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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글 이해가 안 되네요

와 진짜 조회수 : 1,930
작성일 : 2020-07-03 09:51:36
주택가격 폭등에 상대적 박탈감 드는 거 이해되고 주택가격 안정되야 하는 것도 맞는 얘기인데
은행 대출없이 자기돈 5억으로 계속 전세 살면서도 6~7억짜리 집을 안 사고 더 떨어지면 살거라며 버티던 것은 무슨 생각인지 이해가 안 되요
지금 살고있는 곳 보다 조금 싼 동네에는 5억짜리 집들도 많은데 그런 건 안 사고 버티면서 좋은 동네 집값 떨어지면 사겠다는 말을 왜 십년 넘게 하는지도 이해가 안 되요
집값 떨어질 거라고 세금 내기 싫다면서 계속 전세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해 안 가요
얼마 전까지도 싼 잡들 있었는게도 안 사고 버티고 지금도 빌라는 싼데 안 사면서 왜 계속 탓만 하는 건지 이해 안 되구요
변두리 아파트든 근처에 빌라든 어디라도 집을 사세요 그래야 그게 종자가 되서 나중에 원하는 집을 사든 말든 하지요
내가 계산기 두드려서 손해 안 보겠다고 집을 안 사놓고는 손해 감내하고 집 산 친구한테 와장창 과세해라 이런 마음 품는 것은 참 별로에요


IP : 117.111.xxx.1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억이건
    '20.7.3 9:54 AM (117.111.xxx.16)

    7억이건 9억이건 자기돈으로 전세 살면서 집값 안정되면 살거라고 안 사고 버틴 분들 많이 알거든요
    미분양이라도 사는 게 좋다고 계속 말해서 그 말 듣고 산 사람들은 잘 됬는데 고집부리고 버틴 분들도 많아요

  • 2. 집값은
    '20.7.3 9:58 AM (117.111.xxx.16)

    오르는게 정상이에요 폭등은 바람직하진 않지만 집값은 오르는게 맞아요 은행이자 보다 올라줘야 정상이에요
    그러니 제발 가격 안정되면 산다 떨어지면 산다 이딴 소리 하지 말고 변두리든 빌리든 집을 사세요

  • 3. ㅇㅇㅇ
    '20.7.3 10:00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원래 다 그렇지 않나요? 부동산으로 돈버는 사람이 있으면 손해보는 사람도 당연히 있는거죠. 스스로 손해를 보고 있다고 자각하지 못하면서 손해보는 사람들...

    임대사업자가 수익성이 있다는 말은 전월세로 살면서 손해를 본다는 건데요. 굳이 소형 매수할 수 있는데도 중형 전세로 사는 사람들은 그 손해를 감수하는 거죠. 뭔가 다른 쪽에서 기회를 바라는 사람일 수도 있구요. 무주택자 혜택을 노리고 분양권 로또를 기다릴 수도 있구요. 아니면 부모님이 마련해놓은 아파트의 적절한 증여 타이밍을 기다리는 걸수도 있구요.

    다 사정이 있는거죠.

  • 4. ..
    '20.7.3 10:00 AM (119.69.xxx.216)

    지금도 집값싸고 안오른 구축들 천지에요. 무주택자들뿐 아니라 안오르는 곳 1주택자들도 지금 난리구요. 좋은입지 신축에 수요가 몰리는 건 어쩔수 없고 그런 곳들만 집값이 오르니까 더 수요가 몰리구요.

  • 5. 정신 차립시다
    '20.7.3 10:07 AM (117.111.xxx.16)

    계속 더 오르는 30억짜리 집 한 채 가진 사람이랑 변두리에 3억짜리 두채 가진 사람 중에서 누가 더 부동산 부자에요?
    어휴.. 아무리 친구한테 배가 아파도 그렇지.. 말도 안되는 주장하고 그럴 시간에 내가 가진 돈으로 구입 가능한 집을 알아보고 얼른 사는 게 인생에 도움이에요

  • 6. ㅇㅇ
    '20.7.3 10:07 AM (1.229.xxx.31) - 삭제된댓글

    그래서 7억이 3년만에 12억되는게 정상이예요?

    언제사든 오르고 내리는 범위 안에서
    살수는 있어야지 정상 아닌가요?

    안사놓고 징징댄다고
    타박할게 아니라

    언제든지 사고팔수 있어야 되는걸
    개판 만들어놔서
    살수도 없게 만든게 문제 아니구요?

  • 7. 어휴
    '20.7.3 10:09 AM (117.111.xxx.16)

    ㅇㅇ님 누가 정상이랬어요?
    정상이라고 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시비 걸고 탓할 시간에 자신에게 도움되는 걸 하세요

  • 8. ...
    '20.7.3 10:11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개인의 선택을 님이 왜 비판해요? ㅎㅎㅎ

  • 9. 떨어지면 산다?
    '20.7.3 10:12 AM (117.111.xxx.16)

    그게 무슨 말이에요
    남이 손해보고 팔면 그 때 사겠다는 거잖아요

  • 10. ...
    '20.7.3 10:12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3억과 30억.....죽을 때까지 팔지 않는 한 채가 뭔 의미죠?

    주식도 부동산도 비트코인도 팔아서 현금화 했을 때나 의미 있는 겁니다.

  • 11. dd
    '20.7.3 10:16 AM (211.209.xxx.120)

    예전에 6-7억이었을때도 그 가격이 정상이라고 한적 없었음
    거품이라고 다 꺼질 거라고 투기꾼이 만든 거라고 했었음.
    내 눈에 정상이냐 아니냐가 가격을 정하지는 않으니..

  • 12. ...
    '20.7.3 10:18 AM (210.123.xxx.218)

    2년전쯤에 대출 2억정도 더 받으면 갈 수 있었던 아파트가 2년만에 6억을 대출 더 받아야 갈 수 있게 되었어요. 그거에 분노하는 거에요. 대출 안받고 갈려는게 아니라.. 2년만에 갑자기 소득이 4억이 더 늘수 있나요? 그리고 아파트 가격상승이 당연해도 그 증가율이 갑자기 너무 가파르니까 힘들어하고 분노하고 어이없어하고 허탈해하고 나중에는 포기하고.. ..
    정말 원글님은 지금 아파트 상승률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정상적인 소득이 따라갈 수 있는 증가율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13. 윗님
    '20.7.3 10:28 AM (117.111.xxx.16)

    본문 좀 차분히 읽어보세요

  • 14. ㅇㅇㅇ
    '20.7.3 10:29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

    대통령께서 지금은 소비가 애국이라시네요. 집 산다고 대출 받고 소비 줄이고 아둥바둥 살지 말고, 그냥 포기하고 행복하게 버는 돈 소비하면서 사는것도 방법이네요. 자산없으면 나라에서 복지정책으로 기본생활은 보장해주는 시대쟎아요. 다주택자, 고소득자가 소득의 40프로 이상을 세금으로 내고 있으니, 이왕 사다리도 걷어차인 마당에 노후 걱정말고 그냥 복지에 기대시는 방법도...

  • 15. 어휴
    '20.7.3 10:35 AM (117.111.xxx.16)

    언제부터 남의 말을 잘 들으며 사셨어요
    여튼 본인의 선택은 본인의 책임이에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알아보고 잘 둘러봐서 내가 살 수 있는 형편의 집을 사세요

  • 16. ㅇㅇㅇ
    '20.7.3 10:35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

    내수경기는 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나아진다나 뭐라나... 다들 집살 걱정 접으시고, 소비촉진으로 동참 하실거죠? 전세 살면서 소비에 기여하려니 대출끼고 내집마련까지는어렵죠. 이제는 그런사람들 좀 이해해드려야죠. 국가를 위해서 대승적으로 사시는 분들이라고 이해할 수도...

  • 17. 안 사고 버틴 분들
    '20.7.3 10:36 AM (117.111.xxx.16)

    10년 전에도 똑같은 소리 했었어요
    자기 사는 전세액이랑 매매가랑 차이도 1~2억 뿐이었는데도 집값 내리면 더 싸게 사겠다고 안 샀고 아님 더 좋은 동네로 사겠다고 안 사고 버틴 분들 얘기에요

  • 18. ...
    '20.7.3 10:49 AM (210.123.xxx.218)

    원글님, 차분히 잘 읽었구요. 님은 동네슈퍼에서 어제1만원에 하던걸 오늘 갑자기 4만원에 팔면 살 수있나요? 이상하다고 생각이 안드나요? 저는 18년도 서울 소재 아파트2주택자였다가 지금은1주택 팔고 1주택자입니다만..지금 부동산가격 상승률이 정상적이고 무주택자들 바보취급하는건 참 천박해 보이네요

  • 19. ....
    '20.7.3 10:52 AM (98.31.xxx.183)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 20.
    '20.7.3 11:16 AM (220.79.xxx.102)

    너무 비싸서 못사겠으면 좀 싼거사면 되는걸 대한민국사람들 다들 서울강남에만 사는것도 아니고 집값올라 못사겠다는 사람들 이해안가요. 서울외곽이랑 수도권에는 살 수있는집들 널렸어요. 그쪽으로는 자기 복이 없다생각하면되요.
    뭘그리 욕심을 내는지참내.

  • 21. ...
    '20.7.3 11:43 AM (210.123.xxx.218)

    서울 강남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부동산가격이 급등해 서민들이 힘들다고 아우성치는게 ..이해 안가는 분들은 ,제가 이해가 안 가네요.. 진위여부를 떠나 프랑스 혁명때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어라. 이게 연상되는 사고네요.

  • 22.
    '20.7.3 12:51 PM (117.111.xxx.16)

    남한테 천박하다 말하면서 나 혼자 고상하고 싶은 세바스챤 하나 보이네요
    부동산 가격 급등한게 정상이라고 얘기한 적이 없으니 차분히 다시 읽으세요 세바스찬
    빵이 없는데 고기 먹으라는 게 아니잖아요
    충분히 빵을 살 수 있었는데도 빵값 떨어지길 바라며 빵을 안 사고 버틴게 이해가 안됬었다는 거에요
    자기 수준에서 구입 가능한 집값 싼 동네도 있었고 빌라도 있었고 단독도 있었고 지금도 찾아보면 꽤 있다구요
    좋은 동네에 좋은 아파트라는 고급과자만 찾지 말고 외곽에 구축 아파트든 아님 우리 동네 빌라든 내 예산으로 구입 가능한 빵을 사면 된다는 얘기에요

  • 23.
    '20.7.3 12:56 PM (117.111.xxx.16)

    부동산 폭등한 거 문제에요 문제죠
    그건 그거고
    저라면요~ 나는 집값 더 떨어지면 사려고 안 샀을 때 친구네가 산 집값 올랐다고 세금 폭탄 기원할 시간에 지금이라도 내 예산으로 구입 가능한 동네 적당한 집을 찾아서 얼른 사겠어요

  • 24. 직장동료
    '20.7.3 1:23 PM (218.237.xxx.199) - 삭제된댓글

    도 그랬어요.
    잠실에 8억 전세살면서 집을 안사는거에요.
    집값 떨어지면 산대요.
    나라 망하거나 세계적인 금융위기 오지않는 한 떨어질 일 없다해도
    못사요.
    그러다 이번에 만기됐는데 또 고민해요. 청약 도전하겠대요.
    하... 애 하나인데 무슨.
    그거 도전하며 시간보내는 사이 집값은 더 오른다.
    결국 이번에 대출받아 샀어요.
    이제라도 잘샀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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