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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핸드폰에 있는 야사.. 해킹되었다고 변명하네요.

.. 조회수 : 2,610
작성일 : 2020-07-04 21:23:25
제목이 좀 자극적이죠.
예. 별 거 아니라면 별 거 아닌 일이고, 큰 일이면 큰 일일수도 있지요.
이 감정 또한 며칠 지나면 사라질 일이란 걸 알고 있어요.

남편이 야사를 폰에 저장해요 
의도적인 건 아니었고, 예전에는 친구들에게 보내줄 목적으로. 
최근에는 자기도 모르게 저장했다고 해요.
많지는 않아서 (4달 동안 2장 정도..) 넘어갔어요. 

저는 야동을 봐도 상관 없는데
저 모르게 봤음 좋겠고, 야사나 야한 짤도 애기사진 옆엔 없었으면 하거든요. 

그런데 오늘 본인이 우리 사진을 찍고 보여주는데 옆에 야사가 또 있네요
불과 이주 만에 또 이런일이 생겼네요. 
아이가 그걸 볼까 걱정도 되고 
기분이 상해있는데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네요. 
본인도 모르는 사진이라고요. 해킹 당한것같고. 자기도 처음 보는 사진이라고요.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지, 
아니 좀 지우지..
많이 이해가 안됩니다.

누굴 바보로 아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럴 수 있나? 라는 의문이 들면서
여기에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IP : 222.237.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교육교재로
    '20.7.4 9:2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쓰라고 하세요. 아들, 딸 모아놓고 아버지 휴대폰 사진으로 토론하고 흉내내고. 산교육이네요.

  • 2. cc
    '20.7.4 9:59 PM (122.36.xxx.14)

    거짓말 밥 먹듯 하는 타입인가요?
    야사보다 그 후 태도가 너무 별로네요
    요즘 같은 세상에 그걸 또 친구들과 돌려본다니
    친구들도 참 ...

  • 3. ㅇㅇ
    '20.7.4 10:02 PM (61.72.xxx.229)

    야동은 무슨
    성착취동영상이죠
    나이든 분들 저런 동영상 보는거 두둔하지 마세요
    아닌건 아닌거죠

  • 4. 저기
    '20.7.4 10:13 PM (61.105.xxx.119)

    상업적 야동과 성착취 동영상은 확실히 구분 되어야 합니다.
    애매한게 같이 취급해 버리면 성착취 동영상에 대한 처벌 수위가 낮아 집니다.

  • 5. 그런
    '20.7.5 1:12 AM (120.142.xxx.209)

    거짓말이 통할더러 생각한다는것에 더 큰 실망이라고 꼭 말하세요

    거짓말장이 앞으로 어찌 믿고 살려고요?

  • 6. 친구
    '20.7.5 2:32 AM (182.215.xxx.201)

    친구에게 보내려고....라는 말에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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