:38 PM (110.70.xxx.82) - 삭제된댓글

    갔다 왔나요?

  • 40. ..
    '20.7.15 8:39 PM (39.7.xxx.54)

    공부로 치열하게 실력으로 석사, 박사 장학금 받아서 가면 훌륭하죠.
    적어도 부모 돈이 많아서 보내면 그것도 괜찮구요.

    근데 예체능, 그 비싼 학부부터, 부모의 자산에 맞지 않는
    누가봐도 무리이다 싶은 미국, 영국, 스위스 예체능 유학을 약속이라도 한듯이 가는거에요.

    윤미향, 김두관, 이인영, 임종석

    넷 다 유학자금의 출처가 불분명하고
    자녀들을 너무 비싼 유학으로 돌리고 있어요.

    배워도 정당하게 배워야지
    구리게 배우는건 아니죠.
    222222

  • 41. redpear
    '20.7.15 8:39 PM (124.49.xxx.160)

    정의기억연대 이사는
    여성가족부 국고보조사업수행기관을 결정하는 '보조자사업선정위원회'에 참여하여
    16억1400만원의 보조금을 셀프로 심사하고 수령한 사실이 없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조선비즈 김민우기자-

  • 42. 에라이~
    '20.7.15 8:39 PM (223.62.xxx.220)

    조중동랑 글쓴님이랑 뭐가 달라요???
    유학을 정당한돈으로 보냈으면 누가 뭐라하겠나요~
    장씨 아들이고.. 나씨 아들이고.. 홍씨 딸이고...조씨 딸...윤씨 딸 장핫금 등등
    다 똑같은거죠..
    정유라는 왜 그리 잡았을까요~ 순실이가 어떤 돈으로 유라 말사고 대학 보냈느냐...로 문제 된거 아닌가요.

  • 43. 아니요
    '20.7.15 8:40 PM (59.8.xxx.209)

    본질이 뭐냐면 본인 자식들 다 해외유학으로 빼돌리고
    왜 자사고, 특목고 폐지하냐구요!! 국제학교는 귀족학교라면서 매도하고 . 여러가지로 진짜 내로남불 끝장이네요.
    모순 덩어리. 자기 자식은 남들과 다르게 키우면서 서민들에겐 개천에서 나오지 말래요. 이건 조국의 망언 중 하나죠.
    개천에서 ‘용’ 날 필요없게 그 개천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게.. 개천을 좋게 만든다구요? 사다리를 치워버리겠데요.
    이런 멍멍이같은 논리를 국민한테 받아들이라구요?

  • 44. 특목고는
    '20.7.15 8:41 PM (223.38.xxx.129)

    적폐라면서 일반고 살려야 한다며?
    지자식들은 왜 일반고 안보내는데?
    미통당은 그런말 한적 없으니 패스하고~
    정유라는 후원한 말좀 탔다고 감옥가지 왜갔나 몰라?
    똑같은 잣대로 현실을 바라봐라
    어치 내로남불이 이리 심한지

  • 45. ㅇㅇ
    '20.7.15 8:42 PM (125.180.xxx.185)

    금메달 따고 대학간 정유라가 젤 실력있어 보임.

  • 46. 데키스기
    '20.7.15 8:43 PM (221.138.xxx.253)

    정유라 ㅋㅋㅋ걘 유학 많이 내도 안 받아줄 듯

  • 47. 데키스기
    '20.7.15 8:44 PM (221.138.xxx.253)

    정유라가 말타서 감옥갔나 삼성이 말 사준거 없는 셈 치네 말 이름 찾아다 줘요

  • 48. ...
    '20.7.15 8:45 PM (124.49.xxx.160)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정유라가 실력있다 소리까지
    에휴~~~

  • 49. 데키스기
    '20.7.15 8:45 PM (221.138.xxx.253)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요 언제.출산하고 언제 대학입시준비 합니까

  • 50. ..예체능
    '20.7.15 8:46 PM (221.138.xxx.253)

    하는데.왜 또 일반고 가래는거야

  • 51. 20대때
    '20.7.15 8:48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운동권 하느라 딱히 스펙을 쌓지 못했고 사업을 한것도 아니고..한마디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을 만들만한 커리어가 없어보이고..

    또 그들이 몸담았던 단체들의 슬로건으로 판단하건데, 자녀를 해외유학을 보내는게 좀 낯설고 어색해 보이지 않나요.

  • 52. ..
    '20.7.15 8:58 PM (121.158.xxx.92)

    가도 되는데요,
    그동안 제대로 돈 벌어본 적도 없고,
    가진 재산도 없다면서 시카고에 영국에 스위스에 유학을 보내니 참 희한하죠?
    무슨 돈으로?

  • 53. ..
    '20.7.15 8:58 PM (116.37.xxx.144)

    진보 정치인 자녀들 유학갔다는 이유로
    의혹 제기하고 사실도 아닌 기사 써가면 아님말고 하는거
    너무 무책임한거 아닙니까. 어차피 자신들도 능력되면 다 보낼거잖아요.
    그들도 보낼만 하니 보냈을테고요.

  • 54.
    '20.7.15 9:04 PM (118.235.xxx.28)

    우연히 유학간거군요

  • 55. 스위스
    '20.7.15 9:42 PM (223.62.xxx.231)

    관광도 비싼 나라
    유학비는 얼마나 비쌀까?

  • 56. 원글님
    '20.7.15 10:07 PM (1.227.xxx.55)

    진보정치인들은 재산이 없어야 하고

    강북에서 살아야 하고

    자녀들은 비명문대 다녀야 하고

    해외유학은 꿈을 꾸지 말아야 하나?

    ------------------------------

    이렇게 살면 또 어쩌는 줄 아세요?

    개무시하고,
    ~주제에가 감히.

    이럴겁니다 분명히.

  • 57. ..
    '20.7.15 10:22 PM (39.7.xxx.193)

    떳떳하면 당당히 밝히면 되는데.. 구리냐?

  • 58. ㅇㅇ
    '20.7.15 10:39 PM (223.38.xxx.37)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 있었다거나
    배우자 소득이 많았다거나
    집안에 누가 또는 집안은 아니지만
    후원자 아무개씨가 줬다거나

    해명을 하면 되지 않나요?
    해명못할 사정이 있다고 하면 의혹만 커지잖아요

  • 59. ㅇㅇ
    '20.7.15 10:45 PM (223.38.xxx.37)

    나경원이나 미통당쪽 사람들은 부자인걸 아니까 유학은 당연하다 하지만 지금 저분들은 그닥 돈이 없는걸로 소득도 별로 없었던걸로 알려져 있으니 묻고 있는거잖아요. 비록 본인 소득이나 재산은 없어도 이러저러해서 자식유학보낼 돈은 마련이 되었다 그걸 설명을 못하니 문제지요?

    이쪽한테만 왜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냐는 논점은 맞지 않아요

  • 60. ㅇㅇ
    '20.7.15 10:48 PM (223.38.xxx.37)

    일반인이면 보낼만해서 보냈다 까지만 말해도 되지만
    저분들이 장관내정자니까 답을 해야 맞죠?

  • 61. ㅎㅎ공부 못 했지?
    '20.7.15 11:04 PM (110.70.xxx.178)

    누가 그렇다니??
    뭐가 문제인지 1도 모르는 주제면 짜져라.

    재산은 마이너스
    재산은 일억도 안되게 신고하고
    애들은 일년 일억도 넘는 학교에 유학?

    이게 너라면 가능한 일이니?
    주위에 이런 집 하나라도 대봐!

    정의로운 척, 청렴한 척
    그만하라구.
    거기다 애국심 쩔 듯 한데 왜 다 미국 유학?ㅎㅎ

    가증스럽지!
    어디서 후원받고 뒷돈 챙기는 지 모르겠고
    굳이 죄이리 미국 유학 다 보내는 주제면
    주제 파악하라고!

    국민이 그리 만만해?
    어디 다 같이 쓰레기 주제에 아닌척 쩌는데?

    이래도
    물고 빠는
    너같은 개돼지들. 정신 차려!

  • 62. ...
    '20.7.15 11:28 PM (116.33.xxx.90)

    예체능인데 일반고 가라는 거 너무 재밌네요.

    이왕이면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그쪽 분야 유명한 곳으로 갔는데

    그럼 디자인을 디자인 후진국으로 보내나요?

    정유라처럼 말타고 대학가면 그건 괜찮은가요?

    미통닭 누구 의원처럼 아들이 3억 벤츠타고 음주운전하고

    운전자 바꿔치기 하면 그건 괜찮은가요?

  • 63. ..
    '20.7.15 11:48 PM (148.252.xxx.155)

    뭐 위에 언급되는 분들이 자녀가
    어떤 돈으로, 사정으로, 상황으로 유학을
    갔는지 모르니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영국에서 10대때부터
    15년간 유학하고 그냥 계속 눌러 살고 있는데요,
    그래서 유학생들 정말 많이 봤는데...

    사실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거 처럼
    돈 많은 사람만 유학 오는거 아니에요..
    정말 여러분류의 사람들, 유학생들
    많구요 집안 사정도 다 제각각..
    유학오는 상황도, 계기도 다 달라요ㅎㅎ
    물론 유학비용도 천차만별이구요
    부모 돈 한 푼도 안 받고
    유학 오는 친구들도 많아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ㅎㅎㅎ

  • 64. 148.252
    '20.7.16 12:48 AM (175.223.xxx.125)

    ㅎㅎ 누굴 무식쟁이로 아시나요.ㅎㅎ
    언니들 포함 유학한 사람들 주위에 널렸습니다.

    형편이 넉넉지않은 보통의 유학생들은
    국비 장학금이라 받아 갔고
    가서도 TA조교도 하면서 학비며 생활비 벌면서 다녔죠.

    재산이라고 얼마 없다던 정치인들 자녀가 그랬나요?
    대학도 못가 빌빌대다 갑자기 외국유학
    거기서도 호화 생활.

    이런 걸 일컫는 겁니다

    제발 논점을 파악하셨슴 해요.

  • 65. 내생각에
    '20.7.16 2:55 AM (67.180.xxx.159)

    원글은 비꼬는 것 같음. 이런 댓글들 예상하고.
    그건 별도로 대체 안철수씨 딸은 왜그리 난리를 쳤는지 모르겠음. 그동네가 얼마나 렌트비가 비싼 동넨데. 게다가 안씨는 재력도 충분하고.

  • 66. 제대로 번 돈으로
    '20.7.16 7:16 AM (209.122.xxx.20)

    제대로 번 돈으로, 지돈으로 애들 유학 보내는건 괜찮습니다. 사회나와서 돈한번 제대로 벌어본 적 없는것들이 위선적 정의 내세워 국민들 선동해서 받은 후원금이나 삥뜯은 돈으로 유학보내니 문제죠.

    참고로 유럽은 학비가 쌉니다. 특히 스위스는 학비는 아무것도 아니고요. 대신 생활비가 무척 비쌉니다. 바젤에서 한학기 숙식만해도 맨하탄 한복판 생활비랑 맞먹거나 더 나옵니다.

    그리고 시카고예술대학은 학비부터 아예 비싼학교고요.

  • 67. gg
    '20.7.16 8:02 AM (218.48.xxx.104)

    안철수 딸은 렌트비 비싸서 집 샀다고 황제 유학이라며 개처럼 물어 뜯었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5608 공기와 물 같았던 박원순 시장 27 abedul.. 2020/07/16 2,689
1095607 정의연 관련 정정기사 보고 갑시다. 18 ... 2020/07/16 1,404
1095606 김어준의 뉴스공장 7월16일(목)링크유 9 Tbs안내 2020/07/16 1,893
1095605 중딩딸...학교가기싫어 매일 울어요..(친구문제) 37 ㅜㅜ 2020/07/16 9,491
1095604 요즘 헬스 클럽 8 운동 2020/07/16 3,085
1095603 빼면 다시 찌고 빼면 찌고 지겹 6 ㅎㅎ 2020/07/16 3,507
1095602 멜라토닌은 어디서 사나요? 10 ㄴㄷ 2020/07/16 3,209
1095601 권력형 범죄'라던 조국·정경심 재판은 지금 3 조국·정경심.. 2020/07/16 1,246
1095600 김어준 모친상 빈소 뒷이야기 12 .... 2020/07/16 5,548
1095599 본심과는 다르게 말하는 사람. 계속 봐도 되는걸까요 10 .. 2020/07/16 3,091
1095598 뒤늦게 깨달은 마스크의 중요성..유럽, 착용 의무화 '뒷북' 5 뉴스 2020/07/16 2,801
1095597 노래방 도우미...궁금합니다. 아시는분? 20 ... 2020/07/16 8,506
1095596 펌 조선시대 풍랑때문에 필리핀까지 다녀온 위인 6 2020/07/16 1,832
1095595 that's what friends are for 7 당분간새벽반.. 2020/07/16 1,478
1095594 우리강아지는 왜이리 조용하죠 15 개좋아 2020/07/16 3,208
1095593 학원강사....다른일 찾아보는 중인데요. 1 .. 2020/07/16 2,608
1095592 위에 J.에스티나 아이유 광고는 컨셉 왜저럼 9 ㅇㅇㅇ 2020/07/16 3,001
1095591 부부의 문제, 인생의 문제로 27 늦은 밤에 .. 2020/07/16 5,817
1095590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하게 되었는데, 기가 세지 못하다(?) 11 da 2020/07/16 3,554
1095589 "1가구 1주택도 투기"…선 넘은 與 토론회 20 .. 2020/07/16 2,000
1095588 공부머리 없는 아이..어떻게 해야 할까요? 16 막막 2020/07/16 5,189
1095587 11월에 80중반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8 dork3 2020/07/16 2,064
1095586 이거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겠죠? 6 ㅇㅇ 2020/07/16 2,380
1095585 동물병원은 약을 안 가르쳐주나요? 2 궁금 2020/07/16 1,428
1095584 모임에서 자꾸 회장한테 딴지거는 사람 어떻게 하나요. 2 2020/07/16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