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트레스 받으면 음식으로 빨리 배를 채우고 싶은 습관

ㅇㅇ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20-07-04 00:15:24

평소에 고독감 공허함을 잘 느끼는데
그래서 그런지 간식이나 음식류를 닥치는대로 먹으려고 하는 습성이 있어요.

매사 스트레스에 예민한데 뭘 먹기 시작하면 과일, 빵, 우유. 아이스크림, 과자 등등 이것저것 욕심부리게 돼요
그리고 매일 그럴 형편도 안되는데 감바스니 편육이니 반조리
스테이크 같은 각양각색의 음식을 매일 바꿔먹고 싶어요.
명백한 허영심이겠죠..


원래 먹는걸 좋아하지만, 어린시절 과일이나 빵, 가끔은 고기같은 음식으로 엄마에게 조련당하기도 해서
대인관계 서툴고 눈치없고요, 대화나 수다로 풀 기회가 없어서
스트레스받으면 혼자 바로바로 먹는걸로 푸는게 더 익숙해요.

문제는 이렇게 살다보니 사는게 지루하고, 사는 형편상 지옥 같은때도 많고
즐거운일이 단 한개도 없다는거예요ㅠㅠ


먹는 배는 적은데, 저는 꼭 배를 가득히 채워야지만 만족이 되고
포만감 느껴지더라구요ㅜ
이래서 두달이 넘게 매일 1시간 이상씩 운동을 하는데도 살이 전혀 안빠지나봐요 .


지금도 먹을거리를 찾아 냉장고쪽으로 어슬렁어슬렁 움직이고 있어요
오늘 총 6~7번 이상은 냉장고곁을 왔다갔다합니다..
마음은 안 그러고싶은데 속이 텅빈것처럼 허하고 갑갑합니다
IP : 110.70.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0.7.4 12:16 A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지금 바로 골뱅이 사먹으러 근처 가게 가고싶어요.
    12시 넘었는데 오버일까요?

  • 2. ㅇㅇ
    '20.7.4 12:18 A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지금 바로 골뱅이통조림 사먹으러 근처 슈퍼 가고싶어요.
    마트갔다가 본게 7~8천원대라 지나와버렸는데 또 생각나요

    12시 넘었는데 사먹는건 오버일까요?
    안 먹고 있으니 안절부절하고 기분이 우울해지네요.

  • 3. 호박냥이
    '20.7.4 12:21 A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지금 바로 골뱅이통조림 사먹으러 근처 슈퍼 가고싶어요.
    마트갔다가 본게 7~8천원대라 지나와버렸는데 또 생각나요

    12시 넘었는데 사먹는건 오버일까요?
    안 먹고 있으니 안절부절하고 기분이 우울해지네요..
    원하는거 콕 찝어서 먹고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구요.;;;

  • 4. ㅇㅇㅇ
    '20.7.4 12:21 AM (110.70.xxx.50)

    지금 바로 골뱅이통조림 사먹으러 근처 슈퍼 가고싶어요.
    마트갔다가 본게 7~8천원대라 지나와버렸는데 또 생각나요

    12시 넘었는데 사먹는건 오버일까요?
    안 먹고 있으니 안절부절하고 기분이 우울해지네요..
    원하는거 콕 찝어서 먹고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구요.;;;

  • 5. 아니
    '20.7.4 4:32 AM (223.38.xxx.216)

    왜 제 얘기를

  • 6. ...
    '20.7.4 7:35 AM (118.235.xxx.38)

    운동한다니 음식도 바꿔보세요
    야채와 단백질 위주로요

  • 7. ㅇㅇ
    '20.7.4 8:17 AM (49.196.xxx.134)

    병원가서 항우울제 졸로프트 50 밀리그람 처방 받아 오세요
    직방입니다, 저도 그렇게 체중 늘다가 이제사 조절되고 있어요
    뇌가 고장난 거라 그냥은 안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585 요즘처럼 미래가 없다고 느끼기는 40중반 처음이네요. 60 .. 2020/07/04 7,220
1086584 유채훈 존노 한팀이면 어땠을까.. 11 팬텀싱어 2020/07/04 2,830
1086583 여기 사업하시는분들은? 1 Chas 2020/07/04 1,104
1086582 온라인상에서 여자들 지민욕하는거 되게웃기네요 21 2020/07/04 5,407
1086581 AOA 민아는 우울증 멘탈 털리만 하네요 6 .. 2020/07/04 6,469
1086580 폴로와 라코스테 옷감 어디가 더 좋나요 6 땅지맘 2020/07/04 3,081
1086579 당근효능 체감한 경험담 18 ... 2020/07/04 7,551
1086578 갈치구이할 때 은빛 제거 9 조니 2020/07/04 2,599
1086577 족발보쌈배달시켰는데 ㅜㅜ최악 9 2020/07/04 3,408
1086576 미세먼지차단 방충망 좋나요? 5 굿데이 2020/07/04 1,734
1086575 누구게요? 3 lsr60 2020/07/04 1,029
1086574 남편 알콜중독인거 같다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13 ㅇㅇ 2020/07/04 6,770
1086573 등촌역, 염창역 음식점 부탁드립니다 3 점심 2020/07/04 1,016
1086572 남편이 왜 이러는 지 아실까요?ㅠㅠ 40 nn 2020/07/04 16,349
1086571 개에 물린 할머니 결국 돌아가셨다는군요. 16 양치기개 2020/07/04 5,112
1086570 눈썹밀어도 다시 원래대로 자라나요? 4 Oio 2020/07/04 2,389
1086569 롯본기 김교수 5 ㅇㅇㅇ 2020/07/04 1,842
1086568 자영업사업한다니까 질투가 어마어마하네요.. 41 .. 2020/07/04 8,110
1086567 방금 올라온 aoa 민아 인스타-멤버들이 찾아갔나봅니다 9 ., 2020/07/04 6,807
1086566 막스마라코트 사이즈 조언부탁해요 7 hs 2020/07/04 2,994
1086565 예비 중학생 인데 내신학원이 뭔가요? 6 .. 2020/07/04 1,537
1086564 부인차 대형세단 척척 뽑아주는 남편분들은 보통 어떤 직업인가요?.. 21 ... 2020/07/04 7,822
1086563 jtbc에서 공수처장 드라마 나오네요. 1 환영 2020/07/04 1,653
1086562 정리글 찾아주세요 2 ㅠㅠ 2020/07/04 1,202
1086561 얼굴 한쪽이 돌아갔어요 10 어머니 2020/07/04 4,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