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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차 대형세단 척척 뽑아주는 남편분들은 보통 어떤 직업인가요?

... 조회수 : 7,822
작성일 : 2020-07-04 08:29:49
친구가 자동차 매장에서 일하는데 잠깐 도와달라 해서 갔어요.
나이 40대 초중반 부부들을 이야기 하는건데요 (제가 그 나이대라 ^^;;)
주차장이 매장 전면유리로 다 보여서 보면 수입차 (남편차) 타고 오는 부부들
거의 90프로 확률로 남편들이 부인차 대형세단 뽑아주려 하네요.
친구 말론 보통 평범한 집들 보면 비율로 따지면 대다수는 부인차 (세컨카)로 아벤떼급 정도 뽑는대요. 비율로 보면 80프로 가량은 그렇다네요.
그런데 저런 사람들은 부인차 (세컨카)로 대형세단 뽑아주려고 하는데 남편분들은 보통 어떤 능력자들인가요?
기본적으로 K7/그랜저신형급 이상으로만 보더라구요.
옵션 잘 넣으면 가격이 거의 외제차급이던데...


IP : 106.101.xxx.20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ip
    '20.7.4 8:32 AM (211.243.xxx.183)

    친정에서 상가증여로 월세나오는집.

  • 2. ......
    '20.7.4 8:34 AM (175.223.xxx.11)

    아이들 라이드 해야한다고 큰 차 사줬어요
    친정 도움 1도 없어요ㅜㅜ

  • 3. ...
    '20.7.4 8:34 AM (106.101.xxx.19)

    175님 그래도 능력이 좋으시니 그 정도 차 타고다니시나보네요 부러워요

  • 4.
    '20.7.4 8:37 AM (110.70.xxx.93)

    제 주위는 와이프 차를 대형으로
    남편들이 세컨으로 사용하던데요
    수입차를 세컨차로 사용할 능력의 가정이니 와이프 차는 대형으로 사겠죠

  • 5. ㅇㅇ
    '20.7.4 8:38 AM (49.142.xxx.116)

    저는 제가 남편 외제차 사줌;;;;;
    물론 남편도 벌었지만 일단 제가 번 돈으로 투자한게 잘 되어서 기분 좋게 새차 뽑아줬어요..
    직업은 그냥 일반 회사 직장인임 ㅋㅋ
    투자를 잘하면 일반 직장인월급보다 훨씬 돈 많이 들어오죠...

  • 6. ㅠㅠ
    '20.7.4 8:42 AM (219.250.xxx.4)

    고액 연봉자가 기타 수입이 있거나
    사업자거나
    임대사업자거나
    상속이 어마어마하거나

  • 7. ㅇㅇ
    '20.7.4 8:42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한국에 부자들 엄청 많아요

  • 8.
    '20.7.4 8:44 AM (205.185.xxx.225) - 삭제된댓글

    예전 이야기이기는 한데요.

    아는 사람이 평범한 공무원이었는데 아내가 명문대 예체능 전공자예요.
    그 영향인지 아내 동창이나 친구들 사는 게 다 화려했나 봐요.

    그래서 친구들 만날 때 기죽지 말고 타고 다니라고 대형세단 사주더군요.

    이후로 승승장구해서 고위 공직자로 퇴직했는데 여전히 아내 떠받들고 잘 살아요.

  • 9. 둘 다 직딩
    '20.7.4 8:45 AM (112.164.xxx.246)

    남편은 대기업 저는 공무원.
    자동차 회사 관련된 대기업이고 공무원이라 외제차 안되니 고민거리 없어져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공무원도 외제차 탑니다만...

    남편이 부인차를 뽑아주는게 아니라 둘이 합한 경제력으로 중형 세단 두 대 가능하니 사는거죠.

  • 10.
    '20.7.4 8:46 AM (180.224.xxx.210)

    지하셋방 살아도 외제차야 탈 수 있는 거죠.

    예전 이야기이기는 한데요.
    아는 사람이 평범한 공무원이었는데 아내가 명문대 예체능 전공자예요.
    그 영향인지 아내 동창이나 친구들 사는 게 다 화려했나 봐요.
    그래서 친구들 만날 때 기죽지 말고 타고 다니라고 대형세단 사주더군요.

    이후로 승승장구해서 고위 공직자로 퇴직했는데 여전히 아내 떠받들고 잘 살아요.

  • 11.
    '20.7.4 8:47 AM (180.224.xxx.210)

    그 아내는 결혼 이후 쭉 전업주부로 살았고요.

  • 12. 111
    '20.7.4 8:59 AM (121.165.xxx.85)

    주로 전문직이거나 사업하는 사람들.
    어차피 비용 처리되니 리스로 좋은 차 많이 타죠.
    저도 그 케이스예요.

  • 13. ...
    '20.7.4 9:09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지인이 아들 스카이 보냈다고
    남편한테 벤츠 선물 받았다고 하던데
    남편이 중소기업 대표예요.

  • 14. ㅇㅇ
    '20.7.4 9:11 AM (221.161.xxx.74)

    그냥 부인인 내가 돈이 많아서

  • 15. ㅇㅇ
    '20.7.4 9:12 AM (211.231.xxx.229)

    남편은 의사고 저는 프리랜서. 아이랑 편하게 쓰라고 벤츠e클 뽑아주더라고요. 1주일에 한두번 써요.

  • 16. 다좋은데
    '20.7.4 9:19 A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주차장에서 차 못돌리고 주차 못하고..통로에 세워와서 통행막고... 마트에서 아주 괴로워요

  • 17.
    '20.7.4 9:23 AM (110.70.xxx.24) - 삭제된댓글

    저희 아빠요
    엄마 5 시리즈 뽑아줬어요
    둘다 같은 직업 공무원이요.

    본인이 타고 싶어서 뽑으신듯해요;
    본인 명의 차는 현대차입니다.

    그래도 자기는 현대차 몰고 와이프는 독일차 사준 남자라고 제가 치켜세워드립니다....

  • 18. ...
    '20.7.4 9:26 AM (180.230.xxx.44)

    저 30후반 10년전 k7.새차 2.3년 타다가 이후 벤츠 e클. 벤츠 스포츠라인타봤고. 벤츠 suv 타요. 남편 사업해요. 이번에 새차뽑았는데 차탈때가 제일기분좋아요 ㅎ

  • 19. 애둘
    '20.7.4 9:30 A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

    애둘델고 한명은 아기띠. 한명은 유모차..
    마침 신랑차 10년되어 바꾸려던차,
    그 차 내가타고 새차사자고 얘기했는데.
    상의도 없이 그 헌 차 시어머니가 가져갔어요.
    신랑은 내돈으로 산 차라며. 엄마줄꺼라네요?
    결혼전 타던 내 차는, 결혼후 팔았었었어요.
    결론은 그 헌차 시어머니가 가져가고.
    난리쳐서 새 차샀어요.
    그게 아반떼.

  • 20. ....
    '20.7.4 9:52 A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저도 제가 남편차 사줬어요.
    수입차는 아니고 k9 플래티늄으로요.
    제 차는 제가 샀고 수입차고요.

  • 21. 대부분은
    '20.7.4 9:56 AM (116.39.xxx.162)

    남자는 대형차
    여자는 소형차죠.
    맞벌이들도 보면 남자 위주로 차를 뽑던데

    원글속 남자들은 여유가 있으니
    안전을 위해 아내도 대형차 뽑아 주겠죠.

  • 22. 가족
    '20.7.4 10:24 AM (175.193.xxx.203) - 삭제된댓글

    남편은 국산중형차 타고 출퇴근
    저랑 아이들 타고 다니라고 대형 sub수입차 사줬어요
    남편 대기업이지만 외벌이에 전 아이둘 키우는 전업주부예요

    남편은 자기 자신꺼는 사지도 않고 엄청 아끼면서
    아내랑 자식들에게 하나라도 더 좋은거 해주고 싶어하고
    그게 행복이라고 말하는 사람...제가 늘 고마워해요

    저희집처럼 직업이나 벌이보다는 사람 자체 성향이
    그런 경우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차도 그런 맥락에서 사준거 같아요~~~

  • 23. 대형은 아니어도
    '20.7.4 10:26 AM (223.38.xxx.114)

    최근에 중형세단 뽑아줌..
    전업인데 차 사주니 세상편하고 좋아요~
    저흰 월급쟁이에 평범하게 삽니다

  • 24. 가족
    '20.7.4 10:26 AM (175.193.xxx.203)

    남편은 국산중형차 타고 출퇴근
    저랑 아이들 타고 다니라고 대형 sub수입차 사줬어요
    남편 대기업이지만 외벌이에 전 아이둘 키우는 전업주부예요

    남편은 자기 자신꺼는 사지도 않고 엄청 아끼면서
    아내랑 자식들에게 하나라도 더 좋은거 해주고 싶어하고
    그게 행복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라 늘 고마워요
    저희집처럼 직업이나 벌이보다는 사람 자체 성향이
    그런 경우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차도 그런 맥락에서 사준거 같아요~~~

  • 25.
    '20.7.4 10:52 AM (223.38.xxx.238)

    제가 운전 면허를 결혼후에 땄어요..
    결혼전부터 몇번 시도했는데 번번히 떨어졌어요..
    운전 연수하는데 남편을 한번 데리고 갔는데..
    꼭 운전해야겠나고 묻더군요..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그러더니
    외제차를 사주더라구요..
    사람들이 알아서 피해주길바란다며..에효
    이런 사연도 있어요..
    십년 무사고에요..근데도 아직 남편은 제운전을 믿지않아요

  • 26. 왜 남편이 ??
    '20.7.4 11:06 AM (211.205.xxx.31)

    제 돈으로 뽑았어요 벤츠 e클이요
    15년 직장생활 열심히 한거에요

  • 27. 강남
    '20.7.4 11:16 AM (1.234.xxx.20)

    제 주변에는 남자들이 국산차 (특히 회사원, 위계있는 직장) - 제네시스 등을 타고 부인을 외제차 뽑아주던데요? 패밀리카로 회사 출근 하지 않을 때 부인차 타고 다니고요. 저는 제 오래된 차가 좋고 주차장이 지하가 아니라 그냥 몰고 다니는데 경비아저씨가 남편은 좋은 차 타면서 (외제차) 왜 부인은 똥차 몰게 하냐고 묻고 차 정비 아저씨도 이런 차 몰고 다니게 하는 남편 욕하더라고요. 저도 맞벌이고 돈 버는데 왜 부인 차는 남편이 사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가만생각하니 결혼생활 15년동안 제 차는 모두 남편이 혼자 가서 결정하고 몰고 왔고
    집은 남편이 보지도 않고 제가 다 사고 이사하고 그랬네요. .

  • 28. .......
    '20.7.4 12:50 PM (14.47.xxx.188)

    저도 제가 남편 벤츠 뽑아줬어요
    전 비머타고요

  • 29. @@
    '20.7.4 5:35 PM (211.36.xxx.50)

    전업주부인데 사업이 조금 여유있어지니까 저한테 잘 해주고 싶었나봐요~
    원래도 잘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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