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이 허황된 얘기하거나 네가지 없게 굴때

456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20-07-03 23:58:53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요.
혼내고 싶지도 않아요.
더이상 책임지지 않고
저도 내가가고싶은나라 하고싶은일 하러
떠나고 싶어요.

특목고 간 큰애가 엄마한테 함부로 하고 오만떨고
둘째는 공부는 안하고 허황된 얘기
재능도 안보이는데 연예인 한단 얘기 할때마다

속으로 생각해요.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나도 내갈길 갔다..정말에요.
다 소용없고요.
유딩때까지 이뻣고 효도다했다..

통장이랑카드 현금 들고 어디론가 떠나고싶어요
애들 학원비할돈 저한테 쓰고싶어요.
IP : 124.49.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0.7.4 12:06 AM (124.50.xxx.87)

    콧구멍이 두개라 숨쉰다는 마음으로 존버해야 해요.
    가끔 가지고 있는 권위로 지긋히 눌러 숨을 죽이는 스킬도 필요하구요

  • 2. 저랑
    '20.7.4 12:08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저랑 같이 가요.

  • 3. 아이고
    '20.7.4 12:30 AM (223.38.xxx.95)

    웟님 두분 말씀에 저도 1000% 동감
    같이 갑시다.진짜
    콧구멍이 두개라 살고 있다고 봅니다 에효

  • 4. ...
    '20.7.4 12:59 AM (211.226.xxx.247)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착하지만 허황된 첫째, 똘똘하지만 네가지 없는 철없는 둘째.. 이미 타 커버려서 어떻게 손대야할지도 모르겠고 말도 안통하는거 같아요. 엄마를 무시하는데 잔소리가 귀에 들리겠어요? 시키기도 싫고 안시킬수도 없고.. 어쩌나요? 남부끄러워서 우리애 싸가지없게 키웠다 말도 못하겠네요. 넘 걱정돼요. 저렇게 커서 어떻게 할지.. 오늘도 남편하고 학원 다 끊자고 노발대발했는데.. 매일 전쟁이예요.

  • 5. 패딩턴
    '20.7.4 1:17 AM (121.128.xxx.42)

    갈곳이 없네요 ㅠㅠ

  • 6. ㅠㅠ
    '20.7.4 11:00 AM (211.202.xxx.163)

    에휴.....저도 우리 강아지랑 둘이 나가서 살고 싶어요.....
    님 아이는 그래도 특목고라도 다니네요.
    우리집에는 공부도 못,안 하고, 오만 떨고, 부모에게 함부로 하는 아이가 있네요.
    그냥, 부모가 된게, 죄인것 같습니다. 성인 될때까지만 참자고 주문을 외는데, 성인이 되면 과연 자기 앞가림은 할려나 걱정입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9383 2차가해도 말고, 애도 방해도 말기를 6 ㅇㅇ 2020/07/12 1,132
1089382 故 박원순 시장님과의 일화 (펌글) 17 ... 2020/07/12 3,892
1089381 장용진기자 고소 관련 팩트체크 8 세상이 2020/07/12 2,271
1089380 요즘 20대초반아이들 보드게임방가서 노나요? 3 mm 2020/07/12 1,168
1089379 김태리는 자연미인의 고유하고 또 전형적인 그 끌림을 갖고 있는 .. 28 ... 2020/07/12 7,315
1089378 방금뉴스에 오늘 조문객 만사천여명 15 소망 2020/07/12 3,434
1089377 마켓* 리얼크래커 초코, *뚜기 또띠아가 맛있어요 4 ㅇㅇ 2020/07/12 1,787
1089376 비말 마스크하고 일회용 마스크 하고 다른 건가요? 2 Vc 2020/07/12 2,497
1089375 김현미 장관이 가장 잘못한거 18 f 2020/07/12 2,848
1089374 진보 커뮤니티 "이순신 관노와 잠자리, 제사 지내지 말.. 44 . ... 2020/07/12 5,658
1089373 이해찬, 오늘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 조문 21 국개들 일해.. 2020/07/12 1,947
1089372 코로나 체온계 귓속 측정 3 Lik 2020/07/12 2,283
1089371 '성추행 혐의'로 고소된, 64세 박모씨가 숨졌다 38 ㅇㅇ 2020/07/12 11,283
1089370 늙어가는 엄마 5 .. 2020/07/12 4,287
1089369 정청래 페북...김어준 모친상 발인 13 .... 2020/07/12 3,168
1089368 당대표는 욕하면 않된다는 법있나 6 혼자서는 2020/07/12 1,002
1089367 이 와중에 죄송) 건조한 피부에 좋은 크림/로션 추천 부탁드려요.. 6 건조 2020/07/12 2,322
1089366 장례비용 10억을 왜 세금으로 쓰나요? 28 상습성추행범.. 2020/07/12 3,966
1089365 90년대 후반에 코엑스몰에 있었던 김치찌개집 이름 기억하시는 분.. 5 코엑스 2020/07/12 2,077
1089364 넷플릭스 올드 가드 3일만에 다 봤네요(스포없음) 2 ... 2020/07/12 2,656
1089363 60대 유부남의 추행도 순수한 사랑인 시대 27 구토 2020/07/12 3,574
1089362 미통당, 기레기, 검찰, 판사, 알바 잘못했다고 4 그런데 2020/07/12 1,005
1089361 시청 가려는데 옷이.... 19 조문 2020/07/12 2,718
1089360 천년된 신사 나무 자빠짐.jpg 27 일본 2020/07/12 5,888
1089359 미드 와이 우먼 킬 강추합니다 13 ㅇㅇ 2020/07/12 3,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