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층 발소리

ㅇㅇ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20-07-03 23:46:02
전 지금껏 윗층에서 나는 소리에 뭐라 한 적이 없어요
화장실 물내라는 소리 전화기 진동 싸우는 소리 등 어쩌다 시끄러운건 우리집도 마찬가지고 다 그럴려니하거든요

근데 얼마전 이사온 이 집에선 윗층 발소리가 엄청 신경쓰이네요
왜냐면 매일 나는 소리니까요
꼭 이시간부터 한두시까지 나는데
부엌과 화장실에서만 나면 귀가가 늦어 그런가보다 할텐데 저 집은 거실을 가로질러 계속 걸어다녀요 쿵쾅쿵쾅 저벅저벅
왜 코끼리발소리라 하는지 알겠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벽을 한두번 쳐 볼까요?
그럼 알까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IP : 125.185.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3 11:50 PM (223.38.xxx.123)

    우리 윗집은 발을 볼록하게 만들어 발꿈치로 절구 찒는 듯 걷나봐요.
    돌아버려요.
    가끔 넘 심할 때 천장 쳐보기도 하는데 소용 없어요.
    제 맘을 다스리기 위해
    무식하고 귀가 약간 어두운 사람일거라고
    설마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겠지 납득하려 노력중입니다.
    가끔 다리 관절염 걸려라 욕해도 되죠?

  • 2. 저는
    '20.7.4 12:12 AM (210.100.xxx.239)

    소리질러요
    아우 시끄러!
    무식하게 저렇게 걸어!
    천장 무너지겠어!
    다 들리는지 잠깐은 조용해요
    그래도 밤에만 시끄러우니 부럽네요

  • 3. ...
    '20.7.4 12:27 AM (110.12.xxx.155)

    전 아직은 관리사무소에 얘기만 한번 해본 상태
    ㅡ방송해달라고요. 근데 방송으로는 소용없네요.
    보안팀 방문요청하기.
    직접 올라가 얘기하기.
    편지쓰기. 실내화 선물하기
    이중 뭘 해보면 좋을까요?
    근데 저 방법 다 써도 안될 거 같은 예감이 들어서요.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면 방송만 듣고서도
    천장 치는 소리 듣고서도 벌써 고쳤겠죠.
    내가 갑이다. 너 괴롭지 나 괴롭냐 하는 또라이인 걸
    확인한 후로 더더더 힘들어지고 죽여버리고 싶을 거 같고
    선물 준 거 더 후회하게 될 거 같고
    이사 아님 답이 없을 거 같고 그 확인을 미루고 있는중.
    복수는 아무나 하겠나요?
    미치겠어요. 어쩌다 저런 교양없는 윗집을 만난건지...

  • 4. 발망치
    '20.7.4 12:33 AM (210.100.xxx.239)

    못고쳐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소리도 지르시고
    천장 계속 치세요

  • 5. 안돼
    '20.7.4 12:37 AM (211.52.xxx.52)

    안되더라구요.쪽지 써봐도, 경비실통해 애기해봐도 안되더라구요.매일 .24시간중에 언제 날지 모르는소리 ㅠㅠㅠ쉬는날 아침 7~8시에, 밤12시에, 새벽 3~4시에 천정이 발소리 울려서 깰때는 분노가 치밀더라구요. 소음 유발자 본인들은 몰라요.단지 몇발작 걸어다녔을 뿐이니까요.

  • 6. 마음을
    '20.7.4 1:33 AM (182.209.xxx.250)

    진짜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포기했어요 전 근데 항상 무의식속에 떠올라요 언제 또 시작할지 암튼 너무 괴로워서 이젠 제가 더 시끄럽게 굴어요 그런데도 편하지가 않아요 마치 내가 그냥 무방비로 당하는것처럼 아무런 죄도 짓지않았는데

    아...........암튼..열받는데 문제는 해결책이 딱하나 내가 나가야된다는것 근데 지금 사는곳이 너무 좋은데 젠장할...
    답없네요

  • 7. ..못고쳐요
    '20.7.4 7:05 AM (180.231.xxx.63)

    일년 싸우다 이사했는데 지금 윗집도 또 그러네요ㅠㅠ
    심장이 쿵 같이 내려앉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811 부동산은 투기세력이 올린거죠 25 .... 2020/07/04 3,322
1086810 와 송창식님 진짜 대단하네요 13 ., 2020/07/04 6,120
1086809 올드 싱글 무시하는 사람들은 왜 그래요? 5 oo 2020/07/04 2,679
1086808 pt받으면서 살빼신분 식단 좀 가르쳐주세요 17 ... 2020/07/04 5,571
1086807 늘 통보하는 남편.. 제 속이 너무 좁나요? 19 ㅇㅇ 2020/07/04 6,219
1086806 중국과 일본은 지금 폭우에 홍수네요.장마철 잘 준비해야겠어요. 3 .... 2020/07/04 2,704
1086805 카드값은 안줄어요 7 인생 2020/07/04 3,257
1086804 외국가수 찾는데요. 조금 올드하심 ... 3 ㅇㅇ 2020/07/04 1,563
1086803 당근에 물건을 올렸는데 17 BN 2020/07/04 6,488
1086802 보유세 인상을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25 왜? 2020/07/04 3,474
1086801 누가 집값 올리는지 아세요???? 39 .... 2020/07/04 6,209
1086800 펌 어느 검사의 장인과 처남 3 2020/07/04 2,781
1086799 [노컷] '제2의 진주의료원' 만든다…김경수 "누구도 .. 5 흰조 2020/07/04 1,792
1086798 신경 거슬리는 친정엄마의 말 12 슬프다 2020/07/04 5,611
1086797 농협몰에서 뭘 사면 좋을지 추천해 주세요 17 포인트 2020/07/04 4,021
1086796 한국 합계출산율 세계 '꼴찌'…0∼14세 인구 비율도 최하위권&.. 27 ㅠㅠ 2020/07/04 2,681
1086795 와우. 견미리씨 40 ss 2020/07/04 32,921
1086794 솔직히 지금 집값 진짜 많이 오르고 있어요 44 2020/07/04 6,284
1086793 알토란에셰프 요리 먹고시퍼요 ㅜㅜㅜ 2020/07/04 1,089
1086792 7월날씨 선선한거죠 11 7월 2020/07/04 4,241
1086791 강아지 5kg이면 크기가 어떤가요? 12 nmi 2020/07/04 3,281
1086790 밤새 일해야돼서 20분 후에 편의점 갈거예요... 간식 추천해주.. 11 다크서클 2020/07/04 3,873
1086789 아형 오늘 넘 웃겨요 3 ㅇㅇ 2020/07/04 3,503
1086788 돈 되는 곳이 보인다는 사람들이요 14 재복 2020/07/04 6,295
1086787 런지많이하면 무릎안좋아질까요? 3 . . . 2020/07/04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