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가 190억이나 들었는데
관객 250만이면 손익분기점이래요.
벌써 185 개국에 판매했기때문인데
참고로 기생충이 192개국에 판매.
조만간 기록 깰 것 같다네요.
190 개국 넘으면 사실상 전세계 완판이라네요.
코로나때문에 250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극장은 못가고 나중에 다운로드나 받아봐야겠어요.
개봉했나요?
부산행감독이 만든건가요?다른 감독이 만들기도 해서요..
그 분 염력만든거 보고 부산행은 어떻게 만들었나 의심가던데
이번엔 다시 심기일전해서 잘 만들어줬으면 하네요.
씨지나 이런거 보다 부산행에선 인간의 본성을 너무 잘 표현해서
흥행한거 같은데 이번 영화소개 잠깐 보니 씨지는 훌륭한데 그 안에
스토리까지 좋을지 모르겠네요.
이런건 극장가서 봐야하는데 빨리 맘편히 극장에 갈날이 오길 고대합니다.