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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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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감동 먹고 있는 중~~~

phua 조회수 : 3,125
작성일 : 2020-07-07 09:29:02

코로나 19로 마스크 대란 일어 났을 때 65세(남편^^) 어르신들은

동사무소에 오셔서 마스크(5매)가져 가시라고 하더니

방금 통장님이 오셔서 여름용 마스크 봉투(5장 들었네요.)를 주고 가시네요^^


정부에게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오다니.... 너무 좋습니다.^^


정부재난금으로 남편 속옷을 쟁였는데

하얀 속옷을 입고 티비를 보고 있는 남편에게 가끔 이런 농담을 하거 든요.


"" 정부 덕분에 깔끔한 속옷 입으셨네  .""  라고..

 사실 저는 오래 입어서 속옷이 겨드랑이가 터지면  꿰매서 주건 든요.. ㅎㅎㅎ

IP : 1.230.xxx.9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20.7.7 9:29 AM (1.230.xxx.96)

    사랑하는 82분들 맛있는 점심 드세요~~
    저는 콩국수 먹을 예정입니당^^

  • 2. ...
    '20.7.7 9:30 AM (223.33.xxx.154)

    저는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도 받았어요ㅠ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ㅠ
    감사합니다

  • 3. ..
    '20.7.7 9:31 AM (125.176.xxx.36)

    생각보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였어요.^^ 그쵸?

  • 4. 감사
    '20.7.7 9:31 AM (175.122.xxx.249)

    작은 일에 감사하시는 원글님은 멋진 분입니다~

  • 5. **
    '20.7.7 9:32 A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지역마다 차이가 있나보네요.
    통장인데요, 코로나 초기에 어르신들, 장애인,임신부 집에 마스크 전달 해 줬어요.
    일하면서도 좋았어요.

  • 6. 기분 좋은 글
    '20.7.7 9:32 AM (223.62.xxx.213)

    이런 나라 또 어딨다고
    불평불만인 자들..ㅉㅈ
    이명박, 박근혜 정권때 쓰레기봉투 한장 안 주던데
    태평성대였다니..

  • 7. 저도 기사로
    '20.7.7 9:35 AM (223.62.xxx.213)

    봤는데 지역차이는 있지만
    마스크 국가유공자가정, 어르신분들, 장애인분들, 저소득층가정, 임산부
    심지어 해외교포, 해외참전용사 등등
    지급했다고 봤습니다.

    저희는 재난지원금으로 고기(외식) 부담없이 자주 했어요^^

  • 8. 뻘글
    '20.7.7 9:36 AM (180.70.xxx.42)

    맛있는 녀석들 보면서 이 글 제목보고는, 무한감동이라는 감동란 종류의 맛있는 무언가를 아침부터 먹나보다 뭘까하고 들어왔어요ㅜㅜ

  • 9. phua
    '20.7.7 9:37 AM (1.230.xxx.96)

    (180.70.xxx.42) 님~~
    지송요^^;;;;;;;

  • 10. 그죠
    '20.7.7 9:39 AM (1.245.xxx.212)

    지방 인구 12만 되는 소도시인데
    정말 공무원들 일 잘하더라구요

    재난지원금도 잘 썼습니다^^

  • 11. ...
    '20.7.7 9:43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마스크는 몇살 어르신부터 주는건가요?
    57년생은 어르신에 못드는건가요?

  • 12. ...
    '20.7.7 9:56 AM (118.41.xxx.242)

    정부를 믿을 수 있어서 맘이 안정되었어요

  • 13. 저도새로안경을^^
    '20.7.7 10:01 AM (211.36.xxx.103)

    정말 고맙죠

  • 14. 감사
    '20.7.7 10:17 AM (112.161.xxx.169)

    애가 싱가폴에서 회사 다니는데
    코로나로 난리난 초기
    대사관에서 마스크 배부해서 받았다는데
    너무 고마웠어요.
    마스크도 고맙지만
    그 와중에 해외교민 챙기는 게 감동받을 일이죠.

  • 15. ... ..
    '20.7.7 10:46 AM (125.132.xxx.105)

    저도 시골사는데 봄이면 정화조에 넣으라고 무슨 가루약을 줍니다.
    그거 넣으면 정화조에 있던 모기알이 다 죽어서 여름동안 모기에 덜 시달려요.
    잊고 있으면 와서 주고 가는데 참 고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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