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 이 둘 중에 어느 편이 나을 지 골라주세요

고민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20-07-15 16:00:42
침대, 냉장고 1대, 세탁기, 책상, 책, 옷, 주방용품 정도만 가지고 이사할 예정입니다. 
30평에서 15평으로 가기 때문에 거의 모든 걸 팔거나 버려야하는 상황입니다. 



1. 전세만기 시 이사 - 3개월동안 팔고 버리고 한다. 냉장고, 티브이, 장롱, 책장 기타 등등. 

2. 전세만기 한달 전 이사 - 필요한 것만 쏙 빼서 이사부터 한 후, 재활용센터나 중고나라 이용해서 팔 물건 팔고 
나머지는 폐기물업체 부른다. 


1번은 이사 당일 팔아야하는 물건 조율하기도 어렵고 2달전부터 짐정리를 시작했는데 너무 물건이 많아서 버거워요. 
오늘 너무 지쳐서 정말 딱 필요한 것만 쏙 빼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2번은 폐기물비용이 든다. 1톤에 35만원. 대신 집안에 있는 것 모든 걸 다 치워준다. 세탁기며 필요한 용품을 이사날까지 편하게 쓸 수 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이민가시는 분들은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IP : 1.240.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20.7.15 4:26 PM (223.62.xxx.214)

    돈 아끼려 하다 몸 축나고 신경쓰다 아프더라구요ㅡ 이사 자체가 힘듭니다ㅡ몸 편하고 돈 쓰는 쪽 추천해요.

  • 2. 1번
    '20.7.15 4:30 PM (182.217.xxx.166) - 삭제된댓글

    제가 해봐서알아요

    32평에서 20평으로
    7톤으로 이사왔는데
    2.5톤으로 갔어요

    전 집도 보여줘야해서
    미친듯이했어요

    1 아름다운가게 전화한다
    7박스 수거해가라한다
    보통 일주일후 와요

    2 쓰레기봉투 50리터 10장과
    재활용날 종이박스 7개 가져온다
    장보고 와서 모아도되구요

    3 하루 방하나씩해요
    옷이란 책을 쓸만한거는 박스에담아서
    현관밖에 하나씩 쌓아두어요
    버릴것은 쓰레기봉투담아서 하루 무조건 50리터 채워버려요
    중간중간 재활용 플라스틱 이불등은 버려요

    4 너무 아까운책을 배낭에 넣고
    알라딘 중고서적에가요
    팔고 오면서 쓰레기봉투사요

    5.너무너무 아까운 새거는 사진찍어서 당근에 올리는데
    지금오시면 1000원
    마구마구 톡이 옵니다
    경비실앞에서 만나 팔고 내려가는길에 재활용 버려요

    6 오르락내리락 하루 7번 해요
    일주일하면 책장이나 장식장등이 빌거에요
    당근에 3000원씩 내놓아요
    사무실용 막쓴다고 금방사가요

    7일주일하고나면 그릇도 식구들 쓸거외에는
    모두 아름다운가게 박스에 넣거나
    당근에 팔아요

    8 일주일지나면 아름다운가게에서 현관앞박스가져갈겁니다
    반드시 쓰레기봉투 50리터 10개치도 버리세요

    9 이사짐센터불러서 견적내세요


    10큰가전이나 가구는 이사날 사다리차로 내리고
    스티커붙이면되요

    전 아름다운가게 30박스보냈구요
    알라딘은 매일 배낭하나갔구요
    쓰레기봉투는 매일 서너개씩버렸어요

    몸살나서 쉬며해서 한달걸렸는데
    석달이어도 일주일 목표잡고해야되요

    모두 딱한개만 남기고 다정리했어요
    이불도 딱하나
    국자도딱하나
    뒤집개도 딱하나

    그랬는데도 이사가니
    꽉차요
    집을 줄이는게 그렇게 힘들더라구요
    파이팅!!!

  • 3. dd
    '20.7.15 5:18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전 중고로 팔고 어쩌고 다 귀찮아서...
    큰 가구, 가전은 동네 중고 판매업체에 전화해서 돈 안받겠다고 그냥 가져가시라고하니 냅다와서 가져갔고요
    옷은 아름다운가게, 헌옷삼촌
    책은 지역이름 헌책기증 검색하면 나와요 저희지역은 당시에 도서관에서 받았었어요
    나머지 자질구레한건 종량제 큰거사와 쓰레기처리
    그릇이나 작은 소가구 화분같은 버리자니 멀쩡한거는
    아파트 1층 로비에 짐 정리 중 가져가실 분 가져가세요
    (1일~3일 까지 비치 후 남아있는건 4일에 수거해 처리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몇번 경험 상 그날 저녁 내로 다 없어짐...
    이렇게했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0696 5시30분 저널리즘J 토크쇼 라이브 ㅡ 죽음조차 이용하는.. 7 본방사수 .. 2020/07/15 1,126
1090695 박사학위 소지자 분들께 고견 구합니다. 18 박사학위 소.. 2020/07/15 3,090
1090694 과일온라인으로 맛있는곳 추천좀.. 3 ... 2020/07/15 1,320
1090693 도토리가루 추천해주세요! 4 뿌뿌 2020/07/15 939
1090692 분양권 전매는 언제 없어지나요? 3 gm 2020/07/15 1,521
1090691 와 이게 초밥이구나 하고 눈이 떠질곳 좀 추천해주세요 16 초밥 2020/07/15 2,954
1090690 정병국 아들 스위스 유학 한해8000만원 22 내로남불 2020/07/15 3,523
1090689 냉장보관된 청국장 먹어도 될까요 aszx 2020/07/15 707
1090688 "국회의원도 리콜하자"..박주민, '국민소환제.. 12 뉴스 2020/07/15 1,460
1090687 쓴맛 좋아하시는 분 저말고 또 계세요? 11 카페쥔장 2020/07/15 1,427
1090686 펭수팬 남자는 별로없죠? 7 ㅁㅁ 2020/07/15 1,170
1090685 전광훈 교회 철거된다 펌 7 하나님의뜻 2020/07/15 1,410
1090684 이제 정말 면접 보고 집 구해야겠네요 . 20 오로라월드 .. 2020/07/15 5,858
1090683 배추김치 절이는데 굵은 소금이 부족해요 3 12345 2020/07/15 1,532
1090682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먼 훗날 대선후보로.. 12 문득 2020/07/15 1,980
1090681 오토비스 에브리봇 코드제로..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6 .. 2020/07/15 1,313
1090680 유전이란게 진짜 무섭네요..글씨체까지 똑같아요 6 유전 2020/07/15 3,884
1090679 아직 샤인 머스캣은 철 아니죠?? 2 2020/07/15 1,637
1090678 박원순 시장님 자살했다고 24 ㅇㅇㅇ 2020/07/15 6,745
1090677 산케이 "文대통령 '친일파'라는 이유로 백선엽 조문 안.. 17 뉴스 2020/07/15 1,610
1090676 방광염과 방광위치 7 ㅇㅇ 2020/07/15 1,920
1090675 장용진 기자/장례식에 세금들어간다고 했던 인간들 17 ..... 2020/07/15 2,267
1090674 애견인들 목줄 좀 하고 다니세요..제발 10 제발 2020/07/15 1,672
1090673 7.10부동산대책이 결국 세입자죽이자는 거라더니... 30 망하자는 정.. 2020/07/15 3,530
1090672 박시장님이 자연을지키려 많이노력하신거같아요. 6 박원순시장님.. 2020/07/15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