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7/2020011701296.html
전직 대한변협회장 5명을 포함한 변호사 130명이 법무부의 최근 검찰 고위 간부 인사와 검찰 직제개편안와 관련, "권력은 법치 유린 행위를 중단하라"는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법치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변호사 130인’은 이날 성명에서 "권력형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 간부들이 대부분 교체된 것은 수사 방해 의도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현 정권이 작금의 수사방해 시도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7/2020011701296.html
‘대한민국 법치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변호사 130인’은 이날 성명에서 "권력형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 간부들이 대부분 교체된 것은 수사 방해 의도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현 정권이 작금의 수사방해 시도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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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로 바쁜 이 때 박원순 시장 고소에 나선 김재련.
아무래도 미통당, 언론, 검찰의 삼각 편대 같지 않나요?
이런 김재련에게 찾아간 피해자도 과연 피해자일지 궁금합니다.
'너는 고소장만 제출해라, 그 다음은 우리가 알아서 한다'.... 필이 돋네요.
김재련은 하여튼 이번 일에 얼굴 알리겠다고 달겨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