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은 입이 가벼운거에 별 생각이 없나요?
근데 사람들은 무슨 사실을 알게되면 남 얘기에 대해 무서우리만큼
빠르고 이상하게 옮기네요.ㅎㅎ
가끔 저만 오바한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안그런 사람 드물어요.
제가 맞게 살고 있는 거겠죠?
1. ..
'20.7.3 9:56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원글님처럼 매사 말조심하는게 맞죠 .. 원글님처럼 살면 뒷탈은 없잖아요 .. 괜히 말 이상하게 옮겨서 그불통이 자기한테로 튈수도 있잖아요 ..
2. ,...
'20.7.3 9:58 AM (175.113.xxx.252)원글님처럼 매사 말조심하는게 맞죠 .. 원글님처럼 살면 뒷탈은 없잖아요 .. 괜히 말 이상하게 옮겨서 그불통이 자기한테로 튈수도 있잖아요 .. 저는 원글님 처럼 그냥 말조심하면서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말 쉽게 옮기는 사람 보면.. 그냥 저사람한테는 어떤한 말도 하면 안되겠구나 그런 생각 들어요 ...그렇게 입 가벼운 사람들은 살면서 자기한테도 득되는 정보들도 많이 놓치고 살걸요 .???
3. ....
'20.7.3 10:04 AM (175.212.xxx.28)이건 비밀인데
이건 아무한테도 얘기하지마
너 믿고 얘기하는건데
이러는 순간 퍼져나가죠4. ....
'20.7.3 10:09 AM (58.234.xxx.90) - 삭제된댓글정서적으로 미숙하고
콤플렉스 많은 사람들이
남의 말 쉽게하고
흉도 잘 보고
심지어 면전 악담도 잘해요.
이유는
남의 못한 점으로
자기 위안 삼기 때문이예요.
너니까 하는 얘긴데..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
경계해야 돼요.5. .......
'20.7.3 10:10 AM (58.234.xxx.90) - 삭제된댓글정서적으로 미숙하고
콤플렉스 많은 사람들이
남의 말 쉽게하고
흉도 잘 보고
심지어 면전 악담도 잘해요.
이유는
남의 못한 점으로
자기 위안 삼기 때문이예요.
너니까 하는 얘긴데..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
경계해야 돼요.
남 앞에선 내 얘기도 그런 식으로 해요.6. ㅇㅇ
'20.7.3 10:14 AM (106.102.xxx.21)말을 옮긴건 어케 아셨어요?
7. ..
'20.7.3 10:45 AM (116.39.xxx.74)님처럼 사는게 옳지만
아주 마아~~~ㄴㅎ은 사람들이 입 가벼움에
심각성을 느끼지않아요.8. 아햐~~
'20.7.3 10:45 AM (125.139.xxx.194)말을 옮긴건 어케 아셨어요?
2222222222222222229. 옮기면
'20.7.3 11:18 AM (1.230.xxx.106)양반이죠 내가 안한 얘기 내가 했다고 내 앞에서 말하는데
헐입디다10. ...
'20.7.3 11:29 AM (125.177.xxx.43)저도 안옮기지만 ..
내입에서 나간건 비밀이 아니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