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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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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모독 멈추시죠

그만좀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20-07-11 10:20:54
사람이 상처를 입으면 가장 먼저 바라는 게, 그리고 치유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게 
가해자의 진실한 사과 아닐까요?

고소인은 박시장에게 자신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밝히고 사과를 요청했답니까?
그러고도 안 될 때, '가해자'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도 안 하고 버틸 때
그때, 법의 힘을 빌어 심판을 받게 하는 것 아닌가요?

박시장에게는 아무런 표현도 안 하다가 경찰에 고소를 했다?
그렇게 하면 자신이 겪는 고통이 치유되나요?

몰라서 묻습니다.
고소해서 '가해자'가 벌을 받으면 상처가 낫나요?
상담도 받고 있었다는 거 같던데
그렇게 하면 나아지는 건가요?

정말 그럴 거라고 생각하고 경찰서부터 간 건가요?

고소인이라는 사람, 모릅니다.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일반론을 얘기하는 겁니다.
2차 가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IP : 61.102.xxx.14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1 10:22 AM (118.235.xxx.242)

    신박하네요. 진실한 사과라..

  • 2. 제 생각에
    '20.7.11 10:23 AM (211.193.xxx.134)

    사과는 꼭 요청해야 된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 3. 뭔가
    '20.7.11 10:25 AM (222.103.xxx.160) - 삭제된댓글

    의문스럽긴 하죠....
    그러고도 오랫동안 근무 한것도 그렇고....

  • 4. ㅇㅇ
    '20.7.11 10:26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고소인은 박시장에게 자신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밝히고 사과를 요청했답니까?
    ‐‐‐‐‐‐‐‐‐‐‐‐‐‐
    고소전에 이걸 안하면 문제 있나요?

  • 5. ..
    '20.7.11 10:27 AM (121.128.xxx.88) - 삭제된댓글

    님 글에 고소인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모른다고 하셨고
    아예 알고 싶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님의 주장 역시 한쪽으로만 기울어 졌음을 스.스.로. 명확하게 쓰셨군요.

  • 6. ㅇㅇ
    '20.7.11 10:28 AM (58.234.xxx.21)

    고소인은 박시장에게 자신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밝히고 사과를 요청했답니까?
    ‐‐‐‐‐‐‐‐‐‐‐‐‐‐
    고소전에 이걸 안하면 문제 있나요?
    자신을 성추행 한 사람한테 이런식으로 대면 할 만큼 당찬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 7. ...
    '20.7.11 10:31 AM (221.167.xxx.70)

    성고충 상담의 제1원칙이 당사자의
    사과를 요구하는 게 맞습니다만...
    박원순 시장은 기관장이라 그걸 요청하는 게 쉽지않아서
    다른 제3의 기관에 요청할 수 있어요.
    바로 고소하는 게 아니라...

  • 8. 알았겠죠
    '20.7.11 10:31 A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말로 해서는 안될 사람이란걸
    배운게 짧습니까, 시민운동을 안해봤겠습니까, 법을 모르겠습니까, 나이가 어리기를 합니까..

    몰라서 계속 그랬을까요? 몰라서 그랬을 사람이라면 그러지말라고 했겠죠.

  • 9. ㅇㅇ
    '20.7.11 10:35 AM (175.118.xxx.80)

    연예인 매니저들도 당하다가 나중에 언론에 터뜨리잖아요

  • 10. 이런식으로
    '20.7.11 10:37 A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고소인이 가해자가 되는 상황을 박원순지지자들이
    만들면 이소송을 덮지말고 끝까지 밝히는게 좋겠어요
    박원순씨나 그 가족들이 수사종결을 원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피해자입장에서 재판통해 벌을 받으면
    당연 치유가 조금은 해소가 되죠
    복수를 위해 치고받고 싸울 수 없으니 법이 있는거구요
    피해자는 법치국가에서 뭘로 보상받나요 ?

  • 11. 고소녀의
    '20.7.11 10:38 AM (211.177.xxx.54)

    일방적인 주장일뿐이지요

  • 12. 그가
    '20.7.11 10:39 AM (223.38.xxx.175)

    떳떳하면 억울하다, 밝혀달라 말 한 마디 없이 떠나셨겠어요.
    자꾸 훌륭한 서울시장, 훌륭한 인권운동가 박원순 시장만 보지 말고 일반적인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성추행 고소 접수에
    검사, 변호사 출신, 자녀 의혹 비롯해 숟하게 위기 넘어온 한 정치인이 사건에 대해 한 마디도 안 남기고
    쫓기듯 숨을 거두었다.
    자, 어떤 생각이 드세요?
    윤석열이었으면 좀 더 믿지 않으셨을까요? 솔직히,

  • 13. 고소녀
    '20.7.11 10:40 AM (223.38.xxx.175)

    의 일방적인 주장이라 하시는데
    여기서 무조건 옹호하는 글도 일방적인 주장에 속합니다.
    반박을 해야지 입을 틀어막아서는 안 되지 않나요?

  • 14. ㅇㅇ
    '20.7.11 10:41 AM (223.39.xxx.50)

    텔레그램 지우라고 했다잖아요
    본인도 이미 자신의 행동이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 하고 있다는 얘기죠
    성고문사건 맡아서 유명했고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눈물 흘렸다고도 했던 사람이에요
    몰라어 그짓을 계속 했겠나요?

  • 15. 성고문사건
    '20.7.11 10:44 AM (223.62.xxx.82)

    박원순이 다한거아니고 그건 이름올려둔수준이에요
    그저 이중인격자일뿐
    그이상도아닙니다

  • 16.
    '20.7.11 10:56 A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고소인은 박시장에게 자신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밝히고 사과를 요청했답니까?

    그러고도 안 될 때, '가해자'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도 안 하고 버틸 때

    그때, 법의 힘을 빌어 심판을 받게 하는 것 아닌가요?

    ******************************

    어떻게 이런 사고를 헐 수 있죠?
    박전시장을 위해서라면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더 욕먹이는거니까.

    아무리 업적이 뛰어나고 대체할 사람이 없다해도 잘못한건 잘못한거에요. 잘한건 잘했다 못한건 못했다고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억울하면 유족이 나서서 해명하면 되고 진실을 밝히면 되지.
    할말이 없습니다

  • 17. 이미
    '20.7.11 11:04 AM (182.215.xxx.225)

    자살하는 순간 고인의 명예는 실추되고 진흙탕에 뒹굴고 있잖아요
    고인은 이미 힘들고 부끄러워서 생을 마감했잖아요
    고인이 유서에 많은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말했고
    생을 포기하는 순간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자는거죠

  • 18. 고인된 사람
    '20.7.11 11:05 AM (223.62.xxx.115)

    어느 곳보다 난도질 하는 거 여기서 늘 봐왔는데요

  • 19.
    '20.7.11 11:06 AM (125.182.xxx.65)

    뭐 이런미친
    갑을 관계에서 성범죄에 대해 진.실.된 사과를 요청 할.수 있고 그러면 사과하는 문화가 우리나라에 있었군요?
    그럼 서지현검사도 다른 미투여성분들도 그런식의 대처를 안하고 고소한게 잘못이군요?
    우아 뭐 이러식의 케이스에 따라 다른 법의식과 상식을 가진 사람이 있다니

  • 20. ㅇㅇ
    '20.7.11 11:23 AM (58.234.xxx.21)

    본인의 글이 고인 모독을 더 불러 일으킨다는거나 아세요

  • 21. .ㅇㄹㅇ
    '20.7.11 12:11 PM (121.157.xxx.200)

    사과 요청... 아. 진짜.

  • 22. 그비서
    '20.7.11 3:08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꽃뱀 아닐까요?
    저쪽에 매수당한

  • 23. 그비서
    '20.7.11 3:08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수상해요
    매수당한 꽃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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