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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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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상처받은후..

... 조회수 : 2,772
작성일 : 2020-07-06 00:50:40
사람들 대하기가 불편하고 사람들과 엮이고싶지않은데요
대체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가야할까요?
이제는 인간과 교류하기가 겁납니다
제 얼굴에 아마도 .. 호구라고 써있나봅니다
어머니도 다른형제와 차별하시고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삶의 의지처가없네요
저는 그저 소소한 대화나 나누고.. 서로 부담이나 부탁안하는 그런 관계가 좋은데..
인간들은 절보면 이용하고 싶어지나봅니다..
불쌍한척해서 큰도움받으려는 거짓말쟁이한테 작년에 크게 속아 바보짓 한뒤로., 참 이젠 인간과 교류를 하기가 겁납니다.
세상이 무섭네요~~ 이런글쓰는것도 하긴 부질없고 의미없겠지요~

































































































































































































































































































































































































































































































































































































































































































































































































































































































































































































































































































































































































































































































































































































































































































































IP : 221.138.xxx.2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 호구..ㅠ
    '20.7.6 12:53 AM (175.223.xxx.45)

    외로우면 마음을 도둑맞기 쉽다던 글이 떠오르네요 문득.

  • 2. 대깨문
    '20.7.6 1:00 AM (116.36.xxx.35)

    비유하는건가요?

  • 3. ..
    '20.7.6 1:04 AM (39.7.xxx.235)

    헐 윗님
    제 개인사이야기구요 정치글아닙니다.

  • 4. ..
    '20.7.6 1:26 AM (222.232.xxx.4)

    되찾아야죠
    응징과 복수요.
    그럼 마음이 좀 편해지지 않을까요

  • 5. ...
    '20.7.6 2:08 AM (39.7.xxx.235) - 삭제된댓글

    윗님
    가해자가 저희집을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집을 정리하고 겨우이번에 이사하면서 소송시작했는데요
    또 이 과정이 첩첩산중이네요
    안하면억울해서 고통이고
    하고있으니 조사받고 진술할때 증거자료 제출할때마다 다시 상처에 소금뿌리는 느낌이고 그렇네요
    그래도 정당한결과가 나오기만한다면 정의구현만된다면
    나중엔 상처가 어느정도 치유될수있을것도 같지만 아직 갈길이머네요...

  • 6. 토닥토닥
    '20.7.6 3:14 AM (58.236.xxx.195)

    어쨌든 맞서 싸우며 버텨내고 계신 원글님 응원과 칭찬드리고싶어요.

    마음깊이 새겨진 상처라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긴 하지만... 그 시간동안은 참 괴롭죠.
    어떤 유명 의사분 말씀이(불교와 같은 맥락)
    관점에 따라 치유속도가 다르다해요.
    경험삼 진리인 것 같습니다.

    사람을 믿고 진심으로 대한건(아주 귀한 행동) 원글님 잘못이 아닙니다.
    그 부분에선 자신을 절대 탓하심 안돼요.
    아픈 경험이라도 분명 얻는 것도 있다는거 아실거예요.
    세상과 사람의 속성을 알게 되었고 대처능력을 배워가고
    있구나...생산적인 방향으로 계속 관점을 바꾸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유가 덜 된 상태에선 자아가 많이 약해져있기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가 좋아지긴 힘들어요.
    의지하게 되는 순간 상대에게 주도권이 넘어가니까요.
    어떤 상황이든 내두발로 온전히 서야해요.
    내가 단단해지면 판단력도 회복되고
    그러다보면 보다 건강한 관계를 맺을 확률도 높겠지요.

    당분간은 내면이 더 흔들리지 않도록 스스로 잘 위로해 주세요.
    영양제와 식사 잘 챙기시고요.

    온전한 내편은 '나'뿐입니다. 힘내세요.

  • 7. 소송 결과
    '20.7.6 3:52 AM (223.39.xxx.15)

    어떻게든 소송해서 이기는 것에 전념하셔야지 안그럼 크게 병나고 인생 송두리째 흔들리겠네요. 디테일한 경험담은 다르지만 저도 스스로 몰락하다시피 한 적 있어요.그 사람이나 그 사건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런 계기로 자신이 무너질 듯하니,꼭 그런 인간은 응징차원으로라도 법적 처벌을 꼭 받게하시고 금전피해도 회복하게 되길 바라구 그 과정에서 사람 미치는 거 나락에 빠지는 거 순간이니까 꼭 마음공부,마음훈련하시게 되길 바랍니다. 호구는 되돌릴 수 없으니 그때 그저 관계의 비용 치렀다 생각하시고,잊으시길...당정은 손해여도 꼭 어떻게든 자신도 뜻하지않게 도움받거나 빈자리가 채워질 날 오리라 믿구요. 아니게된다한들 어떻습니까? 떳떳한데요.

  • 8. 댓글
    '20.7.6 4:23 AM (116.41.xxx.141)

    들이 참 좋네요
    님들 다 대단하세요
    원글님도 떳떳함 절대 잃지마시구요 ~~

  • 9. 디도리
    '20.7.6 8:31 AM (211.36.xxx.145)

    싸워서 이기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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