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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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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배송하는 분들 유달리 이상한건 동네탓인가요 ?

............ 조회수 : 2,121
작성일 : 2020-07-07 10:01:15

제가 최근에 체크카드 만들어서 신규로 하나 발급 받고, 또 다른 회사는 카드 유효기간이 다 되어간다고해서 또 받았는데요

각기 다른 회사에 다른 분이 오셨는데요


본인이 직접 받아야하면 문자나 지금 집에 있냐고 미리 전화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분명히 카드 회사에 이 시간에는 없을 수 있으니 올 수 있는 시간이나 미리 연락바란다고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짜고짜 하필 하루 중에 없는 시간에 와서는 사람 없냐고 하고는 짜증내면서 다시 오기 힘들다니 이거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네요.

미리 연락했으면 그 시간에 기다릴 수도 있는 시간이었는데...


평소에 택배하시는 분들은 물건이라 직접 받지 않아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미리 언제쯤 오신다고 문자 주시는데

카드배송하는 분들은 보면 알바식으로 나이 많은 할아버지나 60대 아주머님들 오셔서 이 일만 하시는 분들같더라구요.


저희 동네만 그런지 여쭤본 건 두 분다 근처 사시는 분들 같더라구요.. 택배 복장은 아니시고 사복 입고 슬리퍼 신고 마치 동네 반상회가는 차림으로 오셨더군요. 그래서 혹시 다른 지역도 비슷한가 싶어서 물어봐요



 





IP : 121.163.xxx.1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c
    '20.7.7 10:04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여러유형을 경험했는데 가장 황당했던것은

    편지함에 넣어놓았다고 전화한 사람이 있었어요
    제가 황당해 하니까, 요즘 카드 무단으로 사용하는 사람없다고, 카드 등록해야지 사용 가능 하다고 괜찮다고

  • 2. ^^
    '20.7.7 10:12 AM (49.168.xxx.110)

    저도 최근에 받았는데 전화가 먼저 와서 퇴근하고 가능하다해서 늦게 8시쯤 오셨었어요 별 일 없이 잘 받았네요

  • 3. ...
    '20.7.7 10:12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오기 전에 전화 하던데요.

  • 4. ....
    '20.7.7 10:23 AM (220.85.xxx.163)

    은행 지점에서 발급받지 않아도 수령만 가능한 지점들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집앞 은행에서 수령만 해요

  • 5. ~~
    '20.7.7 10:27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남자도 있었고 여자도 있었는데
    다들 철저하게 본인확인 하던데요.
    딱히 친절이라고는 모르겠지만
    황당하다 느낀 적은 없었네요.
    한 번은 다른 집 편지함에 넣어놓고 한참을 헤매이게 한 적은 있었지만
    거듭거듭 사과도 하셨고요.

  • 6. 어머
    '20.7.7 11:43 AM (121.174.xxx.25)

    저 진짜 글 적으려고 했는데 카드 배송 올 때마다 언짢아요.
    원글님 말씀대로 연세 지긋한 분들이 요상한 복장으로 연락도 없이 자정쯤에 들이닥칠때도 있었고, 왜 집에 없냐고 소리지르고 난리친 적도 있었구요.
    매번 그랬어요. 에혀

  • 7. ...........
    '20.7.7 1:29 PM (121.163.xxx.101)

    그죠 ? 그거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몇 분 계시는군요. 정말 언짢아요.

  • 8. ㄹㄹ
    '20.7.7 2:06 PM (14.39.xxx.217) - 삭제된댓글

    저도 유사한 일이 있었는데
    연세들 있으시니 귀가 어둡고 일은 설고 소리는 크게 나고 맘은 급하셔서 그럴거라고
    으레 그러려니 해요.

  • 9. 흠..
    '20.7.7 3:25 PM (61.83.xxx.94)

    전 별로 기분나쁜적 없었는데 ㅜ.ㅜ

    그리고 카드 배송중이라는 문자도 와서.. 별 부담없이 받았었는데요..

    되레 너무 굽신굽신하셔서 죄송하단 기분까지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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