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전이란게 진짜 무섭네요..글씨체까지 똑같아요

유전 조회수 : 3,885
작성일 : 2020-07-15 17:03:51
아이가 어릴때부터 글씨체가 너무 자유자재라 제가 곁에서 가르쳐도 보고 
글씨체 연습노트 사다가 훈련도 오래시켜보고 해도
다시 제 본연의 자유분방한 글씨체가 나와서 포기하고 나뒀는데

오늘 식탁 노트종이에 편지 써놓은거 남편이 써놓은줄 알았는데 보니 제 딸이 썼네요 ㅋ
천하의 악필 지 아빠하고 글씨체까지 똑같아요 어찌 이런지 ㅎㅎ ㅠ

IP : 175.213.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na
    '20.7.15 5:09 PM (118.33.xxx.146)

    모든것은 프로그램이다~ 유전이 버릇.습관.취향. 입맛.목소리. 머리.치아. 아닌게 없어요. 타고나는것이 9할 이상인듯

  • 2. /////
    '20.7.15 5:11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모든게 다 유전이더라구요. 성격 질병 암 치매 공부 예술적 재능 운동 유머감각 외모 키 피부 치아 탈모 흰머리등 너무 많아서 다 쓸수가 없네요..ㅋ

  • 3. ㅍㅍ
    '20.7.15 5:13 PM (118.33.xxx.146)

    심지어 좋은환경. 금수저도 대를 이어가니 유전이겠죠.
    흙수저가 넘볼수없는.

  • 4. 8월9월
    '20.7.15 5:15 P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희집 둘째. 분명 어릴때는 엄마 판박이다.. 곱상하다.
    이야기 들었고 글씨체도 맨날 상받아 왔는데

    딱 초등 5학년 되니.

    아빠얼굴에 아빠키, 몸매도 똑같고, 입맛. 치아.
    가장무서웠던게 . 글씨체.
    울남편 글씨가 참 못쓴다 하고 . 특이한데
    아들이 같음. .

    인생 철없는것까지.. ㅠㅠㅠ

  • 5. 그니까요
    '20.7.15 5:27 PM (110.15.xxx.236)

    아빠글씨 본적도 거의없는데 크면서 닮더라구요
    애써 노력해서 교육시켜도 수포로 돌아간것도 있는반면 돈들인것도없는데 스스로 발현되는것도 있네요

  • 6. ㅇㅇ
    '20.7.15 5:48 PM (211.222.xxx.112)

    다들 얼마나 못난 남편하고 결혼해서
    애한테 그런 유전자를 물려주시나요...

  • 7. ..
    '20.7.15 6:52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우리 형제 4명 다 글씨체가 같아요 완전 악필 초딩체. 안철수체
    울 부모님은 명필인데 이해가 안가요,
    근데 공부는 잘 해서 다 서울대 갔구요.
    노트 필기 한것만 보면 전교 꼴등 노트 같아요.
    보고 들으면 머리로 외워져서 노트 필기 열심히 안했거든요

  • 8. ..
    '20.7.15 7:42 PM (211.108.xxx.185)

    울아들 학교 늦게 가서 깜지 3장 써오랬는데
    학원숙제랑 할게 너무 많아서 쓰다가
    다 못쓰고 잠들었어요
    제 글씨는 너무 다르더니
    남편이 써보니까 세상에 글씨체가
    똑같아서 자고 일어난 아들도 놀랐어요.
    글씨체도 유전일수 있나 ㄷㄷ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0652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먼 훗날 대선후보로.. 12 문득 2020/07/15 1,980
1090651 오토비스 에브리봇 코드제로..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6 .. 2020/07/15 1,313
1090650 유전이란게 진짜 무섭네요..글씨체까지 똑같아요 6 유전 2020/07/15 3,885
1090649 아직 샤인 머스캣은 철 아니죠?? 2 2020/07/15 1,637
1090648 박원순 시장님 자살했다고 24 ㅇㅇㅇ 2020/07/15 6,745
1090647 산케이 "文대통령 '친일파'라는 이유로 백선엽 조문 안.. 17 뉴스 2020/07/15 1,610
1090646 방광염과 방광위치 7 ㅇㅇ 2020/07/15 1,920
1090645 장용진 기자/장례식에 세금들어간다고 했던 인간들 17 ..... 2020/07/15 2,267
1090644 애견인들 목줄 좀 하고 다니세요..제발 10 제발 2020/07/15 1,672
1090643 7.10부동산대책이 결국 세입자죽이자는 거라더니... 30 망하자는 정.. 2020/07/15 3,530
1090642 박시장님이 자연을지키려 많이노력하신거같아요. 6 박원순시장님.. 2020/07/15 1,407
1090641 이상하지 않으세요 9 올리브 2020/07/15 1,839
1090640 부모님 관공서 업무 동행해주세요. 8 일처리 2020/07/15 2,549
1090639 할배 할매 들 짜증납니다 9 꺼져 2020/07/15 3,738
1090638 사랑의 교회 신도 코로나19 확진 8 교회 2020/07/15 2,881
1090637 강남에 다초점 안경점 추천해주세요. 8 :: 2020/07/15 1,291
1090636 영어유치원 조언 부탁드립니다. 16 00 2020/07/15 2,656
1090635 상가 주택 전세주고 아파트 전세 가는거 어떨까요? 7 하늘 2020/07/15 2,136
1090634 제가 12살때 엄마가 떠났어요 15 ㅇㅇ 2020/07/15 6,481
1090633 시판 도토리묵중 맛있는거추천해주세요 6 ... 2020/07/15 1,861
1090632 김서형 배우 좋아했는데.. 어쩌다 일이 이렇게까지.. 21 캐슬 2020/07/15 29,057
1090631 사과 잘 아시는 분들 품종 좀 알려주세요. 2 종류 2020/07/15 1,016
1090630 이사 이 둘 중에 어느 편이 나을 지 골라주세요 1 고민 2020/07/15 1,014
1090629 발효빵 종반죽을 깜빡 잊고 하루 더 놔뒀더니 냄새가ㅠ 2 익명 2020/07/15 2,505
1090628 "깜깜이 확진자 1200명 된다"..日도쿄 '.. 뉴스 2020/07/15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