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이 의사표현 향상을 위해 연기학원 다니는 거 어떨까요.

...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20-07-13 00:05:19
연가에 전혀 관심없는 40대 중반인데요.
사회생활하면서 발표력이나 의사표현, 자기주장,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요.
그러면서 남에게 휘둘리는것도 심하구요.

친한 언니가 아들이 관심있다해서 보내봤는데 아이 성격이 긍정적으로 바뀌는거 같다고 보내길 잘했다 해서요. 그 언니도 아들을 연기쪽으로 시킬 생각은 전혀 없고 공부에 관심없는 아이가 왠일로 관심가지는게 생겨서 그냥 취미로 보내더라구요.

제가 나이도 먹고 직장생활은 계속 해야하는데, 많이 소심하고 표현하는 부분에서 컴플렉스가 많습니다..
그래서 연기학원 커리큘럼을 찾아보니 좀 혹하긴 해서..
제 외모는 전혀 아니고, 연기쪽은 관심 전혀 없는데, 순전히 의사표현과 자기주장을 기르기 위해 연기학원을 다니는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요.

심리적 부분은 그냥 혼자 책 많이 읽으면서 도움받고 있으니 표현 부분은 연기학원을 다녀볼까.. 어떨까요?
IP : 61.85.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3 12:11 AM (61.85.xxx.248)

    이러는 것도 남의 말에 또 휘둘리는걸까요? ㅜㅜ

  • 2. ㅋㅋㅋ
    '20.7.13 12:16 AM (42.82.xxx.142)

    스피치 학원이 낫지않나요?

  • 3. ...
    '20.7.13 1:20 AM (61.85.xxx.248)

    아.. 스피치학원은 생각도 못해봤어요. 지금 검색해보니 스피치학원이 좀더 부담없이 다녀볼수 있을것 같네요. 감사드랴요!

  • 4. ..
    '20.7.13 3:26 AM (115.136.xxx.77)

    제가 스피치학원 다녀봤는데 비싸기만 엄청 비싸고 효과 1도 없어요 연기학원 다녀보시고 후기 좀 들려주세요

  • 5. 연기학원
    '20.7.13 8:28 AM (59.18.xxx.56)

    도움 됩니다.제가 예전에 연기학원 선생이었어요.주로 아이들 가르쳤는데 소심해서 첫수업에 덜덜 떨며 울던 아이가 몇달 지나면 발표력이 늘어 전학년 앞에서 노래 불렀다는 얘기하며 학부모가 고마워 하며 선물들 주고 그랬어요..일단 기본이 무대나 카몌라 앞에서 자기 표현력을 배우는 거니까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가지는 훈련이 됩니다.거기다 발음 교정이나 화술을 배우니까 스피치에도 도움이 됩니다

  • 6. ....
    '20.7.13 9:34 AM (110.70.xxx.151)

    감사해요! 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 7. ㅇㅇㅇ
    '20.7.13 11:20 AM (49.196.xxx.161)

    저렴하게 토스트마스터즈 클럽 나가보세요
    연습하면 확실히 늡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9700 아파트 저층 고층 차이처럼 향도 차이 있을까요? 4 2020/07/13 2,592
1089699 신현준 슈돌에 나왔네요? 4 ..... 2020/07/13 5,139
1089698 김어준의 뉴스공장 7월13일(월)링크유 12 Tbs안내 2020/07/13 2,144
1089697 원순씨., 영원히 안녕.... 13 phua 2020/07/13 2,477
1089696 저희개가 잠을 못자네요..불안한가봐요 17 ㅇㅇ 2020/07/13 4,902
1089695 콩나물 국밥 땡기는 새벽 3 ㅇㅇㅇㅇ 2020/07/13 1,702
1089694 sns에 류호정 게임할때 영상; 13 ㄱㅂ 2020/07/13 4,760
1089693 아파트 인테리어필름 시공 문의 4 인테리어 2020/07/13 2,701
1089692 박원순 시장 업적이 뭐가 있을까요??? 27 ㅇㄹ 2020/07/13 4,574
1089691 저희집은 뼛속까지 민주당 언니는 민주당원 33 ㅇㅇㅇ 2020/07/13 4,055
1089690 어머 홍준표 찍는다는글 어디갔데요???ㅎㅎ 3 ㅁㅇ 2020/07/13 1,310
1089689 손흥민 오랜만에 골 넣었네요 3 ㅇㅇ 2020/07/13 1,938
1089688 독일 연구팀 "코로나19 회복 환자, 몇개월 후 항체 .. 5 뉴스 2020/07/13 8,690
1089687 마음이 아파서 이 노래 듣고 있어요. 5 연꽃 2020/07/13 2,595
1089686 유시민님 다시 안나오시겠죠?? 15 2020/07/13 4,901
1089685 성인이 의사표현 향상을 위해 연기학원 다니는 거 어떨까요. 7 ... 2020/07/13 2,585
1089684 정부가 국민들 갈라져서 싸우게 만든다니 ㅎ 20 ㅇㅇ 2020/07/13 2,347
1089683 변비에 좋은거 찾아요 16 ㅡㅡ 2020/07/13 3,615
1089682 유투브 2개월전 올해 우리나라 큰별 서거한다고.. 55 놀람 2020/07/12 18,164
1089681 조금전 kbs 방송한 바다사랑건너 보신분이나 후원하시는분 ? 동그라미 2020/07/12 1,366
1089680 그런데 서울시장은 22 지방민 2020/07/12 3,686
1089679 비긴어게인 보고계신가요 21 허전 2020/07/12 4,376
1089678 내일 혼자 있는데 뭐할까요? 4 2020/07/12 2,599
1089677 100만 넘은 온라인 분향소! 11 .... 2020/07/12 1,889
1089676 낼 분향소에 가려구요. 7 슬픔 2020/07/12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