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과 기레기들이 의도적으로 잘못 해석하고 있는 권력의 실세

.... 조회수 : 842
작성일 : 2020-07-04 00:03:01
권력의 실세란 올바르지 못한 일에 권력을 개입시켜 일을 부당한 방법으로 처리하는 집단을 말한다. 
청와대가 권력의 실세였다면 윤석열은 조국 정국 초기에 날라갔다. 
조국 가족이 재판까지 갈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윤석열은 자신의 부인과 장모 문제가 올라왔을 때 벌써 날라갔다.
한동훈 이동재 녹취록 올라왔을 때 날라갔다. 
윤석열이 자신의 그릇된 권력의 욕망으로 저지르는 권력 오남용을 권력에도 수사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자들은 
깊이 생각하고 분석하고 앞뒤가 맞는 해석을 하길 바란다. 

누가 권력의 실세고 누가 권력을 함부로 쓰고 있는지...
가장 민주주의적인 방법을 선택해 법을 잣대 삼아 가고 있는 정부가 권력의 실세란 말은
분명히 되짚어 봐야 할 일이다. 


국민이 속아서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지지했을 때 
저 더러운 조선을 비롯한 기레기를 향해 칼날을 쓰길 소망했다. 
저 법을 지키지 않는 재벌을 향해 칼날을 겨누길 기대헸다.
권력 집단 검찰을 깨끗하게 재 정비해 주기를 원했다.

그러나 국민은 속았고 윤석열은 곧 검찰 조직을 위해서 
밖으로 칼날을 휘둘렀다. 
그것도 
미통당과 언론과 합작해서...

지금 어디가 권력을 쓰고 있는가....
1차 2차에서 원하는 특임 검사를 못 얻어내니 3차까지 불러서 얻어냈다면?
부당한 일을 한 제 수족을 위해 
중앙지검에 가있는 녹취록을 빼앗아 오기 위해
지금 벌이고 있는 짓을 윤석열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IP : 108.41.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4 12:10 A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참 기가막히네요.

  • 2.
    '20.7.4 1:01 AM (121.144.xxx.235) - 삭제된댓글

    본인도 방법이 없는듯 ㅡ
    가오고 나발이고 일단 살 구멍을 뚫어야 내일도 있는거죠
    자리물러나는 순간 끝

  • 3. 끝 아닙니다
    '20.7.4 9:03 AM (118.218.xxx.85)

    더,더,더 파헤치고 밟아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쁜인간,어디까지 썩어있는지 보고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445 입시영어 잘 아시는 분께 질문드려요. 영어철자 암기해야 하나요?.. 8 이모 2020/07/04 1,322
1091444 변이 경단 모양처럼 똥글똥글해요 6 2020/07/04 2,683
1091443 옷을 어둡게 입을수록 더 우울해질수도 있을까요 11 .... 2020/07/04 3,283
1091442 '친검'은 언론 관행 속에 숨어 있다 2 .... 2020/07/04 667
1091441 인간관계 친하고 한것보다 나쁜 감정 안갖는게 나은가봐요 7 ㅇㅇ 2020/07/04 2,790
1091440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책과 영화중에 15 ㅇㅇ 2020/07/04 2,034
1091439 대깨문들을 위한 경제 강의 58 배우고싶다 2020/07/04 2,888
1091438 대상포진증상 중에 5 나마야 2020/07/04 1,633
1091437 다있소 에 마스킹데이프? 있던가요? 1 혹시 2020/07/04 864
1091436 15개월 아기.. 아예 낮잠 안자도 되나요? 7 ... 2020/07/04 2,398
1091435 팬텀싱어 라포엠이요 32 ㅇㅇ 2020/07/04 4,377
1091434 윤석열은 사건 본질을 왜곡 해버리네 3 ,,,, 2020/07/04 899
1091433 짜먹는 감자에그샐러드 7 코슷코에 2020/07/04 1,778
1091432 근데 팬텀 이번에 뮤지컬 하는사람들 4 ㅇㅇ 2020/07/04 1,798
1091431 대학원 안가고 혼자공부 2 so 2020/07/04 1,608
1091430 팬텀싱어 글 보다가 의아해서 10 ㅇㅇ 2020/07/04 2,326
1091429 이만희 근황 2 흐음 2020/07/04 3,556
1091428 울고있는 국민에 침뱉는 대깨문들 75 ... 2020/07/04 3,074
1091427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 8 밥하다 지쳐.. 2020/07/04 2,294
1091426 전북 김제시의회, 불륜 남녀의원 말다툼으로 난장판 7 ㅇㅇ 2020/07/04 3,641
1091425 2007년생을 왜 황금돼지라고 하죠? 붉은돼지인데 5 .. 2020/07/04 2,917
1091424 말을 천천히 하는방법이 있을까요? 느리게사는방법. . 5 싱그러운여름.. 2020/07/04 2,692
1091423 공수처 1호는 차라리 김현미 40 .. 2020/07/04 1,765
1091422 다시 보니 선녀라는 말요 2 ㅇㅇ 2020/07/04 2,080
1091421 아파트 정전되니 무섭네요 7 2020/07/04 2,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